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胸痛)과 하지무력(下肢無力)은 대동맥박리(大動脈剝離) ?
급성대동맥박리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 사망율은 50% 에 달한다. 대동맥은 내막(intima)과 중막(media)과 외막(adventitia)의 세 겹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동맥 박리란?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 대동맥 내강 안에 있던 혈액이 대동맥 중막으로 흘러들어가 대동맥 벽이 흘러 들어온 혈액에 의해서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발병증상(病發症狀)은 돌발성(突發性) 흉통(胸痛)과 배통(背痛)과 복통(腹痛) 등이 있다. 40세 부터 70세(歲) 사이의 사람들에게 호발하며 남성(男性)들의 발병율이 여성들의 발병율 보다 높다. 대동맥박리 환자(患者)들에게 돌발성(突發性) 흉통(胸痛) 외에 혼도(昏倒)와 중풍(中風)과 사지마목(四肢麻木)과 사지무력(四肢無力)과 동통(疼痛) 등 증상(症狀)이 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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