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술(酒)과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

술(酒)과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이 술을 마실 경우 혈당(血糖)에 영향(影响)을 미친다. 술을 마시는 방법(方法)이 부당(不当)할 경우 저혈당(低血糖)이 발생하기도 하고 혈당(血糖)이 상승하기도 한다. ​주정(酒精)이 간장(肝脏) 속에서 대사과정(代谢过程) 중(中) 다량의 당분(糖分)을 소모(消耗)한다. 그러므로 안주없이 술 만 마실 경우 저혈당(低血糖)이 발생되므로 특별(特别)히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인슐린 분비(分泌)를 촉진(促进)시키는 강당약물(降糖药物)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안주없이 술 만 마시지 못한다. 저혈당(低血糖)과 주취(酒醉)의 표현(表现)은 비슷하다. 피곤하여 졸리거나 두훈(头晕)과 의식모호(意识模糊) 등 증상(症状)이 나타나는데 저혈당(低血糖) 때문인지? 주취 때문인지 헛갈리게 만든다. 저혈당(低血糖)의 위험(危险) 발생은 계속 술을 마신 후 8 시간 내지 12 시간 후에 발생한다. 음주 후 저혈당이 발생할 경우 후과(后果)는 엄중(严重)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음주후(飮酒后) 저혈당低血糖) 발생의 예방: 1,공복(空腹)에 음주(飮酒)하지 말것이며 음주전(飮酒前)에 혈당(血糖)을 먼저 측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혈당(血糖)이 너무 낮을 경우엔 음주하지 말아야 한다. 2,식사 도중에 음주(飮酒) 할 경우 적당량(适當量) 만 음주하되 천천히 마셔야 한다. 3,음주후(飮酒后) 즉시 잠자리에 들 경우 먼저 혈당(血糖)을 측정하고 혈당치(血糖値)가 5.6mmol/L 이하 일 경우 간식을 조금하고 나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4,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가 술을 마실 경우 배석한 술 친구들에게 당뇨환자라는 것을 미리 밝혀야 한다. 5,음주(飮酒)는 혈당(血糖)을 상승시킨다. 술(酒)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당분(糖份)의 함량이 높을 경우 유의해야 하며 음주시 육류(肉类) 안주 등은 혈당(血糖)과 혈지(血脂)를 더욱 상승시켜 주므로 주의를 요한다. 6,음주시(飮酒时) 안주는 저지방(低脂肪)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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