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6일 월요일

인사불성(人事不省)의 구급혈은“인중혈(人中穴)”

인사불성(人事不省)의 구급혈은“인중혈(人中穴)” ​인중혈(人中穴)은 인체(人体) 내에서 가장 증요한 구급(急救) 혈위(穴位)이다. 인중혈은 중풍(中风)과 중독(中毒)과 과민중서(过敏中暑)와 호흡정지(呼吸停止)와 혈압(血压) 하강(下降)과 쇼크와 수술마취(手术麻醉) 과정(过程) 중(中) 혼미(昏迷) 발생을 치료해 주는 긴요한 혈위이다. 환의학에서 인중혈(人中穴)은 음양(阴阳) 경기(经气)의 교차점(交叉点)이라고 칭한다. 인중혈에 안마나 지압이나 침자해 줄 경우 경기(经气)가 조절(调节)되고 기혈(气血)이 소통(疏通)되며 음양(阴阳)의 평형(平衡)을 이루어준다. 긴급(紧急)한 정황(情况)에서 인중혈(人中穴)을 강자(强刺)해 주면 회양구역(回阳救逆) 됨과 동시에 기사회생(起死回生)해 준다. 현대(现代) 임상(临床) 관찰(观察)에 의하면 인중혈을 계속 강자(强刺)해 줄 경우 혈압(血压)이 상승(上升)되고 호흡(呼吸)의 리듬이 회복(恢复)되어 위급(危急)한 상태(状态)에 있는 중요(重要) 기관(器官)에 혈액공급(血液供給)을 해줌으로써 생명활력(生命活力)을 정상으로 유지(维持)시켜 준다. 환자(患者)가 혼미(昏迷) 상태에 있지 않드래도 이상한 느낌이 들면 자기 자신의 손톱을 사용하여 인중혈(人中穴)과 합곡혈(合谷穴)을 꼬집어 주면 증상(症状)이 완해(缓解)된다. 이미 환자가 혼미(昏迷) 상태에 있을 경우 환자(患者)의 인중혈(人中穴)과 합곡혈(合谷穴)을 계속 꼬집거나 누르고 있는 한편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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