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尿療) 병례(病例) (1)
어느 부인이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방사선放射线 치료治疗에 들어갔다. 의사들은 이 유방암 환자(患者)를 더이상 치료하지 못하겠다고 귀가하여 죽을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그녀의 딸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나의 어머님께서 남은 여생을 불교에 귀의하겠다고 스님에게 연락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고 말했다. 그녀의 딸은 그 이튿 날 또 나에게 전화를 걸어 모친께서 전혀 걸음을 걷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직접 가서 당신의 어머니를 만나 보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집을 방문하여 그녀에게 요료尿疗를 실시해 보라고 권유했다. 10일 동안 요료를 실시한 후 그녀는 병상에서 내려와 스스로 걸을 수 있었다. 3 년 동안 계속 요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방암은 완전히 치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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