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안마(齒齦按摩)는 임파순환(淋巴循環)과 두부(頭部)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치은안마(齒齦按摩)는 임파순환(淋巴循環)과 두부(頭部)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이빨를 잘 닦는 것은 치결석(齒結石)을 청제시켜 줌과 동시에 치주병(齒周病)의 문제를 개선시켜 준다.  또 치은안마는 치은미세혈관(齒齦微細血管)을 안마해 주므로 치아가 공고(鞏固)해  진다. 일본(日本) 치은반사구요법진료소(齒齦反射區療法診療所)는 치은(齒齦) 안마는 신체상(身體上) 여러가지 질병을 개선시켜 줄 수 있다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치은(齒齦)  미세혈관(微細血管) 안마는  전신근육(全身筋肉)과 두부(頭部)의 혈류량(血流量)을 조정(調整)해 준다.

일본  사이타마 현(琦玉縣)에 있는 금정치과진료소(今井齒科診療所)는 일본(日本)에서 치은반사요법(齒齦反射療法)을 처음 사용한 치과진료소(齒科診療所)이다.  치은반사요법(齒齦反射療法)을 24년 이상 연구한  이치가와아츠코(市川貴子: いちがわあつこ) 결치사(潔牙師)는 대학(大學) 시절(時節)에  치은안마(齒齦按摩)를 전공(專攻)하였다.   이치가와아츠코(市川貴子: いちがわあつこ) 결치사(潔齒師)는"대부분의사람들은 반사요법(反射療法)에 관하여 잘 알고 있으며 각장(腳掌;발바닥)과 수장(手掌:손바닥)에  내장반사구(內臟反射區)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이 2 개 지방(地方)은  지체(肢體)의  말단(末稍)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반사요법(反射療法)은 국제적(國際的)으로 인정받는  과학치료수단(科學治療手段)이다. 치은(齒齦)은 수 많은 혈관(血管)이 분포되어 있는  두부(頭部)의 말초부위(末梢部位)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안마(按摩)를 해 줄  경우  저작근(咀嚼筋)과 상연(相連)한  근육(筋肉)을 개선시켜 주고  신체자세(身體姿勢)를 조정해 주며 두부혈류량(頭部血流量)을 증가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일본미용치과보급협회(日本美容齒科普及協會) 회장(會長)이며 저명한 교정치의(矯正齒醫) 야마다이치오(山田一夫: やまだいちお)는 현재 일본(日本) 내에 있는  56개 치과의료원(齒科醫療院)에 치은반사치료(齒齦反射治療)를 제공하고 있다. 야마다이치오(山田一夫: やまだいちお) 회장은 "치은(齒齦)에 10개(個)의  반사구(反射區)가 있는대 이들 부위(部位)의 근육과 이빨을 서로 교합(咬合)하고 저작할 때 움직이는 근육과 상호(相互)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치은안마는 반사구(反射區)의 미세혈혈관(微細血管)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근육의 온도(溫度)를 높혀주며  임파계통(淋巴系統)을 자극시켜 임파순환을 가속(加速)시켜 준다.  그결과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되고，산통(痠痛)이 소제(消除)되며 신진대사도 증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교합부정(咬合不正)과 저작근(咀嚼筋) 강경(僵硬)은 치통(齒痛)을 조성(造成)하는데 치은안마(齒齦按摩)는 교합부정(咬合不正)과 저작근(咀嚼筋)의 강경(僵硬)을 완해(緩解)시켜 준다.

토미다(富田 : とみだ) 치과의사(齒科醫師)는 "치은안마로 인하여 허다(許多)한 치과  환자(患者)들의 치주병(齒周病)과 충치가  전유(痊癒)되었으며 구강질병(口腔疾病)의 이환률(罹患率)도 경감되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치은안마시 먼저 지첨(指尖)을 사용하여 인중부위(人中部分)등 입술 언저리를 밖에서 안마해  준 후 구내(口內)  치은근육(齒齦筋肉)에 안마(按摩)를 실시해 주라고 건의했다. 

치은(齒齦 : 잇몸) 안마(按摩)는스트레스 홀몬의 분비를 강저시켜 주고 쾌락(快樂) 홀몬의 분비(分泌)는 증가시켜 준다.

야마다이치오(山田一夫: やまだいちお) 회장은 " 외국(外國)의 치은반사요법협회(齒齦反射療法協會)의 연구에 의하여  치은안마시(齒齦按摩時) 속칭(俗稱) 스트레스 홀몬인 코르티솔（cortisol）의 븐비량(分泌量)을 강저시켜 주고 쾌락 홀몬인 세로토닌(Serotonin)의 분비(分泌)를 자극시켜 준다고 보고되었다으며 또 평균(平均) 8 분(分) 동안 치은안마를 해줄 경우 대뇌(大腦)는  뇌파를 알파2파(α2波)의 이완상태로  몰입시켜  안면(安眠)과 서압(紓壓 : relieve stress)시켜 줄수 있다고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α파는 α1파(8∼9.8Hz) 와 α2파(10∼12Hz)로 구분한다. 
이치가와아츠코(市川貴子: いちがわあつこ)는 치은안마시 동통구역(疼痛區域)을 찾아서 좌우로 각각 한 개의 이빨을 포함한 모두 3개의 이빨을 일개단위(一個單位)로 여기고  이빨의 안쪽에서 부터 바깥 쪽 까지 모두 안마해 주고 재차 밖에서 부터 안쪽으로 안마해 주는데 3분(分) 동안 지속적으로 안마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치은안마 전(前)에 손가락을 깨끗하게 씻고나서 손가락의 끝을 사용하여 치은 부위에 안마를 해준다.  

또는 손가락 대신 면화봉(棉花棒)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를 안마해 주거나 혀끝을 사용하여 치아(齒牙)의 후방(後方) 쪽 치은(齒齦)에 안마(按摩)를 실시해 준다. 

 야마다이치오(山田一夫: やまだいちお) 회장은 "치은안마시 단단한 칫솔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치은출혈(齒齦出血)이 조성될 경우 치주병균(齒周病菌)이나 충치균(蟲齒菌) 감염(感染)이 용이하게 발생되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