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일요일

뇌중풍(腦中風)의 위험인자(危險因子)

뇌중풍(腦中風)의 위험인자(危險因子)


50 세 이상의 남성(男性)과 폐경기 후(後)의 여성과 뇌중풍(腦中風) 병사와 동맥경화(動脈硬化) 병사와 동맥협착(動脈狹窄) 병사(病史)가족중(家族中) 에 뇌중풍(腦中風) 병사(病史)가 있는 사람들과 고혈압(高血壓) 환자와 당뇨병(糖尿病) 환자와 콜레스테롤의 레벨이 높은 사람들은 모두 뇌중풍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므로  정기적(定期的)으로  뇌중풍(腦中風) 혈관초음파검사(血管超音波檢查)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뇌중풍(腦中風)의 위험인자(危險因子)
(1)   연령(年齡)연령증가(年齡增加)는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증시켜 준다.
(2)   성별(性別)남성들이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은 여성들 보다 약 30% 더 높다.
(3)   가족사(家族史) 유전인소(遺傳因素)부모(父母) 또는 형제자매(兄弟姐妹) 중에  중풍병사(中風病史)가  있을 경우  중풍(中風)의 발생(發生) 기회(機會)3 배 더 증가된다.
(4)   중풍병사(中風病史)()) 또는  잠시성뇌결혈(暫時性腦缺血)에 한 번 걸린 사람들 은 복발성(覆發性)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정상(正常人)배(倍)이다.
 (5)   고혈압(高血壓):고혈압(高血壓) 환자(患者)정상인 보다 뇌중풍에 걸릴 확률이 2 배 내지 4 배(倍)가 더 높다. 고혈압(高血壓) 조절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고혈압 조절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 보다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21 가 더 높다.  혈압(血壓)이 높으면 높을수록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6)   당뇨병(糖尿病): 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은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들 보다 1.5 배 내지  3 ()가 더 높다.
(7)   장병(心臟病)심장(心臟)의  근육(筋)과 판막(瓣膜)에 병변(病變)이 있거나 부정맥(不整脈)이 있는 사람들은  혈액(血流)이 용이(容易)하게  응고되므로 인하여  뇌전색腦栓塞)이 형성된다심방전동()心房顫動)과 심장판막질병(心瓣膜疾病)을 함께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뇌중풍(腦中風)의 발생률18 배로 증가된다   심장판막(瓣膜)에  질병이 없는 사람들 중 심방전동(心房顫動)이  있는 사람들은 풍(中風)에 걸릴 확률이  5 배(倍)이다
(8)   고혈지(高血脂)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레벨이 높은 사람들은 혈관죽상동맥경화(血管粥狀動脈硬化)가  용이하게 발생하므로 뇌중풍에 걸릴 확률이 증가된다.
(9)    비만(肥滿)비만은 고혈압(高血壓)과 고혈지(高血脂)와 당뇨병(糖尿病) 등 대사성증후군(代謝性症候群)  등 질병(疾病)을  유발하므로 인하여 중풍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10)   음주(飲酒)주정농도(酒精濃度)12% 이하(以下)인 술을 매일 40 cc 내지 60c.c. 정도 마실 경우 건강(健康)에 유익하다그러나  과량(過量)의 음주는 고혈압(高血壓)과 혈액응고(血液凝固)를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건강에 해로움과 동시에 부정맥을 조성하므로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11)   흡연(吸煙)니코틴은 혈관경화(血管硬化)를 가속시켜 주며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켜 주므로부정맥 등 심장질병(心臟疾病)과  뇌중풍(腦中風)  발생(發生)의  중요한 요인(因)이다.  

이상에 열거한 뇌중풍 위험인자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주치의사(主治醫師)와 상담할 경우 뇌중풍(腦中風)의  발병률을 강저(降低)시켜 줄 수 있다.  

뇌중풍(腦中風)의 전조증상(前兆症狀) 
(1)   돌발성훈현(突發性暈眩)신지황홀(神智恍惚)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함
(2)   양안현화(兩眼眩花)시력모호(視力糢糊)
(3)   불자주적(不自主的) 유구수(流口水 : 침을 흘림)  혹은 추축(抽搐 : 쥐가 나고)수족마비
(4)   말을 할 때 발음이 정확하지 못함  또는 사래가 들어 음식물을 밖으로 내뿜는다 
(5)   보태불온(步態不穩 : 걸음 걸이가 평상시와 다름) 
(6)   지체(肢體)가 돌연(突然)히 마목(麻木)되고 무력(無力)해 짐과 동시에 추축(抽搐 : 쥐가 발생함)이 나타남 
(7)   이와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경우 뇌중풍의 발병을 피하기 위하여 지체하지 말고 속히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더욱 엄중한  증상 :  
(1)   반측지체(半側肢體)의 탄환(癱瘓) 또는 감각소실(感覺消失) 혹은 감각 이상(異常)
(2)   단측지체(單側肢體)의 무력(無力)과  부자주동작(不自主動作)
(3)   실어(失語) 혹은 말을 분명하게 하지 못함 
(4)   시각장애(視覺障礙) 
(5)   뇌신경장애(腦神經障礙):예를들면 구안와사、안검하수(眼瞼下垂)、복시(複視)、탄연(吞嚥) 곤란 또는 발음곤란(發音困難)、두훈(頭暈)、평형장애(平衡障礙) 
(6)   지력(智力) 장애와  인지장애(認知障礙) 
(7)   평상시(平常時)와 판이하게 다른 행위(行為)와 언어(語言)와  동작(動作) 등.  이상(以上)의 증상(症狀)이 출현(出現)할 경우  속히 병원에 가서 상세(詳細)한 검사(檢查)를 받아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