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의 잎사귀로 소상(烧傷)과 탕상(烫傷) 치료
【주치(主治)】Ⅰ도(度) 화상(火傷)이나 Ⅱ 도(度) 화상(火傷)이나 Ⅲ 도(度) 화상(火傷).
【약방(药方)】오동나무잎(泡桐叶) 적당량(适當量).
【용법(用法)】오동나무잎(泡桐叶)을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낸다. 유리병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집안에서 갑자기 화상 환자가 발생시(發生時) 적당량의 참기름을 혼합하여 죽(糊) 처럼 만들어 환부에 하루 3 차례 발라 준다.
【공효(功效)】오동나무잎(泡桐叶)의 성(性)은 평(平)이고 미(味)는 고(苦)이며 청열(清热) 작용과 지통(止痛) 작용과 소종(消肿) 작용이 있다. 참기름(麻油) 역시 화상(火傷) 치료에 사용한다. 탕상은 끓는 물에 덴 것을 말하고 소상은 불에 덴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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