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의 강저(降低)？：골절(骨折) 확률과 치아(齒牙)의 관계 :

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의 강저(降低)？：골절(骨折) 확률과 치아(齒牙)의 관계 :

질도골절(跌倒骨折)은 고령자(高齡者)들에게 빈번히 출현되는데 골다공증이 주요원인(主要原因) 중 하나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질도골절(跌倒骨折) 중9中) 약(約) 20％의 환자(患者)는 1년(年) 후9後) 사망(死亡)한다는 통계가 있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는 “거울을 쳐다 보고 자기(自己)가 골절(骨折)할 확률이 일반인들에 비하여 더 높은가? 를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1.   치근(齒根)의 노출(露出)이 많은 사람들은 골절(骨折)할 확률이 비교적 높은데 그 원인(原因)은 「골밀도(骨密度)」가 낮기 때문이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 나카무라사치오(中村幸男 : なかむらさちお)는 "치아(齒牙)의 치은처(齒齦處) 치근부(齒根部)의 노출정도(露出程度)를 관찰할 경우 골절(骨折)할 확률을 알 수 잇다." 고 설명했다.   
일본하악골전문의사(日本下顎骨專門醫師)、송본치과대학(松本齒科大學) 교수(教授)는 “척추골밀도(脊椎骨密度)의 과저문제(過低問題)가 있는 사람은 하악골밀도(下顎骨密度) 역시 강저(降低)상태이다.  특히 50세후(歲後) 여성(女性)들의 경우 이와같은 현상은 현저하게 출현된다. 하악골밀도(下顎骨密度)가 강저시(降低時)，하악골격(下顎骨骼)은 작아져서 치아 근부(根部)의 노출부분(露出部分)은 더 넓어진다. 그러므로 치아근부(齒牙根部)의  노출(露出)과 골밀도(骨密度) 과저(過低)와 골절(骨折)할 확률은 서로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갖고 있으므로 특별(特別)히 주의(注意)를 요한다.” 고 설명했다.  
나카무라사치오(中村幸男 : なかむらさちお)는 다음 사항과 골격밀도(骨骼密度)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1.   과거에는 잘 내렸는데 최근에 높은 선반 위의 물건을 붙잡아 내릴 수 없다. 

2.   최근(最近)에 걸을 때 용이하게 넘어지려고 하며 걷는 자세가 불온정하다.

3.   연경시(年輕時)에 비교하여 키가 작아졌다. 

위의 세 가지 사항 중 한 가지만 해당되어도 골절(骨折) 가능성(可能性)이 높으므로 평상시 주의를 요한다.

2.   골다공증 예방:

 자기(自己)가 일반인들에 비하여 골절9骨折)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될 경우 적극적(積極的)으로  예방(預防)하는 것이 상책이다. 일본일반사단법인일본건강구락부건강과학정보센터(日本一般社團法人日本健康俱樂部健康科學情報中心) 소장(所長) 오바야시아키오(小林晃大: おばやしあきお)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려거든 우선 칼슘 섭취(攝取)에 유의해야 한다. 성인(成人)은 하루에 600mg 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고，만약 갱년기후(更年期後)에 접어든 사람들은 하루에 800mg 의 칼슘을 보충시켜 주어야 한다. 우유와 유제품(乳製品)은 칼슘 보충의 내원(來源)이다. 하루에 1 컵의 우유를 섭취할 경우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있 다." 고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했다.   
 
또 오바야시아키오(小林晃大: おばやしあきお)는 "칼슘 외에 비타민 D 와 비타민 K 의 섭취도 중요하다.  비타민 D 는 칼슘의 흡수(吸收)를 도와주는데 뱀장어(鰻魚)와 갈치(秋刀魚) 등 어류(魚類)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 비타민 K 는 골격(骨骼)의 생성(生成)을 도와주는데 낫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