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암증권위자(國際癌症權威者)의 항암채소탕 :
일본웅본대학명예교수(日本熊本大學名譽教授) 히로시마에다(前田浩:まえだひろし:1938년-)는 암증환자(癌症患者)의 치료를 위하여 일생 동안 심혈(心血)을 기울였으며 세계적(世界的)으로 유명한 항암약물(抗癌藥物) 권위자(權威者)이고 표적치료(target therapy)의 선구자이며 노벨화학상수상자로 추대되었다. 히로시마에다(前田浩:まえだひろし:1938년-)는 간단(簡單)하고 유효(有效)한 초강(超強) 항암채소탕(抗癌菜蔬湯)을 백성들에게 추천하였다.
항산화(抗酸化) 효과(效果)와 항암(癌症) 효과가 있는 채소탕 :
히로시마에다(前田浩:まえだひろし:1938년-)는장기간 항암약물(抗癌藥物)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단(但) 항암약물(抗癌藥物)은 암세포(癌細胞)를 사살(殺死)할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正常細胞)에 상해를 입히며 구토(嘔吐)와 탈발과 식욕부진(食慾不振)과 조혈공능장애(造血功能障礙)와 신경장애(神經障礙) 등 다종(多種) 부작용(副作用)을 유발한다. 그리하여 히로시마에다의 연구목표(研究目標)는 정상세포(正常細胞)에게는 상해를 입히지 않고 암세포(癌細胞)만 골라서 사살하며 환자(患者)의 고통(苦痛)을 강저시켜 줌과 동시에 환자(患者)의 생활품질(生活品質)을 보증(保證)해 주는 것이다.
히로시마에다는 "자외선(紫外線)과 화학물질(化學物質)과 흡연과 만성발염(慢性發炎) 등 인소(因素)는 모두 인체내(人體內)의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주므로 세포(細胞) 속의 DNA에 손상(損傷)을 입힘과 동시에 정상세포(正常細胞)를 암세포(癌細胞)로 변성(變成)시킨다. 그러므로 활성산소의 소제(消除)와 암증예방(癌症豫防)은 직접적(直接的)인 관계를 갖고있다. 그외 암증은 치료 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또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인체내(人體內)의 활성산소를 소제해 주는 청소부 역할을 하는 물질이 점점 감소된다. 그런데 채소 속에 함유되어 잇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강력(強力)한 항산화효과가 있으므로 활성산소를 소제해 주고 암증(癌症)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토마토 속에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과 시금치 속에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Lutein)과 당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등은 모두 강력(強力)한 항산화효과를 구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미(歐美)의 과학자들은 "파이토케미컬은 항암해독효과(抗癌解毒效果)를 구비하고 있으므로 암세포(癌細胞)의 성장(成長)과 증식(增殖)을 억제시켜 준다,그러므로 채소는 방암(防癌)의 선수이다.” 고 설명했다. 일본 마포의원(日本麻布醫院) 원장(院長)이며 의학박사(醫學博士)인 타카하사코(高橋弘 : たかはさこう) 는 “파이토케미컬은 식물(植物)로 하여금 자외선(紫外線)이 생산하는 활성산소에 대항하게 해주며 해충(害蟲)들이 제조(製造)하는 위해한 천연성분(天然成分)에 대항해 주는 강력(強力)한 항산화효과를 구비(具備)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은 파이토케미컬을 자행제조(自行製造)하지 못하므로 식물속에서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항암채소탕의 제법 :
히로시마에다(前田浩:まえだひろし:1938년-)는 "채소탕 속에는 비타민과 광물질(礦物質) 등 유효성분(有效成分)이 용해되어 있고 생채소를 직접 식용하는 것 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다. 비타민 C 만 가열(加熱)할 경우 파괴(破壞)되고 기타(其他) 항산화성분(抗氧化成分)은 유실되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재료(材料)(3~4인분): 양파、당근、양배추、호박 각각(各各) 100g。토마토 1개(200g)。물(水) 900ml。
제법 :
01. 이상의 채소를 잘게 썬다.
02. 먼저 센불로 끓이다가 얕은 불로 바꾸어 30분(分) 동안 끓인다.
03. 소금(鹽)과 호초(胡椒) 등 조미료를 가입한다.
04. 냉각후(冷卻後) 과즙기(果汁機) 속에 집어넣고 특특하게 갈아서 음용(飲用)한다.
식용법 :
하루에 1차~2차(次),매차(每次) 250~300ml 씩 음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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