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5일 목요일

노인(老人)들의 졸음은 병(病)인가?

노인(老人)들의  졸음은  병(病)인가?
노년인(老年人)들의 일개 공통증상 중 하나는 졸음이다. 노인들이 조는 것은 건강(健康)의 상징이다.   노년인들이 낮에 2차 내지 3차(次) 졸 경우 밤에 질량이 좋은 수면(睡眠)을  취하게 해준다.
고인들의 속설(俗說)前三十年睡不醒後三十年睡不著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젊은 시절에는 항상 잠이 모자라고  중년(中年)이 지나 노년(老年)에 이르는 때에는 잠들기 어려워지고  수면시간(睡眠時間)이 감소(減少)되며 심지어 철야(徹夜)하거나 잠을 설치는 때가 많아진다." 는 뜻이다.
 
수면(睡眠)은 일종의 생리상(生理上) 요구이며 능력(能力)이다.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사람의 수면(睡眠) 능력(能力)은 점차적으로 하강(下降)됨과 동시에 수면시간(睡眠時間)은 점점  단축되고  수면(睡眠)의 질량(質量)은 점점 강저된다.
老年人的睡眠結構和特點主要表現為睡眠時間縮短6080 세(歲)의  건강(健康)한 노년인(老年人)들의 취침시간(就寢時間)은 평균(平均)  7.5 시간 8 시간인데 실제 수면시간은  평균(平均)  6 시간6.5 시간이다.  왜냐하면  천수면시간(淺睡眠時間)이 증가되고  심수면시간(深睡眠時間)은 감소(減少)되기 때문이다60 세(歲) 이상(以上) 노년인(老年人)들의 심수면(深睡眠) 시간은 전체 수면시간의 10% 이하(以下)이다.  75 세(歲) 이상(以上) 노년인(老年人)들의 심수면시간(深睡眠時間)은  점점 소실(消失)된다.   야간(夜間)에  수면중(睡眠中) 단시간(短時間) 각성(覺醒)하는 차수(次數)가 증가(增加)되며  내외인소(內外因素)의 자극에 용이하게 자극을 받는다그러므로 수면(睡眠)이 계속되다가 끊어진다연령(年齡)이 증대됨에 따라 수면(睡眠)의 심도는 점점 얕아지고  조수조기(早睡早起)하게 되며  인체내의  생물종(生物鐘)의 주기와 생물절율(生物節律)의 주기(周期)는 단축(縮短)되어 생물절율(生物節律) 주기(周期)22 시간  또는 23 시간이므로 정상절률 24 시간  또는 25 시간에 비하여 두 세 시간이 부족하므로 인하여  조수조기(早睡早起)하게 된다.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서 신체 각 기관의  기능과 공능(功能)이 퇴화(退化)되므로 노년인(老年人)들의 수면공능(睡眠功能) 역시 퇴화(退化)된다. 고로 노년인(老年人)들의 수면(睡眠)  질량의  변화(變化)는 지극히 정상적(正常的)인 생리변화(生理變化)이다그러므로 허다한 노년인(老年人)들은 항상 수면부족증(睡眠不足症)에 걸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므로 용이하게 피로(疲勞)를 느끼고 부득불(不得不) 낮잠이나 낮에 졸림이 오는 것은 당연한 생리작용이다.   그러므로 낮에 잠깐 잠깐 졸거나  20 분 동안  낮잠을 자는 것은 야간(夜間)의 수면부족(睡眠不足)을  보충(補充)해 주는 중요한 방법이다노년인(老年人)들이 낮에 자주 조는 습관(習慣)건강(健康)의 표지(標誌)임과 동시에  수(長壽)에 유익(有益)하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낮에 졸거나 잠깐 동안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 노년인들은 白天有打盹習慣者晚上睡意來臨時更 밤에 용이하게 잠을 잘 수 있으며 容易進入夢鄉也會 용이하게 容易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노년인들이  낮에 꾸벅꾸벅 조는 차수(次數)는 많으면 좋지않고 조는 시간이 길어도 좋지 않으며 낮에 23 차(次)매차(每次) 10 분 내지  15 분(分)  동안 졸거나 낮잠을 자는 것이 건강(健康)에 유리하다.
 
한편 노년인(老年人)들은   자기자신의 심정조정(調整)함과 동시에 자기(自己)의 수면습관을 잘 조정(調整)하여 충분하고  품질(品質)이 양호한 수면(睡眠)을  취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왜냐하면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  식보불여수보(食補不如睡補)" 란 말이 있기 때문이다.   즉 "수면이  건강에 제 1 의 보약이고 밥은 제 2 의 보약이며 약은  제 3 의 보약이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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