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5일 토요일

근대(近代) 일본(日本)과 대만(台灣)의 요료법

근대(近代) 일본(日本)과 대만(台灣)의 요료법 매번 소변을 배출 할 때 전단前段과 후단後段은 버리고 중간 부분 만 취한다. 왜냐하면 혼탁污濁한 물질物質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대만의 일반一般 양생자養生者들은 하루에 대략 200 cc 한 컵을 마시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며 중병重病이나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은 하루에 여러 차례 1,000 cc 내지 1,500 cc 를 복용한다. 음용량飲用量은 개인個人의 체질體質과 병증病症에 따라서 가감한다. 매일 새벽에 처음 배출하는 소변을 복용한다. 왜냐하면 홀몬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취한 소변은 방안 온도에서 5 분 이상 보관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수腎水 중 성분과 공기空氣 중의 산소가 작용作用하여 변질變質되기 때문이며 오래될수록 세균이 많이 번식한다. 음신수시飲腎水時 호흡呼吸을 정지하고 맥주啤酒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단 번에 쭉 들이킨다. 훈식자葷食者 들의 신수腎水의 맛味道은 중후厚重하므로 마시기 힘들다. 그러므로 요료법 실시 기간 동안 청담한 음식을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