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저근(骨盆底筋) 쇠약(衰弱)은 요통(腰痛)과 누뇨(漏尿) 발생？

골반저근(骨盆底筋) 쇠약(衰弱)은 요통(腰痛)과 누뇨(漏尿) 발생？

쌍퇴(雙腿)에 근육쇠약(筋肉衰弱)이 발생할경우 걷기 힘들다. 일본전문가(日本專門家)들은 「골반저근(骨盆底筋)」의 쇠약속도(衰弱速度)는 사지(四肢)에 비하여 더욱 빠르며  만약 치료하지 않고 방임(放任)할 경우 빈뇨(頻尿)와 뉴뇨(漏尿)등 문제(問題)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대변실금(大便失禁) 가능성(可能性)도 있으므로 평상시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의 탄성(彈性)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간단한 단련방법(鍛鍊方法)을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1.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의 탄성(彈性)을 증가시켜 줄 경우 요통(腰痛)과 견통(肩痛)과 요실금과 대변실금(大便失禁)을 예방해 준다.  

일본요가강사(日本瑜珈講師) 오쿠에리코(屋江里子  : おくえりこ)는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은 요도(尿道)와 항문(肛門) 을 오픈 할 때 사용되는 근육(筋肉)이다.  골반저근(骨盆底筋)의 쇠약(衰弱)은 누뇨(漏尿) 뿐만 아니라 요통(腰痛)과 견방강경산통(肩膀僵硬酸痛)의 문제(問題)를 유발함과 동시에 여성(女性) 호르몬과 관련이 있으므로 월경불순(月經不順)을 조성한다.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을 단련할 경우 자궁(子宮)과 방광(膀胱)과 직장(直腸) 등 중요장기(重要臟器)들의 위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 준다.  그결과 골반저근군와사(骨盆底筋群歪斜)로 인하여 조성(造成)된 요통(腰痛)과 견통(肩痛) 등 여러가지 문제(問題)를 방지해 준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발레(ballet) 강사(講師) 세마아리사(瀬間亞理砂 : せまありさ)는 “40세(歲) 이후(以後)，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은 점점 탄성(彈性)을 유실하는데 손(手)과  발(腳) 등  기타(其他) 부위(部位)의 근육(筋肉)에  비하여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이 쇠약(衰弱)해 지는 속도(速度)는 더욱 빨라진다. 더욱이 여성(女性)들은 생산(生產)함과 동시에 갱년기(更年期)에 에스트로겐의 감소(減少)와 더불어 근력(筋力)의 하강속도(下降速度)가 빠르고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의  탄성(彈性)은 용이(容易)하게 유실(流失)된다.   만일 개선(改善)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누뇨문제(漏尿問題)를 조성하며 심한 경우 대변실금(大便失禁)을 조성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 피트니스 전문가(專門家) 코바야시토오루(小林亨 : コバヤシ トオル)는 여성(女性)에 관하여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을 강인(強韌)하게 해주어야 하며 특별(特別)히 「탄성부위(彈性部位)」를 중시해야 한다.  고관절(股關節)을 활동시켜 골반(骨盆)을 조정해 주므로써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을 이완시켜 주어야 한다.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자세불량(姿勢不良) 등 문제(問題)는  골반강경긴장(骨盆僵硬緊張)과 경사(傾斜) 등 문제(問題)를 조성(造成)的한다. 그러나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의 탄성(彈性)을 증강시켜 줄 경우 골반처(骨盆處)의 혈액유동(血液流動)을 증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2.   고관절(股關節)을 활동시켜 줄 경우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의 탄성(彈性)을 증가시켜 준다.
침대 위에 천정을 바라보고 드러누운 자세에서 두 손을 두 무릎 위에 대고 밖앝쪽에서 안쪽으로 또 안쪽에서 밖앝쪽으로 원을 그리며 무릎을 돌려준다.   매차 5 차례 돌려준다. 매일 수면전에  일차(一次)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