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8대보건공효(八大保健功效) ;
인체(人體)가 정상기능(正常機能)을 유지하기 위하여 5대영양소(五大營養素) 외(外)에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과 클로로겐산 등이 필요하다.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커피탄닌산이라고도 칭하는 일종(一種)의 천연(天然) 폴리페놀 류(類) 화합물(化合物)이다. 사과와 포도와 토마토와 블루베리 등 과일과 채소 속에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함유되어 있는데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이 가장 많다. 그리하여 커피 속의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커피폴리페놀이라고도 칭한다.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커피 향기(香氣)와 관계가 있는 성분(成分)이다. 커피는 오직 볶을 때 만 커피콩의 색깔이 변함과 동시에 독특(獨特)한 향기(香氣)를 방출(放出)한다. 그런데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항열성(抗熱性)이 비교적 낮으므로 커피를 볶는 온도와 시간에 따라서 커피콩 속의 40여 종(種)의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열을 받음과 동시에 파괴(破壞)된다. 그러므로 녹색(綠色) 커피는 저온(低溫)에서 볶은 것이므로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커피 속의 클로로겐산의 8대공효 :
1. 항산화(抗酸化) 작용과 노화(老化) 속도 감완(減緩):세포(細胞) 연구(研究) 학자들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세포사망(細胞死亡)을 감소시켜 준다, 또 DNA 분열을 감소시켜 주고 활성산소를 강저(降低)시켜 주며 반응성질소종(RNS : Reactive nitrogen species) 의 레벨을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2. 체지방(體脂肪) 강저(降低)、지방흡수(脂肪吸收) 억제(抑制):《의학국제기간(醫學國際期刊 : Journal of International Medical Research)》에 보면 “인체실험(人體實驗) 중(中)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含量)이 높은 커피를 섭취한 수시자(受試者)들의 경우 12주(週) 후(後) 체중(體重)이 평균(平均) 5.4kg 하강(下降)되었으며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含量)이 비교적 적은 커피를 음용한 그룹의 평균체중(平均體重)은 1.7kg 경감(輕減)되었다.” 고 보고되어 있다. 체지방(體脂肪) 방면(方面)에서 관찰한 결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커피를 음용한 그룹의 평균(平均) 체지방은 3.6% 감소(減少)되었고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이 비교적 낮은 커피를 음용한 그룹의 평균(平均) 체지방은 0.7% 감소되었다고 보고되었다. 2010년 국제커피과학회의(國際Coffee科學會議) 중(中) 발표(發表)된 연구논문에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지방분해효소(脂肪分解酵素)의 활성(活性)을 교란시켜 지방(脂肪)의 분해(分解)와 지방의 흡수(吸收)를 억제시켜 준다고 발표되어 있다. 그러므로 피하지방(皮下脂肪) 또는 내장지방(內臟脂肪)이 체내(體內)에 용이하게 축적되지 않는다.
3. 항당(抗醣) 효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의 스크랜턴대학교(University of Scranton)의 Joe Vinson 박사(博士)는 2013년에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포도당(葡萄糖)의 흡수(吸收)를 억제시키는 공능(功能)이 있음과 동시에 체중경감(體重輕減)을 촉진시켜 주며 제 2형 당뇨병(第2型糖尿病)을 개선시켜 준다.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커피 속의 활성성분(活性成分)이며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 당뇨병(糖尿病)의 전기(前期)와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또 연구(研究) 논문 중(中) 과체중(過體重) 또는 비만자들이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취출물(取出物)을 복용한지 22주(週) 내(內)에 체중(體重)이 약(約) 10% 경감(輕減)되었다." 고 발표(發表)하였다. 또 《의학국제기간(醫學國際期刊(:Journal of International Medical Research)》에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커피는 포도당(葡萄糖) 흡수(吸收)를 6.9% 강저(降低)시켜 주었다고 발표되어 있다.
4. 강혈지(降血脂)、3고예방(三高豫防),혈관력(血管力) 증가(增加):혈관력(血管力)이란? 필수적(必須的) 혈액량(血液量)을 필수적(必須的) 부위(部位)에 수송(輸送)해 주는 역량을 의미하며 혈관(血管)의 수축(收縮)과 확장(擴張)을 조절해 주는 역량(力量)을 의미한다. 불량한 음식습관과 휴식부족과 연령증장(年齡增長) 등 각종원인(各種原因)은 혈관을 경화시키며 혈관수축(血管收縮)과 확장(擴張)을 책임지고 있는 신경(神經)의 기능(機能)을 저하(低下)시키므로 인하여 혈액유동(血液流動)이 장애를 받는다. 그결과 산소와 영양소(營養素)등이 세포(細胞)에 충분히 수송되지 못하고 체내(體內)에 축적되어 있는 탄산가스와 노폐물질(老廢物質)의 회수대사(回收代謝)에 장애를 입히므로 수각빙냉(手腳冰冷)과 근부건조(筋膚乾燥)와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등을 초래한다. 혈관(血管)을 건강(健康)하게 유지하고저 하면 자기(自己)의 음식(飲食) 내용(內容)과 수면시간을 재검토 하고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식용(食用)하여 혈관력(血管力)을 증강시켜 주어야한다. 《임상(臨床)과 실험성(實驗性) 고혈압기간(高血壓期刊) : Clinical and Experimental Hypertension)》 에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섭취는 항고혈압(抗高血壓) 작용(作用)이 있다는 일편의 임상실험(臨床實驗) 연구논문이 게재되어 있다.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대사물(代謝物)은 활성산소물질(活性氧物質)을 감약(減弱)시켜 주므로 동맥혈관(動脈血管)의 내피공능(內皮功能)과 혈압(血壓) 강저(降低)의 유익점이 있다. 고혈압(高血壓) 환자(患者)들을 두 그룹으 로나누어 일조(一組)의 환자들에게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커피를 음용시키고 기타 조(組)의 환자들에게는 안위제(安慰劑)를 복용시킨 결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섭취한 그룹의 고혈압환자들의 수축압(收縮壓)과 서장압(舒張壓)이 모두 현저하게 강저(降低)되었고 안위제를 음용(飲用)한 그룹의 고혈압환자들의 혈압(血壓)에 변화가 전혀 없었다고 발표되었다.
5. 신체기능(身體機能) 조절(調節)、발염(發炎) 개선(改善):인체(人體) 발염시(發炎時),체내(體內)에 허다(許多)한 산화반응(酸化反應)이 생성되고,세포(細胞)의 병변이 유발되어 건강(健康)한 세포(細胞)들이 상해를 입는다.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은 발염현상(發炎現象)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핀란드의 국가공공위생연구소(國家公共衛生研究所 : National Institute of Public Health)에서 15년 이상 커피를 음용한 19,00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그결과 하루에 커피를 3 컵 이하(以下) 음용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3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하여 유풍습성관절염(類風濕性關節炎)에 이환(罹患)되는 확률이 2배(倍)가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6. 간장(肝臟) 보호(保護):2017년 《Liver Pathophysiology-Therapies and Antioxidants》의 문헌(文獻)에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항섬유화(抗纖維化) 특성(特性)이 있으며 C형(型) 간염병독(肝炎病毒)의 번식(繁殖)을 억제시켜 주는 공능이 있다. 매일(每日) 적당량의 커피를 음용(飲用)할 경우 신체조직(身體組織)의 산화스트레스를 방지해 주고 치암물질(致癌物質)의 형성(形成)을 억제시켜 준다." 는 논문이 기재되어 있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90000명의 동경도(東京都) 시민(市民)들을 상대로 연구(研究)하였다. 연구결과 B형 간염환자와 C형 간염환자들이 커피를 마실 경우 간경화(肝硬化)와 간염(肝炎)에 걸릴 확률이 강저되었다고 나타났다. 매일 한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간경화(肝硬化)와 간염(肝炎)에 걸리는 확률은 78% 강저되었고;하루에 2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간염과 간경화에 걸릴 확률은 50% 강저되었다. 또 하루에 4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25% 로 강저되었다. 스웨덴의 최대의료기구(最大醫療機構)에서 커피와 관련된 전 세계의 11개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하루에 2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간암(肝癌)에 이환될 확률은 43%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 주요(主要) 메커니즘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 등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은 신체조직(身體組織)의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암물질(致癌物質)의 형성(形成)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7. 우울증 개선、피로(疲勞) 소제(消除):39명의 노년인(老年人)들 중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커피를 3컵 음용시킨 결과 정서(情緒)가 개선 (改善)되었다. 또 60명의 노년인(老年人)들 중(中),하루에 540 mg 의 클로로겐산를 섭취시킨 결과 피로가 소제되었고,몸이 떨리는 증상과 두통(頭痛)도 개선되었다.
8. 양안미용(養顏美容):일본신호제약대학(日本神戶製藥大學)의 연구팀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피부(皮膚)를 자외선(紫外線:UVB)의 상해(傷害)로 부터 보호해 준다. 흑색소(黑色素)의 침전(沈澱)을 방지(防止)해 준다. 흑반(黑斑)의 생성을 예방해 주고 활성산소를 경감시켜 준다. 피부의 탄성(彈性)을 유지해 주고 피부에서 광택(光澤)이 나게 해준다. 피부의 신진대사(新陳代謝)를 가속(加速)시켜 준다. 피부로 하여금 폐구각질(廢舊角質)의 배출을 가속시켜 준다. 혈액순환(血液循環) 불창(不暢)으로 인하여 조성되는 흑안권(黑眼圈)을 담화시켜 준다." 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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