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历代) 명인(名人)들은 양생치병(养生治病)에 단방(单方)을 사용했다. (1)

역대(历代) 명인(名人)들은 양생치병(养生治病)에 단방(单方)을 사용했다. (1) (1) 소식(苏轼)과 검실(芡实) 송(宋) 나라 때 대문호(大文豪) 소동파(苏东坡)는 여러차례 귀양갔고 좌천되는 등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60 이 지난 후에도 신체(身体)가 건장(健壮)하였으며 생각이 민첩(敏捷)하였고 불그스레한 얼굴에서 항상 광채가 났다. 물론 소동파는 한의약(漢醫藥)을 학습(学习)했고 양생지도(养生之道)를연구했다. 　　소동파는 심괄(沈括)과 함께《소심양방(苏沈良方)》을 저술하는 한편 《동파양생집(东坡养生集)》을 스스로 편찬하였다. 소동파의 양생지도(养生之道) 중 검실(芡实)을 씹어 먹는 법이 있다. 매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숙검실(熟芡实:익힌 검실) 1 알(粒)을 입속에 넣고 껌을 씹듯이 오랫동안 씹어 입안에 타액(唾液)이 가득 만들어지면 침과 함께 천천히 삼키는데 하루에 대략 20 알 내지 30 알(粒) 씩 죽을 때 까지 씹었다. ​검실(芡实)은 식용(食用)도 하고 약용(药用)도 하는데《신농본초경(神农本草经)》에 상품약(上品藥)으로 기록되어 있고 보중익기(补中益气) 작용과 건비조위(健脾助胃) 작용과 고신삽정(固肾涩精) 작용과 자양강신(滋养强身)의 공효(功效)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