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일 금요일

하버드대학 연구(研究):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 예방법 :

하버드대학 연구(研究)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 예방법 :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스트레스는 비만을 조성하고 면역력을 강저시키며 심근경색과 뇌출혈(腦出血)과 뇌경색(腦梗塞) 등 치명적(致命的)인 질병(疾病)을 유발한다고 증명되었다. 다음은 스트레스를 소제(消除)해 주는 방법인데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된 방법이다 스트레스 홀몬 분비(分泌)는 면역력(免疫力)을 하강(下降)시켜 주고 이암률(罹癌率)을 증가시켜 준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눈만 뜨직장 스트레스와 인간관계가정내(家庭內)경제적(經濟的) 압력(壓力) 등 대면(面對)하는 대소(大小) 문제에 도전(挑戰)을 받는다.  
일본순천당대학(日本順天堂大學) 오바야시히로유키(小林弘幸: おばやしひろゆき) 교수(教授)는  공구시(恐懼時)와 불안시(不安時)대뇌(大腦) 속의 편도체(扁桃體: Amygdala에서 반응(反應)하여 스트레스 홀몬코르티솔cortisol 분비시킨다.   코르티솔은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해주고 혈액(血液)을 말초혈관(末梢血管)으로 보내어 혈류량을 감소시킨다.  편도체(扁桃體 : Amygdala)는 대뇌변연계에 존재하는 아몬드 모양의 뇌부위인데 감정을 조절하고  공포에 대한 학습 및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심근경색과 뇌출혈과 뇌경색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 또 코르티솔은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약화시키므로 인하여병독(病毒)의 감염(感染)을 용이하게 유발시킴과 동시에 암증이롼률도 증가(增加)시킨다
트레스 해소법 :
일본(日本) 명치대학교(明治大學校) 법과대학(法科大學) 호리타슈고(堀田秀吾: ほりたしゅうご) 교수(教授)가 출판(出版)한 서적(書籍) 科学的元気になる方法集めました》(번역 : 과학적인 원기회복 방식에 보면 과학적(科學的)인 연구(研究)에 의하여 실증(實證)38()의 스트레스 경감법이 소개되어 있다. 다음은 그중 5스트레스  경감 방법(方法)이다. : 
1. 온수(溫水) 속에 두 손 담그어 두기 ; 쌍수(雙手)40()온수(溫水) 속에 10() 동안 담그어 둔다. 자율신경(自律神經) ()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기능을 증강시켜 주므로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준다. 일본(日本) 자율신경(自律神經) 권위자(權威者오바야시히로유키(小林弘幸 : おばやしひろゆき)는 "남성(男性)30() 후 부터여성(女性)40() ()부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활동(活動)은 급속(急速)하게 하강(下降)되므로 교감신경(交感神經) 우위(優位) 상태(狀態)에 처해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긴장(緊張)되고 진분(振奮)되므로 초려감과 불안감이 증가된다. 또 혈액순환(血液循環)은 악화(惡化)되고 면역력(免疫力)은 저하(低下)되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수면(睡眠)에 영향을 미친다.“ 고 설명했다.   
2.   5 차례 선행(善行:좋은일)을 한다. :
미국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5 차례 선행을 할 경우 행복감(幸福感)이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예를들면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고감사편지를 쓰고 버스 안에서 자리를 양보하고,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고헌혈(獻血)하는 것은 선행에 포함된다. 매주(每週) 자기 자신에게 편리한 날을 택하여 5 차례 선행을 실행한다. 지속적(持續的)으로 6 () 동안 선행을 실행할 경우 행복감(幸福感)이 배로 증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3.
  척추(脊椎)를 곧게 펴준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수시자들은 2 개조로 나누어 각각 다른 동작(動作)2 동안 실행하게 하였다. 그결과 척추(脊椎)를 곧게 펴는 동작을 실행한 그룹의 사람들은 스트레스 홀몬인 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가 25% 감소(減少)됨을 발견하였다.타배(駝背)동작을 실행한 그룹의 사람들은 스트레스 홀몬인 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가 15% 증가(增加)됨을 발견했으며 척추(脊椎)를 곧게 펴 줄 경우 스트레스가 감저(減低)된다고 발표했다.
그외 허리를 곧게 펴 주는 동작은 대뇌(大腦)와 신체(身體)에 크나 큰 영향을 미쳐 적극적(積極的)인 태도(態度)가 증강(增強)되며 자신감(自信感)을 증가시켜 준다고 증명되었다
대뇌(大腦)의 활약(活躍)20() 증가시켜 주는 간단(簡單)한 비결(祕訣) :
4.   3 () 동안 발매(發呆) 동작 취하기 : 발매(发呆) ?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럼이 쳐다보는 동작을 의미한다. 초려감(焦慮感)과 불안감이 조성되고 직장일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발매(發呆) 동작을 취하면 개선된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있는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연구팀은 주의력(注意力)을 집중(集中)시키고 있는 때에 비하여 발매시(發呆時)에 대뇌(大腦)20() 더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사고(思考)가 어려울 때 대뇌(大腦)의 전액엽피질(前額葉皮質: prefrontal cortex등 부위(部位)에서 주로 기능이 진행되며 기타(其他) 대뇌부위(大腦部位)의 효능(效能)은 강저(降低)된다. 그러나 발매시(發個呆時)엔 대뇌(大腦)의 더욱 큰 범위(範圍)가 활약(活躍)하므로 인하여 각양각식(各樣各式)의 기억(記憶)과 정보(情報)의 변화는 더욱 용이하게 잘 정리(整理)된다. 그러므로 하루 중 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 창문밖의 광경을 3 분 동안 물끄럼이 쳐다본 후에 일을 계속하면 공작효률(工作效率)은 더욱 증가된다.
5. 다른 행동(行動) : 어떤일에 대하여 열성이 경감될 경우 즉시 다른 행동(行動)을 개시하면 대뇌(大腦)는 도파민을 분비(分泌)하므로 다시 열성이 발생한다.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小說家) 무라우에하루키(村上春樹: むらうえはるき)소설을 쓸 때 내용 결정(決定)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책상 앞에 앉아서 4시간~5시간 동안 소설쓰는 일을 접어두고 일종(一種)의 기타 행동을 개시(開始)하는 습관(習慣)이 있다. 이와같은 행동의 변화는 소설을 더욱 잘 쓰도록 만들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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