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해 주고 치료해 주는 5개 혈위(穴位)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해 주고 치료해 주는  5개 혈위(穴位)
현대인(現代人)의 생활(生活)의 리듬은 점점 더 빨라지고 오야(熬夜)를 일삼으며만수만기(晚睡晚起)는 보통이고 조찬(早餐)은 보통 건너뛰고  브런치로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대신한다. 그 결과 소화불량(消化不良)과 위산과다(胃酸過多)와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 등 부적(不適) 증상이 출현된다. 엄중시(嚴重時) 식도궤양(食道潰瘍)이 유발된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정확한  음식습관(飲食習慣)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평상시  5 개(個)의  보위혈(保胃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질병(疾病)을 예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질병의 반복발작(反覆發作)을 방지할 수 있다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의 형성(形成)은 음식습관(飲食習慣)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위산과다(胃酸過多)로 인한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는  평상시  내관혈(內關穴)과 음릉천혈(陰陵泉穴)에 안마를 해줄 경우  위식도역류의 복발(復發)을 예방해 주고 증상을 경감시켜 준다.

또 평상시  내정혈(內庭穴)과 족삼리혈(足三里穴)에 안마를 해 줄 경우 증상이 경감()된다.    오야(熬夜)를 일삼는 현대인들은 수면장애(睡眠障礙) 등 문제(問題) 때문에 장기간  오야할 경우 위음허(胃陰虛)체질(體質)로 변하며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가 발생된다평상시 삼음교혈(三陰交穴)에 안마를 해주므로써  장위(腸胃)와 비위(脾腎)의 공능(功能)을 조리(調理)해 주어야 한다
다음은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預防)해 주는 5 개 혈위(穴位)이다 :  

(1)   내관혈(內關穴) : 내관혈은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의 락혈(絡穴)인데 수완횡문(手腕橫紋) 정중(正中)으로 부터  위로 약(約) 3 지관처(指寬處)에 위치하고 있다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해 주고 증상을 완해시켜 준다또 두훈(頭暈)과  오심구토(噁心嘔吐)와 상복부통증(上腹部痛症) 등 부적증상(不適症狀)을 완해시켜 준다.

(2)   음릉천혈(陰陵泉穴)음릉천혈의 혈위(穴位)는 소퇴내측(小腿內側)경골내측과(脛骨內側髁)의  후하방(後下方)의 요함처(凹陷處)에 자리잡고 있다.   건비화습(健脾化濕) 작용과  방광(膀胱) 조리(調理) 작용과 거풍제한(祛風除寒) 작용(作用)이 있다.

(3)   내정혈(內庭穴)내정혈은 족양명위경(足部陽明胃經)의 혈위(穴位)인데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의 붙는 짬 사이의 끝에 자리잡고 있다.   위식도역류와 감기와 위궤양(胃潰瘍)과 이명(耳鳴)과 산기(疝氣)와 경통(經痛) 등을 치료해 준다.

(4)   족삼리혈(足三里穴)족삼리혈은 보허(補虛) 작용이 있고  소화계통(消化系統)을 조절(調節)해 주는 작용이 있으며 위통(胃痛)과 구토(嘔吐)와 복창(腹脹) 등을 치료해 준다.

(5)   삼음교혈(三陰交穴)삼음교혈은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과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교회혈(交會穴)이다.   안쪽 복숭아뼈 내측(內側) 위로 3 촌처(寸處)에 자리잡고 있다.    삼음교혈은 위산과다(胃酸過多)와 복창복사(腹脹腹瀉)와 수면장애(睡眠障礙)와 식욕부진(食慾不振)과 생리통(生理痛)수각빙냉(手腳冰冷) 등 부적증상(不適症狀)을 치료해 준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하기 위하여규율적(規律的)인 생활(生活)과 휴식이 필요하며 규율적인 음식습관(飲食習慣)이 방병(防病)과 보위(保胃)의 근본지도(根本之道)이다.   규율적(規律的)인 휴식과 불오야(不熬夜)와 정시삼찬(定時三餐)이 필요하며 음식물을 오랫동안 꼭꼭 씹어서 삼키고 매끼 위용량의  70% 내지 80% 의 식사량 만을  섭취해야 한다.   또 식사후 침상에 드러누워 있지 말아야 하고 엎드려 누워있지 말아야 한다식사후에는 단정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만보(慢步)하므로써 소화(消化)를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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