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자(夭折者)의 10가지 특징(特徵) - 7/10
일본(日本)의 저명한 석천선수(石川善樹) 의학박사(醫學博士)의 다년간 연구에 의하여 사람의 수명(壽命)은 성격(性格)과 활동경향(活動傾向)과 깊은 관계를 갖고있다고 발표되었다.
다음은 요절자(夭折者)의 특징(特徵)들이다.
7. 품행(品行)이 단정(端正)하지 못한 사람 :
선(善)과 악(惡)은 수명(壽命)의 장단(長短)에 영향을 미친다고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돕는 사람들은 장수하나 마음속에 악의를 품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사망율(死亡率)은 정상인(正常人)들에 비하여 1.5 배 내지 2 배(倍)가 더 높다고 발표되었다. 선(善)한 일을 한 후 모든 사람들로 부터 존중(尊重)을 받음과 동시에 모두가 그의 행동을 칭찬하므로 인하여 마음속에 유열감(愉悅感)이 생기고 스트레스 홀몬의 레벨이 강저(降低)되며 신체에 유익(有益)한 홀몬의 분비(分泌)가 촉진(促進)된다. 선(善)한 일을 하고 사람들을 열심히 도와 줄 경우 상상하지 못했던 보답을 받게된다고 과학자들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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