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자(早亡者)의 10가지 특징(特徵) - 1/10
일본(日本)의 저명한 석천선수(石川善樹) 의학박사(醫學博士)의 다년간 연구에 의하여 사람의 수명(壽命)과 성격(性格)과 활동경향(活動傾向)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발표되었다.
다음은 조망(早亡)의 특징(特徵)들이다.
1. 성격이 괴팍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
성격(性格)의 고벽(孤僻) 때문에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조망(早亡) 특징(特徵)의 제1위(第一位)이다. 성격(性格)이 고벽(孤僻)한 사람들은 사회(社會)의지지(支持)를 받지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므로 인하여 부면정서(負面情緒)가 발생되어 염증성(炎症性) 질환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뇌혈관질병(腦血管疾病)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英國)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사교(社交)가 없는 노인(老人)들의 사망율(死亡率)이 높다고 발표했다. 반대로 사람들과 교제(交際)가 빈번한 노인들은 유쾌한 심정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연년익수(延年益壽)한다고 발표했다. 또 오스르레일리아 연구팀은 사교(社交) 범위가 넓은 사람들이 친구가 없는 사람들 보다 평균(平均) 10년(年) 수명이 더 길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석천선수(石川善樹) 박사는 성격이 괴팍해서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뛰쳐나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방향으로 새출발하라고 건의(建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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