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차례「 청장법(清腸法) 안마(按摩)」를 실행해 줄 경우 변비(便祕)와 산통(痠痛)을 소실(消失)시켜 준다.

하루에 한 차례「 청장법(清腸法) 안마(按摩)」를 실행해 줄 경우 변비(便祕)와 산통(痠痛)을 소실(消失)시켜 준다.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관절산통(關節酸痛)과 변비(便祕)와 소화불량(消化不良)과 복창(腹脹)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된다. 이때  의사(醫師)들은 지통약(止痛藥)을 처방해 준다.  일본(日本)의 물리치료전문가(物理治療專門家)들은 일개(一個)의 간단(簡單)한 복부안마(腹部按摩)를 통하여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을 회복시켜 주므로써 각종 문제들을 개선시켜 준다.  

1. 원인불명(原因不明)의 의난잡증(疑難雜症)은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을 의심해 봐야한다.

일본대진접골원(日本大津接骨院) 이시바시키라라(石橋輝美 : いしばしきらら) 원장(院長)은 “신체부적(身體不適)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일본인(日本人)들은 이와같은 증상을「부정수소(不定愁訴)」라고 칭하며 중국인들이 말하는「의난잡증(疑難雜症)」과 유사하다. 자율신경(自律神經)은 신체활동(身體活動)을  주관하는 교감신경과  신체의 휴식(休息)을 주관하는 부교감신경으로 구분한다. 그런데 양자(兩者) 사이에 상호평형(相互平衡)과 길항(拮抗) 작용은 인체건강(人體健康)의 중요(重要)한 관건(關鍵)이다.  일단(一旦)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平衡)에 문제가 출현(出現)할 경우 복통(腹痛)과 소화불량(消化不良)과 변비(便秘)와 하리(下痢)와 과민(過敏)과 감기와 견경강경산통(肩頸僵硬酸痛) 등 의난잡증이 유발된다.  만일 자율신경(自律神經)이 비정상(非正常)일 경우 대장(大腸)과 소장(小腸)의 공능(功能)이 강저(降低)되므로 인하여 소화불량(消化不良)이 조성되기 때문에 불완전(不完全) 소화된 식물(食物)이  장도내(腸道內)에 체류(滯留)되어 복부창통(腹部脹痛)과 가스 량(量)의 증가(增加)와 변비(便秘)와 하리(下痢)등이 유발된다.  그뿐만 아니라 면역력강저(免疫力降低)가 유발되므로 감기 이환과 과민성피부염(過敏性皮膚炎) 등이 용이하게 발생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다이키치료원(日本DAIKI治療院)의 시라이시다이나(白石大樹 : しらいしだいな) 침구사(針灸師)는 “장위(腸胃)의 자율신경(自律神經)이 비정상일 경우 요부산통(腰部酸痛)과 견방강경산통(肩膀僵硬痠痛) 문제(問題) 등 내장반사(內臟反射)에 문제가 발생된다. 예를들면 내장반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간장(肝臟)은 피로(疲勞)해 지고 주위근육(周圍筋肉)이 동시에 강경해 져서 간장(肝臟)과 상연(相連)한 횡격막(橫膈膜) 기능(機能)이 강저(降低)되므로 호흡(呼吸)이 얕아지고 심지어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이 조성된다.” 고 설명했다.  

2.   복부(腹部)에 가벼운 안마를 해 줄 경우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이 회복된다.

이시바시키라라(石橋輝美 : いしばしきらら) 원장(院長)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이 밀집(密集)되어 있는 복부(腹部)에 안마를 해 줄 경우 내장반사(內臟反射)의 문란으로 인하여 조성(造成)된 의난잡증(疑難雜症)을 개선시켜 준다. 예를들면 요통(腰痛)과 견통(肩痛) 등이다. 회장(迴腸)과 맹장(盲腸)이 만나는 교계처(交界處)를 「회맹부(迴盲部)」라고 칭하는데 이곳에서 가스가 조성(造成)된다. 그러므로 시계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복부를 안마해 줄 경우  장도(腸道)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이 촉진되므로 분변(糞便)과 가스의 배출(排出)을 도와주고 혈액(血液)과 임파액(淋巴液)의 순환(循環)을 양호하게 해주며 장도(腸道)를 활성화해준다. 자율신경(自律神經)이 평형(平衡)을 유지할 경우 장도공능(腸道功能)은 정상화(正常化)되고 변비와 하리(下痢)의 문제(問題)가 개선되며 내장반사(內臟反射)로 인하여 조성(造成)된 관절통(關節痛)은 호전(好轉)된다.” 고 설명했다.  
 
이시바시키라라(石橋輝美 : いしばしきらら) 원장(院長)을 찾아 온 60세(歲) 여성환자(女性患者)는 왼쪽 허리 부위 부터 대퇴부근(大腿附近) 까지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녀는 정형외과(整形外科)에서 추간판돌출(椎間盤突出)이라고 진단(診斷)받았다. 지통약(止痛藥)을 복용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이시바시키라라(石橋輝美 : いしばしきらら) 의사(醫師)는 그녀에게 복부안마를 3주(週) 동안 실행해 보라고 건의했다. 그결과 동통(疼痛)이 경감(輕減)되었고 건강을 회복하였다.  이시바시키라라(石橋輝美 : いしばしきらら) 원장(院長)은 기타환자들의 슬개통(膝蓋痛)과 고관절동통(髖關節疼痛)과 과민성장염(過敏性腸炎)과  변비(便秘) 등 증상(症狀)도 복부안마를 통하여 치유하였다.  

3.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 문제(問題)의 개선 :

방법(方法) :

침대 위에 편안하게 드러누운 자세에서 대장(大腸)과 소장(小腸)과 구미(鳩尾 : 명치) 주변(周邊)을 자신의 손바닥을 사용하여 시계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가볍게 안마해 주는데 한 바퀴 도는데 대략(大約) 5초(秒) 걸린다， 4분～5분(分) 동안 지속적으로 안마해 준다.

하루에 한 차례 안마(按摩)해 주되 수면전(睡眠前)에 안마를 해 줄 경우 조면효과(助眠效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