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세계 제2차 대전 때 일본(日本)이 중국(中國)에서 약탈한 보물들 - (1) :

세계 제2차 대전 때  일본(日本)이  중국(中國)에서 약탈한 보물들 - (1) :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日本)은 중국(中國)에서 100,000 건(件)의  진귀문물(珍貴文物)을 약탈하였다.  제2세계대전(世界大戰) 일본(日本)은 중국(中國)에서 6,000 톤(t)의 황금(黃金)과 동남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 10,000톤(t)의 황금(黃金)약탈(掠奪)해 갔으며 중국(中國)으로 부터 100,000 건(件)의 진귀(珍貴)한 문물(文物)을 약탈해 갔다일본인(日本人)들의 약탈(掠奪) 수단은 극히 비열했으며 도묘(盜墓)를 일삼았고  불상(佛像)에 붙어있는 황금을 떼어갔으며 왕릉 속의 사자(死者)의 신상(身上)에 붙어있던 황금장식품을 약탈해 갔다.
일본(日本)의 박물관(博物館)은 진귀한  보물을 전시(展示)하며 세계를 향하여 자랑하고 있다.   동경(東京) 상야공원(上野公園)  옆에 자리잡고 있는 동경국립박물관(東京國立博物館)의 동양관(東洋館) 내에 대량의 진귀한 중국(中國)의 문물(文物)이 전시되어 있다지금으로 부터 2500여 년 전에 제조한 황금사자(黃金獅子)와  대형무쇠솥(大型鐵鍋)과 남송(南宋) 때 궁중에서 사용한 청자병(靑瓷) 등에 중요문화재(重要文化財)라는 라벨을 써서 붙여놓았다. 그리고 박물관 내의 관광객들에게  전시된 중요문화재의 사진촬영을 엄금하고 있으며  관장(館藏) 진귀문물(珍貴文物)의  내원(來源)을 전혀 밝히지 않했다.
 
동경국립박물관(東京國立博物館) 내의 「동양관(東洋館)은  아시아주 문물진열관(亞洲文物陳列館)이라고도 칭하는데  대부분의 전시물은 중국문물(中國文物)이며 2차 대전 때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제국으로 부터 약탈한 것들이다.   동경국립박물관 내에 대략 100,000 건(件)의 장품(藏品)이 있는데  그중 중국(中國)  문물은 10,000 건(件)이다동양관(東洋館)의 제2층(第二層)에 중국전관(中國專館)이 설치되어 있는데 모두 5 의  진열실(陳列室)이ᅟ있는데 그중 4 개의 진열실에는 중국(中國) 고고문물(考古文物)들이 진열되어 있고  나머지 한 개의 진열실에는 중국(中國) 고대의 회화(繪畫)외 서법(書法) 등을 전시해 놓았다.   중국(中國) 고고문물(考古文物)의 제일진열실(第一陳列室)에는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로 부터 한(漢)  나라 때 까지  출토(出土)된  조기문물(早期文物)들이 총 111 건(件)이 전시되어 있다.  골기(骨器)와 석기(石器)와 도기(陶器)와 옥기(玉器)와 청동기(青銅器) 등 품종(品種)이 진열되어 있고 옥기(玉器) 부분(部分)을 살펴보면  BC 5000년 으로 부터 BC 3000년 사이의 옥부(玉斧)와 옥벽(玉璧)과  옥환(玉環)과 옥식(玉飾)과  이리두문화(二里頭文化 : BC 2000년)의 옥도(玉刀)와  상주시기(商周時期 : BC 1711 년 - BC 221 )의 도철문옥(饕餮紋佩玉 허리띠에 장식품으로 다는  야수(野獸)의 무늬가 있는 옥구슬)과 용문패옥(龍紋佩玉)과 옥룡(玉龍)과 어(玉魚)와 국시대(戰國時代 : BC 403 년 -  BC 221 년)의 유리상감옥(琉璃象嵌玉)과 기룡문옥(夔龍紋玉 ; 다리가 하나인 용과 비슷한 전설상의 동물을 새긴 옥) 등이 진열되어 있다.   옥벽(玉璧)이란궁글 넓적하며 중앙에 둥근 구멍이 뚫려있는 고대의 옥기이다.  그중에서 11건(件)은 중국문물(中國文物)인데  일본국보(日本國寶)」라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전관(中國專館) 내의 147 건(件)보물 중 보물인데  문물(文物)의 내원(來源)을 전혀 밝히지 않고  극소수(極少數)의 문물에는 오직 기증자(寄贈者)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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