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은 장수과일이다.
레몬의 산미(酸味)는 농후(濃厚)하므로 식후에 직접(直接) 과일로 식용(食用)하기 어렵지만 각종요리(各種料理)의 맛을 더해 줌과 동시에 향(香)을 더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日本)에「레몬섬(島)」이 있는데 도민(島民)들의 수명(壽命)은 일본전국평균연령(日本全國平均年齡) 보다 7세(歲)가 더 많음과 동시에 혈압(血壓)과 골밀도(骨密度)등 건강상황(健康狀況)은 비교적 양호(良好)하다.
「레몬섬」사람들은 일본인(日本人) 평균수명(平均壽命) 보다 더 장수(長壽)한다.
일본(日本) 광도현(廣島縣)은 자고이래(自古以來) 레몬의 산지(産地)로 이름이 나 있다. 광도현 중 나호내해(瀨戶內海)의 대기상도(大崎上島)는 「레몬섬」이란 이름을 얻었다. 왜냐하면 레몬의 생상지일 뿐만 아니라 레몬은 도민(島民)들의 일상음식(日常飲食) 중(中) 일부분(一部份)이다. 대기상도(大崎上島) 거민(居民)들의 평균수명(平均壽命)은 80세(歲)인데 전일본(全日本)의 평균 보다 7세(歲)가 더 많다. 그외 도민(島民)들의 골밀도(骨密度)는 전국평균(全國平均) 보다 높고,골다공증 이환률(罹患率)과 혈압치(血壓值)는 비교적 낮다. 일본광도대학보건복지학부이학요법학과(日本廣島大學保健福祉學部理學療法學科) 이이다타다유키(飯田忠行 : いいだただゆき) 교수(教授)는 도민(島民)들과 기타(其他) 일본민중(日本民眾)의 다른점은 :평균(平均) 매(每) 5 일 마다 1 개의 레몬을 섭취하는데 이는 일본전국(日本全國) 평균(平均)의 15배(倍) 이상(以上)이다. 레몬의 산미(酸味)는 매우 강(強)하므로 직접(直接) 식용(食用)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민(島民)들은 레몬즙(汁)을 만들어 조미료(調味料)로 사용하며 레몬즙과 우유를 혼합하여 음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이다타다유키(飯田忠行 : いいだただゆき) 교수(教授)는 "레몬은 혈중(血中) 칼슘의 농도(濃度)를 유지해 주고 레몬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강혈압(降血壓) 작용이 있는데 도민(島民)의 장수원인 중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일본정강현립대학(日本靜岡縣立大學)의 橫越英彥 교수(教授)는 실험실(實驗室) 쥐들에게 우유와 레몬즙(汁)을 동시에 섭취시킨 결과 칼슘 흡수율(吸收率)이 30% 증가됨을 발견하였다. 일본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순환기병정보복무(日本國立循環器病研究中心循環器病情報服務)의 자료에 보면 ”고혈압(高血壓)은 심장(心臟)과 혈관(血管)과 기타장기(其他臟器)에 손상(損傷)을 입히므로 심장비대(心臟肥大)와 뇌중풍(腦中風)과 심장쇠갈(心臟衰竭)과 협심증(狹心症)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신쇠갈(腎衰竭)과 동맥류(動脈瘤)등 엄중(嚴重)한 질병(疾病)을 조성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骨折) 조성으로 사망하는 확률은 암증(癌症) 보다 더 높다.
레몬섭취법:
이이다타다유키(飯田忠行 : いいだただゆき) 교수(教授)는 “레몬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에리오시트린(Eriocitrin)이라고 칭하는 건강성분(健康成分)은 레몬껍질 속에 비교적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다. 레몬 절편(切片)을 꿀(蜂蜜)물과 혼합하여 두면 레몬껍질이 점차 연화(軟化)된다. 이와같이 제성(製成)한 꿀-레몬-수(水)를 음용(飮用)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