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70세 이후 식사량을 늘려야 한다.

70 이후 식사량을 늘려야 한다
1.   일본 장수인(長壽人)들은 음식절제(飲食節制)를 하지 않는다.
전세계 사람들은 일본(日本)장수대국(長壽大國)이라고 칭한다. 일본후생노동성(日本厚生勞動省)에서 2017년 9월에 발표(發表)된 수치(數値)에 따르면 일본(日本) 전국(全國)67,624명의  100세(歲) 이상 장수노인(長壽老人)들이 생존해 있다고 한다지난 47동안 일본의 100 세 이상 장수노인들의 숫자는 계증가하고 있는 추세(趨勢)를 나타내고 있다일본경응대학교(日本慶應義塾大学校) 의학부(醫學部)에서 1992부터 시작하여 장수노인들에 대한 의학연구(醫學研究)27년 동안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백세(百歲)를 초과한 장수노인들의 평상시 섭취하는 음식(飲食)은 무엇이며 어떻게 섭취하고 있는가일반적으로吃得越簡單越好」、「為了健康吃八分飽就好」,등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일일 섭취하는 열량(熱量)을   적당히 제한(限)할 경우 수명(壽命)을  연장(延長) 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는 말이다. .일본경응대학교(日本慶應義塾大学校) 의학부(醫學部) 백세종합연구센터(百壽綜合研究中心)의  니이야스미치(新井康通 : にいやすみち) 강사(講師)의 장수연구 진행 결과活過百歲的人反而都吃得很多" 이다.  다시 말하면 “100세 이상 노인들은 많이 먹는다.” 는 뜻이다.  
2.   60세대(世代)가 지난 후 음식형태(飲食型態)를 개변(改變) 시켜야 한다
 활동량9活動量)이 많은 사람들은 섭취(攝取)하는 열량(熱量)도 높다. 활력(活力)이 있는 장수노인들은 식사를 잘한다.  그러나 동물실험(動物實驗)에서  열량(熱量)을 제한할  경우 수명(壽命)이 연장(延長)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섭취하는 음식량이 많을 경우 비만당뇨병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질병(疾病)을 조성하며 조사(早死)의 인소(因素)도 조성한다그러나 비만을 피하고 체태(體態)를 조절하는 것은 60세(歲)에  그쳐야 한다.  
3.   70세(歲) 이후(以後)에 음식물을 다량 섭취할 경우 골격건강(骨骼健康)과 근육건강(筋肉健康)을 유지해 준다.
사람은 60세(歲) 이후(以後)근육과 뼈가 현저하게 노화(老化)되고 쇠퇴(衰退)된다.   그러므로  60세 이후 체지방(體脂肪)을 감소시켜 준다고 열량(熱量)을 제한하며 식사를 소홀히 해서는 않되며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해주기 위하여 식사를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식사를 소홀히 할 경우 근육과 뼈가 동시에 취약(脆弱)해 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70~80세(歲) 이후(以後) 근육과 골격(骨骼)의 쇠퇴(衰退)는 사활(死活)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상(基本上) 70세(歲)분계점(分界點)이다고 말 할수 있으며 음식섭취에 신경을 써야한다. 영양소(營養素) 방면(方面)에서 단백질(蛋白質) 섭취는 매우 중요하므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103세(歲)의 일본노인 시부야(澀谷 : しぶや) 여사(女士)는 매일 외출시(外出時) 친구들과 만나 점심식사를 같이하는데  상당히 풍부한 도시락을 대동한다.   도시락의 내용물은 쌀밥과  닭고기와  삶은 달걀과 다꾸앙과 로향고(滷香菇;절인 표고버섯) 여러 가지 색깔의 음식과 생선과 고기와 식이섬유와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 등 균형(均衡)있는 음식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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