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中指)의 근부(根部)를 바느질 실로 묶어두면 안질(眼疾)이 치료된다.
침안(針眼 : 다래끼)과 각막염(角膜炎)과 안각(眼角:눈초리)가 불편 할 경우
보통 바느질실(普通縫衣線)로 중지(中指)의 근부(根部)
를 묵어두면 병정(病情)이 즉시 경감되거나 소실(消失)된다. 실로 묶을 때
꽉 묶어야 하나 혈액의 유통이 완전히 차단 될 정도로 묶으면 않된다.
주의(注意)∶왼쪽눈(左眼)에 질병이 있을 경우 왼손의 중지의 근부를 실로 묶어주고
오른쪽 눈에 질환이 있을 경우 오른쪽 중지의 근부를 실로 묶어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