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최장수 노인은 무엇을 먹고사나?
이탈리아의 노인(老人) 엠마 모라노(1899년11월29일생 - )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최장수 노인으로 이름이 나 있다. 만 117 세(岁) 생일(生日)이 지나갔다. 모라노는 매일 무엇을 먹고사나? 그녀의 유전인자 외에 그녀의 음식 메뉴도 다르다. 모라노는 지난 90년 동안 매일 3개의 달걀을 먹었다. 그녀는 최근에 하루에 3개 씩 먹던 달걀의 숫자를 2개로 줄였다. 모라노는 평상시 아침에 2의 생(生) 달걀을 먹고 저녁에 한 개의 달걀은 익혀서 먹었다. 모라노는 손수 빚은 포도주를 한 잔씩 마시며 가끔 초콜릿을 먹는다. 모라노의 어머니는 91 세에 세상을 떠났으며 모라노의 이모 한 명은 100세 까지 수(壽)를 누렸다. 그녀의 여동생 Angela Morono(서기 1908년 - 서기 2011년)는 102세를 향수했다.
모라노가 젊었%을 때 의사의 진단 결과 빈혈(贫血)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그녀는 하루에 3개의 달걀을 먹기 시작하였다.
모라노의 담당의사는 모라노는 평상시 채소와 과일과 달걀과 저녁 식사 때 소량의 닭고기를 먹었다고 말했다. 모라노는 첫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불행했다고 말했다. 모라노의 남편의 성질은 포학했으며 슬하에 아들(서기 1937년 - 1937년)을 하나 두었는데 생후 6 개월 만에 요절(夭折)하였다. 모라노는 1938 년 부터 남편과 별거 생활을 하였다. 1978년에 남편이 서거한 후 재혼(再婚)하지 않고 어느 누구의 간섭을 받지않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 모라노는 2016 년 7 월 29 일 Guinness World Records 로 부터 최장수노인 증명서(certificate)을 받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