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內臟脂肪) 퇴적(堆積) :

내장지방(內臟脂肪) 퇴적(堆積) :

당뇨병과 지방간과 고혈압과 대장암과 유방암 등 엄중(嚴重)한 질병은 체내(體內)의 과다(過多)한  내장지방(內臟脂肪)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일본전문가(日本專門家)들은 음식습관(飲食習慣)의 개변과 쾌주(快走) 운동(運動) 등은 내장지방을 신속하게 제거해 준다고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했다. 

"평상시 대두(大豆)와 현미(糙米)를 먹고 지방(脂肪)은 적게 섭취하며 매일 쾌주(快走)하고 충분한 수면(睡眠)을 취할 경우 내장지방(內臟脂肪)이 감소된다."

일본동경여자의과대학동의료센터(日本東京女子醫科大學東醫療中心) 부교수(副教授) 와타나베 요시히코(渡邊尚彥 :わたなべよしひこ）는 “허다한 생할습관병(生活習慣病)과 과다(過多)한 내장지방(內臟脂肪)의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평상시 편식(偏食)과 고지방음식과  고(高)칼로리음식 섭취와 운동부족(運動不足)과 외식(外食)과 음주(飲酒)와 수면부족(睡眠不足) 등 불량습관(不良習慣)은 내장지방(內臟脂肪)의 퇴적(堆積)을 용이하게 조성(造成)하므로 특별히 주의(注意)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예방의학전문가(日本預防醫學專門家) 마사코오쿠다(奥田 昌子:おくだまさこ）의 저서 「최쾌강저내장지방적방법(最快降低內臟脂肪的方法)」(번역:내장지방을 가장 빨리 강저시키는 방법)에 보면 ”내장지방(內臟脂肪) 과다시(過多時) 고혈압(高血壓)과 지방간(脂肪肝)과 당뇨병(糖尿病)과 치매증과 대장암(大腸癌)과 유방암 등 중대질병(重大疾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주며 내장지방(內臟脂肪)은 상당(相當)히 용이(容易)하게 퇴적(堆積)되고 용이하게 소제(消除)되는 지방(脂肪)이다.  생활습관(生活習慣)을 개변(改變)시켜 주면 내장지방(內臟脂肪)은 신속(迅速)하게 소제(消除)된다.“ 고 기재되어 있다.  

1.   지방섭취(脂肪攝取) 감소(減少) :
마사코오쿠다(奥田 昌子:おくだまさこ）는 "우선  지질섭취(脂質攝取)를 억제(抑制)하라고 강조(強調)했다. 예를들면 닭고기를 먹을 때 계피(雞皮)는 제거(去除)시키고 먹고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조리방식(調理方式) 보다 삶아서 식용할 경우 지방(脂肪)의 섭취를 감소시킬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외 과일 속에 함유되어 있는 과당(果糖)은 혈당상승(血糖上升)이 용이하지 않지만 과량 섭취할 경우 간장(肝臟) 속에서 과당은  트리글리세리드로 전화(轉化)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과당(果糖)의 함량이 비교적 적은 딸기류나 아보카도나 레몬이나 파인애플이나 자두나 연무(蓮霧:Wax-apple)나 체리나 수밀도(水蜜桃) 등은 내장지방퇴적(內臟脂肪堆積)을 불용이(不容易)하게 해준다.  

2.   대두(大豆)와 현미(糙米)를 식용할 것.
대두(大豆)와 현미(糙米)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아디포넥틴(脂聯素：adiponectin）은 양호(良好)한 연지효과(燃脂效果)를 구비(具備)하고 있으므로 내장지방(內臟脂肪)을 소제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3. 매일 근력훈련(筋力訓練) 10분(分)＋쾌주(快走) 30분(分) :
 마사코오쿠다(奥田 昌子:おくだまさこ）는 "매일 최소한(最少限)  30분(分) 동안 쾌주(快走)하라고 건의했는데 쾌주(快走)하기 전(前)에 10분(分) 동안 근력훈련(筋力訓練)을 할 경우 내장지방소제(內臟脂肪消除)를 가속(加速)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유도정복사(日本柔道整復師) 카오루마쓰이(松井 薫: まつい かおる）는 "적당(適當)한 단련(鍛鍊)과 운동(運動)을 할 경우 내장지방연소(內臟脂肪燃燒)를 가속시켜 주는데 운동단련(運動鍛鍊)과 동시에 근력(筋力)을 증가시켜 줄 경우 지방(脂肪)의 재차퇴적(再次堆積)은 않된다."고 설명했다.

4.   충분한 수면(睡眠) :
 수면부족(睡眠不足)은 내장지방(內臟脂肪) 증가(增加)의 원인(原因)이다.  수면(睡眠)이 부족(不足)한 사람들은 신체(身體)에서 기아소(飢餓素:Ghrelin）가 분비(分泌)되어 식욕(食慾)이 증가되므로 용이하게 비만이 조성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