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9일 수요일
양무제(梁武帝)의 양생(养生) 비결(秘诀)
양무제(梁武帝)의 양생(养生) 비결(秘诀)
양무제(梁武帝)의 양생법(养生法)에 일정한 도리(道理)가 있다. 양무제는 청(清) 나라 건륭황제(乾隆皇帝) 다음으로 중국(中国) 역사상(历史上) 장수황제(长寿皇帝) 서열 제 2 위(第二位)를 차지했다. 다음은 양무제(梁武帝)의 장수비결(长寿秘诀)과 그 방법(方法)이다.
중국의 고대(古代) 230 명의 황제(皇帝)들 중 청(清) 나라 건륭황제(乾隆皇帝: 1711 - 1799)가 89세9岁)로 일 등이고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양무제(梁武帝: 464 - 549)가 86 세(岁)로 2 등이다. 양무제의 양생지도(养生之道)는 다음과 같다. :
양무제는 독서(读书)를 즐겼고 붓글씨 쓰기를 좋아하였다. 어려서 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였고 문학(文学)에 조예가 깊었다.
양무제(梁武帝)는 가야금(琴)타기와 바둑(棋)과 장기와 붓글씨 쓰기와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였다. 양무제는 “준음기(准音器)” 4 개를 창제(创制)하여 이름을 “통(通)” 이라고 칭했다. 또 그는 각각 음(音)이 다르고 길고 짧은 피리(笛子)를 12 개를 만들었다. 그는 또 자기 나름대로 서법(书法)도 창제했는데 도중에 망실되어 실전(失传)되었다. 음악은 대뇌(大脑)의 혈액순환(血液循环)을 촉진(促进)시켜 줌과 동시에 뇌세포(脑细胞)를 자극시켜 준다.
양무제(梁武帝)는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하루에 세 끼 식사를햇고 소식을 했으며 조차(粗茶:거친 차)를 마셨고 술은 입에 대지도 않했다. 했다. 연회(宴会)를 거행(举行) 할 때에도 모두 소식(素食)을 차려 양무제에게 올렸다. 그는 독실한 불교9佛教) 신자라서 계살생(戒杀生)하였다. 그는 매일 아침 기상과 동시에 공문서(公文書)를 읽고 수정해 주고 지시했으며 하루의 생활에 일정한 리듬이 있었고 다른 황제들에 비하여 다른점이 많았다.
양무제는 스스로 귀비(貴妃)들과 방사(房事)를 절제하였고 4 차례나 입사(入寺)하여 불공을 드렸기 때문에 백성들은 양무제에게 “화상황제(和尚皇帝)” 또는 “보살황제(菩萨皇帝)”라고 별명을 붙였다. 역대(历代) 제왕(帝王)들은 삼궁육원(三宫六院)에 72 명의 비(妃)들이 있었기 때문에 방종(放纵)함으로 인하여 신기(肾氣)가 훼손하여 짐과 동시에 원기(元气)가 크게 상하여 신체(身体) 각기관(各器官)의 공능(功能)이 실조(失调)되고 조쇠(早衰)하였다. 그러나 양무제(梁武帝)는 50 세(岁) 되던 해 부터 방사(房事)를 스스로 정지(停止)시켰으며 스스로 환락한 생활을 접었다.
양무제(梁武帝)의 양생방법(养生方法)은 정지양생(情志养生)을 함양함과 동시에 방실양생(房室养生)의 이론(理论) 연구에 있었다. 그 결과 양무제는 특출한 장수황제(长寿皇帝)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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