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일 금요일

사람은 십전대보탕(十全大补汤)을 발목에 달고 다닌다.

사람은 십전대보탕(十全大补汤)을 발목에 달고 다닌다. 태계혈(太溪穴)+복류혈(复溜穴)=십전대보탕(十全大补汤)   시람들은 녹용(鹿茸)과 구기자(枸杞子)와 동충화초(冬虫夏草)와 자하거(紫河车(胎盘))는 보신(补肾)해 주는 약물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태계(太溪)와 복류(复溜)와 용천(涌泉)이 생명(生命)의 보혈(宝穴)이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다. 태계(太溪)와 복류(复溜) 양혈(两穴)에 안마(按摩)를 실시해 줄 경우 십전대보탕(十全大补汤) 한 첩을 복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질병이 치유되고 무병(無病)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 진다. 신유(肾俞)와 관원(关元)과 기해(气海)에 뜸을 떠주면 효과는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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