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주건강양생법(抱住健康养生法)
”유수불부(流水不腐),호추불두(户枢不蠹)” 란 속어(俗語)가 민간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다시 말하면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이 먹지 않는다.” 는 뜻이다. 사람도 건강장수(健康长寿)를 위하여 끊임없이 운동(运动)을 해야한다 “포주건강양생법(抱住健康养生法)” 은 실행하기 간편하고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으며 수시로 실행할 수 있는 신체단련법(鍛练法)이다. “포주건강양생법(抱住健康养生法)” 은 외관상 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부동지중대동(不动之中大动)하는 일종의 기혈(气血) 유통(流通) 촉진 운동(运动)이다.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무릎은 약간 앞으로 구부리고 엉덩이는 뒤로 약간 내밀고,의자에 앉아있는 시늉을 한다. .발뒤꿈치를 약간 위로 쳐들고 체중은 용천혈에 모은다. 두 팔을 펴서 카다란 고무풍선을 껴앉은 시늉을 하거나 애인을 껴앉은 시늉을 하는데 두 손의 손가락의 끝과 끝 사이는 약 20cm 거리를 유지한다. 이때 열손가락은 쫙 편다. 고무풍선을 껴앉을 때 너무 세게 껴앉으면 고무풍선이 터지고 너무 약하게 껴앉으면 고무풍선이 하늘로 날아가므로 고무풍선을 껴앉는 힘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아랫턱과 가슴 사이에 탁구공을 껴놓은 거리를 유지한다. 머리는 빈듯이 앞을 쳐다보며 한 자세로 고정시켜야 한다. 이것이 포주건강양생법의 기본자세(基本姿势)이다. 이와같은 자세에서 신체(身体)를 전후(前后)로 가볍게 흔들어 준다. 이때 흔드는 폭이 크면 않된다.. 두 눈은 살며시 감아야 하며 기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이 운동을 실시하면 손에서 열(热)이 나고 손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체내(体内)의 기혈(气血)의 유통(流通)이 가속(加速)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경우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등에서 열(热)이 나며 신체(身体)의 양기(阳气)가 격발(激发)되고 기혈(气血)의 순행(循行)이 통창(通畅)됨을 느낀다.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무릎은 약간 앞으로 구부리고 엉덩이는 뒤로 약간 내밀고,의자에 앉아있는 시늉을 한다. .발뒤꿈치를 약간 위로 쳐들고 체중은 용천혈에 모은다. 두 팔을 펴서 카다란 고무풍선을 껴앉은 시늉을 하거나 애인을 껴앉은 시늉을 하는데 두 손의 손가락의 끝과 끝 사이는 약 20cm 거리를 유지한다. 이때 열손가락은 쫙 편다. 고무풍선을 껴앉을 때 너무 세게 껴앉으면 고무풍선이 터지고 너무 약하게 껴앉으면 고무풍선이 하늘로 날아가므로 고무풍선을 껴앉는 힘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아랫턱과 가슴 사이에 탁구공을 껴놓은 거리를 유지한다. 머리는 빈듯이 앞을 쳐다보며 한 자세로 고정시켜야 한다. 이것이 포주건강양생법의 기본자세(基本姿势)이다. 이와같은 자세에서 신체(身体)를 전후(前后)로 가볍게 흔들어 준다. 이때 흔드는 폭이 크면 않된다.. 두 눈은 살며시 감아야 하며 기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이 운동을 실시하면 손에서 열(热)이 나고 손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체내(体内)의 기혈(气血)의 유통(流通)이 가속(加速)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경우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등에서 열(热)이 나며 신체(身体)의 양기(阳气)가 격발(激发)되고 기혈(气血)의 순행(循行)이 통창(通畅)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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