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에 주의해야 한다.

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에 주의해야 한다.   

치근노출(齒根露出) 비례(比例)가 높은 사람들이 골절(骨折)할 확률이 비교적 높다. 원인(原因)은 「골밀도(骨密度)」이다.

일본하악골전문가(日本下顎骨專門家) 송본치과대학(松本齒科大學) 교수(教授)는 “척추골밀도(脊椎骨密度)의 과저문제(過低問題)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악(下顎)의 골밀도(骨密度) 강저(降低)도 동시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50세(歲) 후(後) 여성(女性)들에게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하악(下顎)의 골밀도(骨密度)가 낮을 때 하악골격(下顎骨骼)은 작아짐과 동시에 치아(齒牙)의 근부(根部 : 밑동) 노출부분(露出部分)은 커진다. 치아(齒牙)의 근부노출(根部露出)이 크면 클 수록 골밀도(骨密度) 과저(過低)가 발생하여 골절(骨折)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 나카무라사치오(中村幸男 : なかむらさちお)는 다음 사항은 골격밀도(骨骼密度)와 상관된 상황(狀況)이다고 설명했다.：

1.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손으로 붙잡아 내리기 어렵다. 종전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2. 최근(最近)에 비틀거리거나 질도(跌倒)하려는 감각이 자주 발생한다.

3.   젊었을 때에 비하여 키가 훨씬 작아졌다.

이상 3개 중 한 개의 상황에 해당되는 사람은 골절(骨折) 가능성(可能性)이 높으므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일본일반사단법인일본건강구락부건강과학정보센터(日本一般社團法人日本健康俱樂部健康科學情報中心) 소장(所長) 오바야시아키오(小林晃大 :  おばやしあきお)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칼슘을 섭취(攝取)해야 하는데 성인(成人)들은  하루에 600mg 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고  갱년기(更年期) 후(後)에는 800mg 을 섭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와 유제품(乳製品)은 상당(相當)히 적합(適合)한 칼슘 보충의 래원(來源)이다.  하루에 한 컵의 우유를 섭취할 경우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바야시아키오(小林晃大: おばやしあきお)는 ” 칼슘 이외(以外)에 비타민 D 와 비타민 K를 섭취하라고 건의했다. 왜냐하면 비타민 D 는 칼슘의 흡수(吸收)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만어(鰻魚 : eel/장어)와 추도어(秋刀魚:칼치) 등 어류(魚類)를 섭취하라고 건의했다.  비타민 K 는 골격(骨骼)의 생성(生成)을 도와준다. 비타민 K 는 낫토(納豆)와 시금치와 소송채(小松菜)와 브로콜리(Broccoli) 등 채소류(菜蔬類)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음식(飲食) 이외(以外)에 운동(運動)도 상당히 중요(重要)하다， 슬통(膝痛)이 없을 경우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층계를 사용하여 골격(骨骼)에 일정(一定)한 자극을 주므로써 골다공증을 에방해야 한다.“ 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