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자(夭折者)의 10가지 특징(特徵) - 6/10
일본(日本)의 저명한 석천선수(石川善樹) 의학박사(醫學博士)의 다년간 연구에 의하여 사람의 수명(壽命)은 성격(性格)과 활동경향(活動傾向)과 깊은 관계를 갖고있다고 발표되었다.
다음은 요절자(夭折者)의 특징(特徵)들이다.
6. 모든 일에 흥취(興趣)가 없는 사람들 :
정년퇴직 후 생활목표(生活目標)가 없고 할 일이 별로없는 노년인(老年人)들은 정신(精神) 상황과 신체상황(身體狀況)이 빠른 속도로 쇠퇴된다. 정년퇴직 후 모든 일에 흥취가 없는 노인들은 모든 일에 흥취가 있는 노인들에 비하여 인지장애(認知障礙)에 걸릴 확율이 6.3 배(倍)가 더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그리하여 정년퇴직 후의 노년인(老年人)들은 건강장수를 위하여 다종(多種) 흥취(興趣)를 배양(培養)하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 예를들면 글씨 쓰기와 그림 그리기와 독서와 조어(釣魚)와 바둑과 장기두기와 각종 운동과 사교적 모임 참가 등에 취미를 붙여 심신(身心)을 유쾌하게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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