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억울(抑鬱), 이노(易怒), 불안(不安)을 개선시켜주는 5대(大) 영양소(營養素) :

억울(抑鬱), 이노(易怒), 불안(不安)을 개선시켜주는 5대(大) 영양소(營養素) :
1. 혈당(血糖)정서(情緒)에 영향을 미친다.
일본심료내과의사(日本心療內科醫師) 토모미히메노(姬野友美:ともみひめの) “수 년간  이노(易怒:쉽게화를냄)불안(不安)억울(抑鬱) 등 상황(狀況)에 처하여 있는 환자(患者)들의 대부분은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 음식섭취에 편중(偏重)되어 있다. 대량(大量)의 당류(醣類) 섭취시 혈당(血糖)은 급상승하므로 혈당치(血糖值)도 상승하므로 췌장(胰臟)에서 대량(大量)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또 소화(消化)가 완전히 끝난 후 혈당하강(血糖下降)의 폭도(幅度)는 매우 크공복시(空腹時) 혈당치(血糖值)는  낮아진다. 대뇌(大腦)의 기능은 완전히 혈당(血糖)에 의존하는데 혈당치(血糖值)가  낮을 경우 대뇌(大腦)의 내분비(內分泌)에 영향을 미치고 내분비(內分泌)가 불온정(不穩定)하므로 정서(情緒)도 불온정(不穩定)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산구의원(日本山口醫院) 정신과주임(精神科主任)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奧平智之) 의사(醫師)영양형우울증(營養型抑鬱症)환자(患者)들의 숫자가 점점 상승(上升)하는 추세(趨勢)를 나타내고 있다바쁜 생활을 하는 현대인(現代人)들은 자기(自己)가 섭취하는 음식(飲食)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분에 대하여 관심을 쓰지 않는다그러나 실제로 많은 정서상(情緒上)의 문제(問題)들은 평상시 섭취하는 음식물 속의 영양소의 불균형(不均衡)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설명했다 
 
또 토모미히메노(姬野友美:ともみひめの) 의사(醫師) 나의 진료소를 찾아오는 여성 우울증(憂鬱症) 환자(患者)들 중 80% 는 철질(鐵質) 결핍인데 이와같은 경우 철질(鐵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우육(牛肉)과 저간(豬肝)으로 약물(藥物)을 대체(代替)해 줄 경우 대부분 치료효과가 양호하다.” 고 설명했다
2. 영양불량(營養不良) = 정서장애(情緒障礙)

토모미히메노(姬野友美:ともみひめの)“1960년대 부터 의학계(醫學界)에서 영양결핍(營養缺乏)은 신체상황(身體狀況)정서(情緒)에 장애(障礙)를 출현(出現)한다는 사실에 주의를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인체(人體)에 필요한 각종(各種) 영양소(營養素)가 부족(不足)할 경우 뇌내(腦內)의 신경전도물질(神經傳導物質)의 불평형(不平衡)을 조성하므로 인하여 정서(情緒)가 불온정(不穩定)해 진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모종의 영양소와 비타민 부족(不足時) 조성(造成)되는 정서상태(情緒狀態)이다.   : 
  


영양소(營養素)
결핍시(缺乏時)의 정서증상(情緒症狀)
식물(食物) 내원(來源)
()
주의력(注意力) 산만(散漫)불안감 조성.
저간(豬肝)우육(牛肉)대두식품(大豆食品)
비타민 B()
만성피로(慢性疲勞)정신집중(精神集中) 불량.
저육(豬肉)양파(洋蔥)달걀()
콜레스테롤
기운없고 일하기 싫어함황신발매(恍神發呆) 증상 출현.
육류(肉類)지방(脂肪)달걀()
아연
위장부적(胃腸不適)미각(味覺)과 후각(嗅覺)지둔(遲鈍)만성하리(慢性下痢)
우육(牛肉)패류(貝類)
마그네슘
우울(憂鬱)안피추근(眼皮抽筋), 각추근(腳抽筋)
해조류(海藻類)대두식품(大豆食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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