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일 목요일
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의 치료법
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의 치료법
1. 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를 치료 할 때 음식(饮食) 조리(调理)는 가장 중요하다. 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 환자(患者)들은 구리(铜)를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을 피해야 한다. 간장(肝脏)의 공능(功能)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체내(体内)의 동대사(铜代谢)의 조절이 잘않된다. 구리(铜)를 포함하고 있는 식물을 섭취 할 경우 복수(腹水)와 황달(黄疸)등 병증(病症)이 유발된다. 그러므로 해철(海蜇:해파리)와 오적(乌贼:오징어)와 새우(虾)와 나류(螺类: 우렁이, 다슬기, 소라) 등 구리(铜)의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2、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 환자들은 단백질(蛋白质)의 섭취를 조절해야 됨과 동시에 계주(戒酒)해야 된다. 간경화(肝硬化) 환자들은 간장(肝脏)의 대사(代谢) 공능(功能)이 부진하므로 단백질(蛋白质)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다량 섭취할 경우 암모니아(氨:Ammonia)가 대량 생산되어 간혼미(肝昏迷 : Hepatic coma)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간경화(肝硬化) 환자들은 매일 단백질(蛋白质)의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물론 계주(戒酒)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정(酒精)이 인체(人体) 내로 진입 된 후 대사과정(代谢过程) 중 유해물질(有害物质)을 생산해 냄으로 인하여 간장(肝脏)에 직접 손해(损害)를 입히기 때문이다.
3、고추(辛辣)와 같은 자극성(刺激性) 식물(食物)이나 고당(高糖) 식물(食物)도 조절해야 한다. 왜냐하면 간장(肝脏)에서 당원(糖原)을 합성(合成)하는 공능과(功能)과 당원을 지방으로 전화시키는 공능이 하강(下降)되어 있으므로 인하여 간성(肝性) 당뇨병(糖尿病)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신랄(辛辣)한 자극성(刺激性) 식물(食物)은 위장도(胃肠道) 점막(粘膜)에 자극(刺激)을 줌으로 인하여 위산(胃酸)의 분비량(分泌量)을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위장도(胃肠道)에 문제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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