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해 주고 치료해 주는 5개
혈위(穴位)
현대인(現代人)의
생활(生活)의 리듬은 점점 더 빨라지고
오야(熬夜)를
일삼으며、만수만기(晚睡晚起)는
보통이고 조찬(早餐)은 보통 건너뛰고 브런치로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대신한다. 그 결과 소화불량(消化不良)과
위산과다(胃酸過多)와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
등 부적(不適) 증상이 출현된다.
엄중시(嚴重時)
식도궤양(食道潰瘍)이 유발된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정확한
음식습관(飲食習慣)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평상시 5
개(個)의
「보위혈(保胃穴)」 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질병(疾病)을 예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질병의
반복발작(反覆發作)을 방지할 수 있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의
형성(形成)은 음식습관(飲食習慣)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위산과다(胃酸過多)로 인한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는 평상시
내관혈(內關穴)과
음릉천혈(陰陵泉穴)에 안마를 해줄 경우
위식도역류의 복발(復發)을 예방해 주고 증상을
경감시켜 준다.
또 평상시
내정혈(內庭穴)과
족삼리혈(足三里穴)에 안마를 해 줄 경우 증상이
경감(輕減)된다. 오야(熬夜)를
일삼는 현대인들은 수면장애(睡眠障礙) 등
문제(問題) 때문에 장기간 오야할 경우
「위음허(胃陰虛)」
체질(體質)로 변하며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가 발생된다.
평상시 삼음교혈(三陰交穴)에 안마를
해주므로써 장위(腸胃)와
비위(脾腎)의 공능(功能)을
조리(調理)해 주어야 한다.
다음은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預防)해 주는 5 개
혈위(穴位)이다 :
(1)
내관혈(內關穴) : 내관혈은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의 락혈(絡穴)인데
수완횡문(手腕橫紋)
정중(正中)으로 부터 위로
약(約) 3
지관처(指寬處)에 위치하고 있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해 주고 증상을
완해시켜 준다. 또 두훈(頭暈)과
오심구토(噁心嘔吐)와 상복부통증(上腹部痛症)
등 부적증상(不適症狀)을 완해시켜
준다.
(2)
음릉천혈(陰陵泉穴):음릉천혈의
혈위(穴位)는
소퇴내측(小腿內側)、경골내측과(脛骨內側髁)의
후하방(後下方)의
요함처(凹陷處)에 자리잡고 있다.
건비화습(健脾化濕) 작용과
방광(膀胱) 조리(調理) 작용과
거풍제한(祛風除寒)
작용(作用)이
있다.
(3)
내정혈(內庭穴):내정혈은
족양명위경(足部陽明胃經)의
혈위(穴位)인데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의 붙는 짬 사이의 끝에 자리잡고 있다. 위식도역류와
감기와 위궤양(胃潰瘍)과
이명(耳鳴)과 산기(疝氣)와
경통(經痛) 등을 치료해
준다.
(4)
족삼리혈(足三里穴):족삼리혈은
보허(補虛) 작용이 있고
소화계통(消化系統)을 조절(調節)해 주는 작용이
있으며 위통(胃痛)과
구토(嘔吐)와 복창(腹脹) 등을 치료해
준다.
(5)
삼음교혈(三陰交穴):삼음교혈은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과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과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교회혈(交會穴)이다. 안쪽 복숭아뼈
내측(內側) 위로 3
촌처(寸處)에 자리잡고 있다.
삼음교혈은 위산과다(胃酸過多)와
복창복사(腹脹腹瀉)와 수면장애(睡眠障礙)와
식욕부진(食慾不振)과 생리통(生理痛)과
수각빙냉(手腳冰冷) 등
부적증상(不適症狀)을 치료해 준다.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예방하기 위하여,규율적(規律的)인
생활(生活)과 휴식이 필요하며 규율적인
음식습관(飲食習慣)이 방병(防病)과
보위(保胃)의
근본지도(根本之道)이다.
규율적(規律的)인 휴식과
불오야(不熬夜)와 정시삼찬(定時三餐)이 필요하며
음식물을 오랫동안 꼭꼭 씹어서 삼키고 매끼 위용량의
70% 내지 80% 의 식사량 만을 섭취해야
한다. 또 식사후 침상에 드러누워 있지 말아야 하고 엎드려 누워있지
말아야 한다. 식사후에는 단정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만보(慢步)하므로써
소화(消化)를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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