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 분(分) 동안 복부안마(腹部按摩)로 퇴적된 지방(脂肪)과 수분배출(水分排出) :

하루에 1 분(分) 동안 복부안마(腹部按摩)로 퇴적된 지방(脂肪)과 수분배출(水分排出) :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요위(腰圍)는 복부(腹部)와 요부주위(腰部周圍)의 근육들이 이완되기 때문에 일년(一年) 일년(一年) 점점 더 늘어난다.  소복(小腹)의 군살은 소제하기 어렵다. 운동단련(運動鍛鍊)과 음식절제(飲食節制) 외(外)에 「골제이완(骨際弛緩) 동작」은 간단(簡單)한 안마(按摩)인데 체내(體內)에 퇴적된 수분(水分)을 배출시켜 주고  완고(頑固)한 지방(脂肪)을 와해(瓦解)시켜 준다. 
 
1.   복부주우(腹部周圍) 근육을 이완시켜 줄 경우 퇴적된 수분(水分)과 지방이 소제(消除)된다. 
복부주위(腹部周圍)는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부위(部位)이므로 용이하게 잉여수분(剩餘水分)이  퇴적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방(脂肪)도 형성되어 퇴적된다. 

일본산부인과학회(日本產婦人科學會) 전(前) 이사장(理事長)이며 경응의숙대학교(慶應義塾大學校) 명에교수(名譽教授) 요시무라 야스노리(吉村靖徳) 는 지방(脂肪)과 수분(水分)을 배출(排出)시켜 주기 위하여  직접(直接) 복부주위(腹部周圍)를 자극시켜 주므로써 응고(凝固)된 부위(部位)를 유연(柔軟)하게 해주므로 용이(容易)하게 소제상태(消除狀態)로 변회시켜 준다.  그리하여「골제이완(骨際弛緩) 동작」이란 이름을 얻었다.   
 요시무라 야스노리(吉村泰典: よしむら やすのり）는 일본(日本)의 의학자(医学者)이며 산부인과의사(産婦人科医師)이고 경응의숙대학교(慶應義塾大学校)  의과대학(医科大学) 명예교수(名誉教授)이며 생식생리학(生殖生理学)과 불임증학(不妊症学)과 임상내분비학(臨床内分泌学)을  전공했으며 일본산부인과학회(日本産科婦人科学会) 이사장(理事長)과 일본생식학회(日本生殖医学会) 이사장(理事長) 등을 역임(歴任)했다.
일본건강운동지도사(日本健康運動指導士) 타케우치시노부(竹內忍:タケウチ シノブ )는 “늑골하방(肋骨下方)으로 부터 복부와 골반(骨盤)을 둘러싸고 있는  원통형상근육(圓筒形狀筋肉)이 복횡근(腹橫筋)인데 신체(身體)를 지탱(支撐)해 주는 중요(重要)한 심층근육(深層筋肉)이다.   복횡근은 위(胃)와 창자(腸子)를 둘러싸고 있으며 장기(臟器)와 요추(腰椎)를 온정상태로 보호해 준다. 그러나 운동량부족시(運動量不足時) 자세불량(姿勢不良) 등 원인(原因)으로，복횡근(腹橫筋)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복횡근은 점차 위축(萎縮)됨과 동시에 강경(僵硬)해 진다.” 고 설명했다.  
 《「골제이완운동(骨際弛緩運動)」》 :
STEP1. 오른쪽 손바닥을 펴서 오목 가슴 위에 대고 오른쪽 방향으로 5 차례 쓸어준다.   
STEP2. 왼쪽 방향으로도 동일하게 5 차례 쓸어준다.   
 
POINT：퇴적되어 있는 수분과 지방이 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