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大腸癌)은 10대암증(十大癌症) 중 으뜸이다.

대장암(大腸癌)은 10대암증(十大癌症) 중 으뜸이다.

대자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공육품(加工肉品) 섭취(攝取) 외(外)에 고당식품(高糖食品)과 고지방식품(高脂肪食品)과 저섬유식품(低纖維食品)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는 “소화(消化) 후 잉여양분(剩餘養分)과 식물잔사(食物殘渣)의 장도내(腸道內) 체류시간(滯留時間)이 길면 독소(毒素)가 형성(形成)되어 신경(神經)에 상해(傷害)를 입힌다.  그외   간장(肝臟)의 지방합성(脂肪合成)을 가중(加重)시킨다. 가공식품(加工食品)을 과다 섭취할 경우 변비(便秘)가 용이하게 조성(造成)되며 대장암(大腸癌)과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영양관리사(營養管理師) 아사노아츠코(淺野貴子:あさのあつこ)는 ”희반(稀飯)을 식용(食用)할 경우  숙변(宿便)과 독소(毒素)의 배출이 용이해진다.  그외  장내(腸內)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줌과 동시에  장도환경(腸道環境)을 개선시켜 주는 것 외(外)에 희반(稀飯)은 수분(水分)의 함량(含量)이 높기 때문에 지방(脂肪)의 퇴적(堆積)과 식사량(食事量)을 감소시켜 주므로 인하여 분변량(糞便量)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정장배독(整腸排毒)을 원하고 대장암(大腸癌)을 예방하고저 하는 민중(民眾)들은 「희반감비법(稀飯減肥法)」을 실행해 보라.“ 고 건의했다.  
또 아사노아츠코(淺野貴子:あさのあつこ)는 "일반인(一般人)들의 일찬(一餐) 반량(飯量)은 약(約) 150g 내지 250g 이므로 약(約) 252 칼로리의 열량을 내는데 비하여 희반(稀飯)은 약 126 칼로리의 열량을 낸다. 「희반감비법(稀飯減肥法)」을 실행할 경우 2 일간은 매일  6 차례 내지 7 차례 식용하고나서 하루는 금식한다.  이와같은 방법을  2 주 동안 지속할 경우 장내환경(腸內環境)이 개선되고 숙변(宿便)이 청제(清除)되며 3kg 내지 5kg 의 체중이 경감된다. "고 해석(解釋)했다. 
 주의사항(注意事項)：
● 쌀(米) : 물 = 1：10 의 비례(比例)로 혼합하여 희반(稀飯)을 만들어 식용할 것.  
● 두류(豆類)와 어패류(魚貝類)와 달걀을 배합 사용해도 가(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