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금요일

향고(香菇)는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향고(香菇)는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동맥경화(動脈硬化)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주며호모시스테인은 제 일의흉수(兇手)이다.
일본정강대학교(日本靜岡大學校) 농학부(農學部) 응용생물화학과(應用生物化學科) 식품영양화학연구실(食品營養化學研究室)의 스기야마키미오(杉山公男 : すぎやまきみお) 교수(教授)는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혈관벽(血管壁)에 축적(蓄積)될 경우 혈관(血管)을 취약(脆弱)하게 해주고혈관을 협착(狹窄)시켜 주며 동맥경화를 조성하므로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주는 원인(原因) 중 하나이다." 고 설명했다. 또 현대의학계(現代醫學界)는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동맥경화(動脈硬化) 조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집중하고있스기야마키미오(杉山公男:すぎやまきみお)는  인체(人體)가 섭취(攝取)한 식물이 소화(消化)된 후(後)호모시스테인이 생산됨은 자연적이다흡연하는 습관(習慣)이 있는 사람들이 비타민 섭취(攝取) 부족시(不足時) 호모시스테인은 격증(激增)된다.  과량(過量)의 호모시스테인직접(直接)  혈관(血管)에 상해(傷害)를 입힘과 동시에 동맥경화를  유발시킨다.”고 해석(解釋)했다. 스기야마키미오(杉山公男:すぎやまきみお)는 향고(香菇)는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쌍중효과(雙重效果)가 있다.첫째 향고(香菇) 속에 함유되어 있에리타데닌(eritadenin)이라고 칭하는 성분은  혈액(血液) 속의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켜 준다스기야마키미오(杉山公男:すぎやまきみお)는 실험실 쥐들에게 향고를 섭취시키고 나서  2 시간 후(後)에 실험실 쥐들의 혈액(血液) 중(中) 호모시스테인의 농도(濃度)를 절반으로 감소시켜 주었는데 현재까지 기타(其他) 천연식물(天然食物) 중 향고(香菇) 보다 더 효과를 내는 식물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
둘째 효과(效果)향고(香菇)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혈관벽(血管壁)에 부착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조성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스기야마키미오(杉山公男:すぎやまきみお)는 향고(香菇)동맥경화와 심근경색과 뇌경색과 졸사(猝死)를 예방해 주는 양호한 효과가 있으므로  평상시 향고를 섭취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햇다. 근래에 일본(日本)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향고(香菇) 퓨린통풍(痛風)은 무관(無關)함과 동시에 향고의 열량(熱量)은 비교적 낮으므로 다량 섭취해도 건강상(健康上) 위해(危害)를 조성하지 않는다고 발표되었다. 
동경농업대학(東京農業大學) 에구치후미오(江口文陽; えぐちふみお박사(博士)향고(香菇)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에리타데닌(eritadenin)이라고 칭화는 성분은 좋은 콜레스테은 높혀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강저시켜 주는데 에리타데닌은 신선(新鮮)향고(香菇) 속의 함량(含量)이 제 일 높다. 매일 3개의 신선한  향고를 복용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에구치후미오(江口文陽;えぐちふみお박사(博士)는 현재 동경농업대학(東京農業大学) 지역환경과학부(地域環境科学部) 삼림총합과학임산화학연구실(森林総合学科林産化学研究室)  교수(教授)로 역임하고 있으며  "Wild edible mushrooms as sources of nutraceuticals(2011)" “Recent aspect In complementary medicines to the metabolic syndrome/life style-related diseases using by mushroom(2011).” 등 수편의 버섯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30여 년 동안 버섯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는 버섯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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