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것들 : 하버드대학연구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것들 : 하버드대학연구
일본명치대학교(日本明治大學校) 법률학과(法律學科) 호리타슈고(堀田秀吾 : ほりたしゅうご) 교수(教授)가  출판(出版)한 서적(書籍) 科学的元気になる方法集めました》(번역과학적인 원기회복 방식의 대정리에 보면 38()의 스트레스 강저(降低)의 과학적(科學的)인 연구실증(研究實證)이 소개되어 있다. 다음에 그중 실천하기 쉬운 5 가지 방법(方法)만 소개한다.
1.온수(溫水) 속에 손을 담그고 있기 :
쌍수(雙手)섭씨 40()의 온수(溫水) 속에 10() 동안 담그고 있을 경우 온열감(溫熱感)이 손가락에 집중되면 자신경(自律神 經) 중(中)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기능을 증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감소된다.  
일본자율신경(日本自律神經) 권위자(權威者) 오바야시히로유키(小林弘幸: おばやしひろゆき) 교수(教授)남성(男性) 30세(歲) 후(後)여성(女性) 40세(歲) 후(後)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활동(活動)급속하강(急速下降)하며 평상시 교감신경(交感神經) 우위(優位)의 상태(狀態)에 처해 있으므로  긴장흥분9緊張興奮) 상태에 있고 그결과 초려(焦慮)와 불안(不安) 상태를 조성하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의 악화(惡化)면역력저하(免疫力低下) 등을 조성하므로 수면(睡眠)에 영향을 미치고 숙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 5번 선행(善行) 실천하기 :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5 차례 선행(善行)을 할 경우  행복감(幸福感)이 고조된다고 증명했다. 예를들면 헌혈(獻血)쓰레기 줍기와 버스 안에서 자리양보하기와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을 친절하게 가르쳐 줌,등이다. 6() 동안 매주(每週) 일정한 날을 정하여 5가지 선한 일을 실행(實行)할 경우 행복감(幸福感)이 고조된다. 한다
3. 배척(背脊:)을 곧게 펴주기 :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A 와 B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각조에게 2분(分) 동안 각각 다른 동작을 하게하였다. 배척(背脊0을 곧게펴고 동작을 한 A조의 사람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가 25% 감소되었고타배(駝背)한  자세로 동작을 하게 한  B조의 사람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분비는 15% 증가됨을 발견하였다 그 외 A조 사람들의 자신감(自信感)이 증강((增)強)되었으며 적극적인 태도도 증가되었다
4. 일부러 3분동안 발매(發呆)상태 유지하기 :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연구팀은 주의력집중시(注意力集中時)的에 비하여 발매시(發呆時: stare blankly) 대뇌(大腦)는  20() 이상 더 활약(活躍)한다고 증명했다

사고(思考)하기 곤란할 때 대뇌(大腦)의 전액엽(前額葉)등 부위(部位) 중심(中心)으로 기능이 진행(進行)된다. 반면에 기타(其他) 대뇌(大腦) 부위(部位)의 효능(效能)은 강저(降低)된다. 그러나 발매시(發呆時) 대뇌(大腦)의 광범위(廣範圍)한 부위가 활약(活躍)하므로 각영각식(各樣各式)의 기억(記憶)과 정보(情報)가 용이하게 정리(整理)된다. () 밖의 풍경을 3분 동안 만   물끄럼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작업효률(作業效率)이 양호해 진다. 발매(發呆)? 영어로 stare blankly 라고 말하며 물끄럼이 멍한 상태로 사물을 쳐다보는 것을 말한다.

5.  다른 행동(行動) 개시 :

일을 하려고 하는 의욕이 없을 경우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다. 이때 다른 행동을 개시할 경우 대뇌(大腦)에서 도파민이 분비(分泌)되므로 인하여 의욕이 되살아난다.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小說家) 무라우에하루키(村上春樹 : むらうえはるき)는 책상 앞에 4-5 시간 앉아있어도 소설의 내용(內容)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 일어서서 일종(一種)의 다른 행동(行動)을 개시(開始)하는 습관(習慣)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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