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心臟)의 박동이 빠르면 감수(減壽)한다. 혈관병을 예방해 주고 심장(心臟)의 부담(負擔)을 경감시켜 주는 4 가지 방법 :
1. 심도(心跳)가 빠를 경우 조사(早死)한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생물학가(生物學家) 모토카와타츠오(本川達雄:もとかわたつお)는 1992년에 포유류(哺乳類) 생물(生物)의 일생중(一生中) 심도수(心跳數)는 정수(定數)이다고 발표했다. 쥐(老鼠)들의 일 분간 심도수(心跳數)는 600번~700번이고 수명(壽命)은 1.5년~2년이며 코끼리의 일 분간 심도수(心跳數)는 20번 좌우(左右)이며 수명(壽命)은 50년~70년9年)이다고 발표했는데 세계생물학계(世界生物學界)에서 인정(認定)을 받았다. 그러므로 자기(自己) 자신의 심도수(心跳數)의 평균수치(平均數值)를 초과할 경우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자기생명(自己生命)을 소모(消耗)하는 것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인류(人類)의 일 분간 평균(平均) 심도수(心跳數)는 60번~80번 인데 심도(心跳)의 속도(速度) 조절은 자율신경(自律神經) 중(中) 교감신경(交感神經)과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에서 담당하고 있다. 사람이 흥분상태(興奮狀態)에 처해 있을 경우 교감신경(交感神經)은 심도수(心跳수)를 증가시켜 주고 이완상태에 처해 있을 경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은 심도를 느리게 해준다.
인류(人類)의 일 분간 평균(平均) 심도수(心跳數)는 60번~80번 인데 심도(心跳)의 속도(速度) 조절은 자율신경(自律神經) 중(中) 교감신경(交感神經)과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에서 담당하고 있다. 사람이 흥분상태(興奮狀態)에 처해 있을 경우 교감신경(交感神經)은 심도수(心跳수)를 증가시켜 주고 이완상태에 처해 있을 경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은 심도를 느리게 해준다.
2. 심도(心跳)가 빠를 경우 질병(疾病) 발생과 관계(關係)가 있다.
일본제경대학의학원(日本帝京大學醫學院) 오오쿠보타카요시(大久保孝義: おおくぼたかよし) 교수(教授)는 33년(年) 전(前) 부터 암수현(岩手縣) 화권시(花捲市)의 300명(名) 민중(民眾)들의 심도수(心跳數) 증감(增減)을 감측(監測)해 왔다. 통계결과(統計結果) 안정시(安靜時)의 심도수(心跳數)가 70번인 사람들이 향후 매(每) 5번 증가(增加)할 때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17% 증가되었다고 나타났다. 또 명고옥대학부속의원(名古屋大學附屬醫院) 린히로시(林博史:りんひろし) 의사(醫師)는 임상경험(臨床經驗) 중(中) 심도수가 빠른 환자들이 완전복원(完全復原)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심도수가 완만한 환자들에 비하여 더 길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삼전부의원(日本國際醫療福祉大學三田分醫院) 오가와사토루(小川聰 : おがわさとる) 원장(院長)은 “스트레스와 흡연과 고혈압(高血壓)과 당뇨병(糖尿病)과 운동부족 상황(狀況)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심장박동수가 빠를 경우 혈관(血管)과 기관(器官)의 조직(組織)에 손상(損傷)을 입으므로 인하여 사망(死亡)할 확률이 높아진다.” 고 설명했다.
또 미국(美國)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분교(分校)의 부교수(副教授) 巴姆.R.托普 의사(醫師)는 “스트레스는 인체(人體)를 긴장(緊張)시켜 줌과 동시에 수시로 경계상태(警戒狀態)에 처하게 만든다. 그결과 교감신경(交感神經)은 심도수(心跳數)를 증가(增加)시켜 혈액순환계통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방비(防備)태세를 취한다. 또 운동부족은 혈관내벽세포(血管內壁細胞)에서 혈관(血管)을 수복(修復)해 주는 일산화질소의 분비(分泌)를 촉진시키지 못한다.” 고 설명했다. 또 오가와사토루(小川聰: おがわさとる) 원장(院長)은 “흡연은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장(心臟)은 더 큰 힘을 들여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혈액을 수송(輸送)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혈액순환계통(血液循環系統)에 부담(負擔)을 안겨주므로 고혈압(高血壓)을 조성(造成)시켜 혈관벽(血管壁)은 과대(過大)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하여 자연적으로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 혈액(血液)을 수송하는 임무(任務)를 완수한다. 또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혈액(血液) 속에 당분(糖分)의 과고(過高)와 점조도(黏稠度)가 높으므로 인하여 혈압(血壓)은 당연히 상승된다. 그외 과도(過度)한 당분섭취(糖分攝取)와 지방섭취 등 물량한 음식습관(飲食習慣)은 很容易就會引發 관상동맥질병(冠動脈疾病)과 고혈압(高血壓)을 유발한다.” 고 설명했다.
또 미국(美國)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분교(分校)의 부교수(副教授) 巴姆.R.托普 의사(醫師)는 “스트레스는 인체(人體)를 긴장(緊張)시켜 줌과 동시에 수시로 경계상태(警戒狀態)에 처하게 만든다. 그결과 교감신경(交感神經)은 심도수(心跳數)를 증가(增加)시켜 혈액순환계통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방비(防備)태세를 취한다. 또 운동부족은 혈관내벽세포(血管內壁細胞)에서 혈관(血管)을 수복(修復)해 주는 일산화질소의 분비(分泌)를 촉진시키지 못한다.” 고 설명했다. 또 오가와사토루(小川聰: おがわさとる) 원장(院長)은 “흡연은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장(心臟)은 더 큰 힘을 들여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혈액을 수송(輸送)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혈액순환계통(血液循環系統)에 부담(負擔)을 안겨주므로 고혈압(高血壓)을 조성(造成)시켜 혈관벽(血管壁)은 과대(過大)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하여 자연적으로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 혈액(血液)을 수송하는 임무(任務)를 완수한다. 또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혈액(血液) 속에 당분(糖分)의 과고(過高)와 점조도(黏稠度)가 높으므로 인하여 혈압(血壓)은 당연히 상승된다. 그외 과도(過度)한 당분섭취(糖分攝取)와 지방섭취 등 물량한 음식습관(飲食習慣)은 很容易就會引發 관상동맥질병(冠動脈疾病)과 고혈압(高血壓)을 유발한다.” 고 설명했다.
3. 심도수(心跳數)가 빠를 경우 :
오오쿠보타카요시(大久保孝義: おおくぼたかよし) 교수(教授)는 다음에 소개하는 방법(方法)은 심장(心臟)의 부담(負擔)을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
01. 금연(禁煙):흡연대인체유백해이무일이(吸煙對人體有百害而無一利)“란 말처럼 흡연은 인체에 백 가지 해를 입힐 지언정 이익은 하나도 없다. 흡연은 자기 생명(生命)을 연소시킨다고 생각해야 한다.
02. 매일 20분 동안 대보쾌주(大步快走 : 큰 걸음으로 빨리 걷기) 등 유산소운동을 하므로써 심장근육(心臟筋肉)으로 하여금 충분(充分)한 단련(鍛鍊)을 하여 심장근육(心臟筋肉)을 강건(強健)하게 해 주어야 한다.
03. 수시(隨時)로 수분보충(水分補充)하기:탈수(脫水)는 혈액會讓(血液)을 농조(濃稠)하게 하므로 혈액의 수송(輸送)이 순조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평상시 수분보충에 주의를 요한다.
04. 음주량(飲酒量) 경감(輕減)시켜 주기:주정(酒精)이 분해(分解)될 때 생산(生産)되는 알데하이드(aldehyde)는 교감신경(交感神經)을 자극시켜 심도수(心跳數)를 증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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