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즐겁고 기쁜 마음을 갖는 것은
보약(补药)
보다
낫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양생보건(养生保健)을 위하여 각양각색(各样各色)의 보약(补药)과
영양제을 복용하고
있으나 효과는 심(甚)히
미미(微微)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양생가(養生家)들은 평상시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갖고 생활
할 경우 양생효과(养生效果)가 보약 보다 낫다고
말한다.
크게 웃을 경우 인체(人体)
내의
횡격막(橫膈膜)과 가슴(胸)과 복부(腹部)와 심장(心臟)과 폐(肺)와 간장(肝脏)은 모두 웃는 동안 운동을
한다.
생리학자(生理学者)들은 사람이 크게 웃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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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근육(肌肉)과 43
개의 신경(神经)이 함께 작용하고 폐부(肺部)가 확장(擴张)되어 폐활량(肺活量)이 증가되며 흉부(胸部)의 근육(肌肉)들이 동시에 운동(运动)을
하므로 인하여
심장(心脏)의 공능(功能)이 가강(加强)되고 혈액순환(血液循环)이 빨라지며 모세혈관(毛细血管)이 개방(开放)되므로 산소의 흡입량이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크게 웃을 경우 위(胃)의 체적(体积)이 대폭 축소(缩小)되고 위(胃)의 위치(位置)
상승(上升)되며 위벽(胃壁)의 장력(张力)이 증가되므로 소화액(消化液)의 분비(分泌)가 증가되고 소화도(消化道)의 활동(活动)이 증가(增加)되며 연동운동이 발생하여
식욕(食欲)이
증진(增进)된다.
크게 웃을 경우 흉복부(胸腹部)의 근육(肌肉)들이 움직면서 심장과 폐(肺)와 위장(胃肠)
등
내장기관(内脏器官)들을 안마(按摩)해 준다.
그 결과
식물신경(植物神经)과 내분비(内分泌)
기관의
공능(功能)이 조절되고 신진대사(新陈代谢)가 왕성해 지므로 신체건강(身体健康)에 매우 유익하다.
그러므로 연년익수(延年益寿)하고 싶으면 평상시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지니려고
노력해야 하며 또
가장 간단한
양생(养生)의 비결(秘訣)은 성격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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