2019년 9월 9일 월요일

차(茶)나 커피를 음용할 경우 카페인은 골밀도(骨密度)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골절(骨折)을 방지해 준다.

 
차(茶)나 커피를 음용할 경우 카페인골밀도(骨密度)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골절(骨折)을 방지해 준다.
과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茶)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인체내의 칼슘을 소변 속으로  배출(排出)시켜 골질(骨質)을 유실(流失)시킨다고 알고 있었다그러나 부단한 의학연구의 진보에 따라  카페인골다공증의 위험인자(危險因子)를 조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으며 오히려 카페인은 골밀도(骨密度)를 상승시켜 준다고 발표되었다.  77만명을 상대로 연구한 자료분석(資料分析)에 보면 차를 마시거나 커피를 시는 사람들의 골절(骨折)하는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고 최신 연구논문에 발표되어 있다 2019 7월호Osteoporosis International등재(登載)된 연구(研究) 논문이 있다20196월(月) 이전(以前) 까지 총인수(總人數) 77만명의 자료(資料)를 분석(分析)한 16개의 연구에 의하면 차나 커피를 가장 많이 음용하는 조(組)의 사람들이 가장 적게 음용하는 조(組)의 사람들에 비하여 골절(骨折)할 확률14낮았다고 발표했다또 20181중국(中國) 중산대학(中山大學) 연구(研究)팀Journal of Nutrition Health and Aging》에 등재(登載)한 연구논문에 보면 "녹차(綠茶)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 여성(女性)들이 마시지 않는 여성들에 비하여 골밀도(骨密度)1.9높게 나타났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2017Medicine등재(登載)된 연구논문을 보면 "녹차綠茶)나 홍차(紅茶)나 오룡차(烏龍茶)를 가장 많이 마시는 조(組)의 사람들이 가장 적게 마시는 조의 사람들 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38낮았다."고 발표되어 있다.  또 중국 덕주이공대학(德州理工大學) 연구팀이  2012년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보면 "매일 500mg 의 녹차폴리페놀Green Tea Polyphenols의 교낭(膠囊)6 개월 동안 복용한 결과 산화스트레스 조성(造成)으로 인한 손상이 감소되었으며 골격재생(骨骼再生)을 촉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고 기재되어 있다.   대략 4컵6컵의 녹차(綠茶) 속에 500mg 의 녹차폴리페논(Green Tea Polyphenols)이 함유되어 있다.
또 일본대판대학(日本大阪大學) 연구팀은 동물실험(動物實驗)을 통하여 "홍차(紅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테아플라빈TheaflavinsTFs)인체중(人體中) 골격(骨骼)을 파괴시키는 파골세포(破骨細胞)의  생산을  감소(減少)시켜 주고 골격(骨骼)제조(製造)해 주는성골세포(成骨細胞)의 생성을 돕는다.  그러므로 골밀도(骨密度)를 높혀 준다." 고 발표했다. 또 대만국립성공대학(台灣國立成功大學) 연구팀은 홍차(紅茶)나  녹차(綠茶)를  장기간 마실 경우 척추(脊椎)와 요추(腰椎)와 고관절(股關節)의 골밀도(骨密度)를 건강상태(健康狀態)로 유지해 준다."고  미국의학협회(美國醫學協會 : AMA에서 발행하는 기간(期刊)에 발표했는데  녹차(綠茶)와 홍차(紅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와 식물성(植物性) 에스트로겐이 골밀도(骨密度)를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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