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이 흔들거리는 것이 정상일까?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은 치아(齒牙) 청소를 게을리 하므로서 치아주변에 세균감염(細菌感染)으로 인하여 조성되는 질병(疾病)이다. 엄중시(嚴重時) 치주조직(齒周組織)이 손상되므로 인하여 이빨이 빠지게된다. 일본치과의사(日本齒科醫師)는 치주병문제를 자가 진단하는 2 개(個)의 간단한 방법(方法)을 백성들에게 소개했다.
치아(齒牙)가 흔들거리는 것은 정상인데 요동(搖動)의 폭도(幅度)가 과대(過大)할 경우엔 주의(注意)를 요한다.
일본환산치과의원(日本丸山齒科醫院) 원장(院長)、마루야마카스히로(丸山和宏: まるやまかすひろ) 치과의사(齒科醫師)는 “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에 걸릴 경우 확실(確實히 치아(齒牙)가 요동(搖動)된다. 그뿐만 아니라 치은(齒齦)에서 출혈(出血)과 종창(腫脹) 증상(症狀)이 지속(持續)되고 골격(骨骼)은 점차 손상(損傷)을 입고 치아(齒牙)를 지탱 (支撐)하기 어렵다. 만일 중도(中度)의 치주병이나 중도(重度)의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이 아닐 경우 치아(齒牙)는 크게 요동하지 않으며 이빨을 닦을 때 출혈(出血)하는 정도(程度)이므로 크게 염려 할 필요는 없다. 그외 구강건강(口腔健康)이 양호(良好)한 사람일지라도 치아(齒牙)가 0.2mm~0.3mm 이동(移動)하며 심한 경우 0.5mm 정도 이동(移動)해도 정상(正常) 현상(現象)이다. 왜냐하면 치아가 직접(直接) 골격상(骨骼上)에 고정(固定)되어 있지않고 중간(中間)에 일층(一層)의 「치주막(齒周膜: Periodontal membrane)」 이 있어 완충(緩衝) 작용을 하므로 인하여 치아(齒牙)가 요동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정상현상(正常現象)을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이라고 오인(誤認)할 수 있는데 실제로 과도(過度)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마루야마카스히로(丸山和宏 : まるやまかすひろ) 치과의사가 제공하는 간단(簡單)한 분별방법(分別方法):
일본환산치과의원(日本丸山齒科醫院) 원장(院長)、마루야마카스히로(丸山和宏: まるやまかすひろ) 치과의사(齒科醫師)는 “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에 걸릴 경우 확실(確實히 치아(齒牙)가 요동(搖動)된다. 그뿐만 아니라 치은(齒齦)에서 출혈(出血)과 종창(腫脹) 증상(症狀)이 지속(持續)되고 골격(骨骼)은 점차 손상(損傷)을 입고 치아(齒牙)를 지탱 (支撐)하기 어렵다. 만일 중도(中度)의 치주병이나 중도(重度)의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이 아닐 경우 치아(齒牙)는 크게 요동하지 않으며 이빨을 닦을 때 출혈(出血)하는 정도(程度)이므로 크게 염려 할 필요는 없다. 그외 구강건강(口腔健康)이 양호(良好)한 사람일지라도 치아(齒牙)가 0.2mm~0.3mm 이동(移動)하며 심한 경우 0.5mm 정도 이동(移動)해도 정상(正常) 현상(現象)이다. 왜냐하면 치아가 직접(直接) 골격상(骨骼上)에 고정(固定)되어 있지않고 중간(中間)에 일층(一層)의 「치주막(齒周膜: Periodontal membrane)」 이 있어 완충(緩衝) 작용을 하므로 인하여 치아(齒牙)가 요동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정상현상(正常現象)을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이라고 오인(誤認)할 수 있는데 실제로 과도(過度)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마루야마카스히로(丸山和宏 : まるやまかすひろ) 치과의사가 제공하는 간단(簡單)한 분별방법(分別方法):
2. 치아(齒牙)의 상하요동(上下搖動) : 수지(手指)로 치아를 붙잡고 움직일 때 치아(齒牙)가 전후좌우(前後左右)로 이동(移動)하는 것은 정상적(正常的)이다. 그러나 충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치아(齒牙)가 상하(上下)로 이동(移動)함과 동시에 동통(疼痛)을 수반하면 치주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일본강상치과의원(日本江上齒科醫院) 원장(院長)、 에가미이츠로(江上一郎:えがみいつろう) 치학박사(齒學博士)는 “구취(口臭)가 나고 단단한 식물을 씹기 어렵고 냉수(冷水)에 민감(敏感)하며 치은육(牙齦肉)이 줄어든 지방(地方)에 식물(食物)이 낄 경우 치주병(齒周病 : Periodontal disease)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 손가락을 사용하여 이빨을 흔들 때 흔들거리지 않지만 식물(食物)을 저작시(咀嚼時) 치아(齒牙)가 요동(搖動)할 경우 주의를 요한다. 치주병문제(齒周病問題)를 불문하고 정기적(定期的)으로 치과에 가서 검사(檢查)를 받아보는 것이 치아 보호를 위하여 현명하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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