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수요일

대뇌(大腦)를 이완시켜 주고 자율신경(自律神經)을 평온(平穩)하게 해주는 솔수공(甩手功) :

대뇌(大腦)를 이완시켜 주고 자율신경(自律神經)을 평온(平穩)하게 해주는 솔수공(甩手功) :

현대인(現代人)들은 스트레스가 많고 대뇌(大腦)는 항상 피로하므로 호흡(呼吸)과 혈액순환(血液循環) 등 공능(功能)을 관장하는 자율신경(自律神經)의 문란으로 인하여 불면과 번조(煩躁)와 훈현(暈眩)과 심계9心悸)와 호흡곤란(呼吸困難) 등 다종(多種) 의난잡증(疑難雜症)을 조성(造成)한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간단(簡單)한 솔수명상법(甩手冥想法)을 설계하였다. 이 동작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平衡)을 조정해 주고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을 해결해 준다. 일본통전이비인후과진료소(日本樋田耳鼻咽喉科診療所) 원장(院長) 토요다카즈후코(樋田和彦:とよだかずふ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사람의 의식(意識)과 신체(身體)는 서로 밀접하고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를 갖고있다. 즉 심(心)과 신(身)은 서로 상연(相連)되어 있다. 예를들면 심정(心情)이 좋지않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대뇌(大腦)는 피로해 지므로 인하여 용이하게 자율신경(自律神經)이 문란해 진다. 그결과 번조(煩躁)와 정서부진(情緒不振)과 불면(不眠)과 불안(不安) 등 문제(問題)들이 출현(出現)된다. 심지어 두통(頭痛)과 견방강경(肩膀僵硬) 견방산통(肩膀痠痛)과 훈현(暈眩)과 심계(心悸)와 호흡곤란(呼吸困難)과 고혈압(高血壓) 등 문제(問題)가 출현된다." 고 설명했다. 토요다카즈후코(樋田和彦:とよだかずふ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기공(氣功) 중(中) 솔수동작(甩手動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한 결과 심신건강(身心健康)을 촉진(促進)시켜 주는 일개(一個)「솔수명상(甩手冥想)」방법을 개발하였다. 토요다카즈후코(樋田和彦:とよだかずふ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정(調整)해 주는 솔수명상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진료소를 개설하고 더욱 진일보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호흡서전본원(日本呼吸舒展本院)의 강사(講師)이며 호흡정체사(呼吸整體師) Tinpan 선생은 “ 뇌부(腦部) 중 「간뇌(間腦 : diencephalon)」와 자율신경(自律神經)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간뇌(間腦)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줄 경우 자율신경(自律神經)이 조정(調整)되며 기공(氣功) 중(中) 솔수동작(甩手動作)은 간뇌(間腦)를 자극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고 설명했다.

또 토요다카즈후코(樋田和彦:とよだかずふ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솔수동작을 실행함과 동시에 의식(意識)은 쌍수(雙手)에 집중(集中)시켜 준다. 솔수명상법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현대인(現代人)들의 뇌부(腦部)를 이완시켜 주는 가장 적합한 벙법이다. 수 많은 환자들이 솔수명상법을 실행할 경우 불안(不安)과 불면과 두통(頭痛) 등 여러가지 증상(症狀)이 개선되었다.“ 고 설명했다.

또 토요다카즈후코(樋田和彦:とよだかずふ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솔수명상법 동작(動作)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정해 줌과 동시에 엔돌핀(endorphin)이라고 칭하는 「쾌락(快感)홀몬」의 분비(分泌)를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신(身心)을 유쾌하게 해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요점(要點) : 서있는 자세나 앉은자세에서 실행할 수 있다. 자기자신에게 제 일 편안한 리듬을 취하고 마음을 두 손에 만 집중시켜 줌과 동시에 50번~100번 실행해 준다.

구체적 방법 ; 1. 두 눈을 감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발을 어개 넓이로 벌린다.

2. 두 팔꿈치는 양쪽 옆구리에 붙이고 두 손바닥을 펴서 가슴을 향한다.

3. 2 의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땅을 향한다.

4. 2 의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양쪽 옆으로 펴준다.

5. 다시 1 의 자세(원위치)로 돌아온다. 1 에서 5 까지 실행해 줌과 동시에 마음은 두 손에 집중시켜 준다.

6. 이 동작을 50 차례 내지 100 차례 반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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