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백약지왕(百藥之王)」 = 커피 :

백약지왕(百藥之王)= 커피 :
대부분의 현대인(現代人)들은 커피일상생활 불가결(不可缺)한 식품이다고 말한다혹자는 커피는 백약지왕(百藥之王)이라고도 칭한다. 커피는 인체(人體)에 유익(有益)하며 건강생활(健康生活)을  향수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과 클로로겐산과 나이아신(niacin)  화학성분(化學成分)암증(癌症)과  심장병(心臟病)과  뇌중풍(腦中風)과 제 2형 당뇨병(第二型糖尿病) 등을 예방해 준다. 고시대(古時代)에 커피는 치병(治病)해 주는 약방(藥方)이었다.
동경약과대학(東京藥科大學) 오카키타로(岡希太郎: おかきたろう;1941- ) 예교수(名譽教授)는 커피는 백약지왕(百藥之王)의 영예를 지니고 있는 한약이라고 설명했다.
금년 79()오카키타로(岡希太郎おかきたろう;1941- ) 예교수(名譽教授)약물화학(藥物化學)과 임상약리학(臨床藥理學) 전문가(專門家)이다퇴휴(退休)하기 전() 까지 그는 커피와 상관(相關)된 연구(研究)를 해왔으며 그의 허다(許多)한 의학논문(醫學論文)에 커피의 질병예방에 관한 논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오카키타로(岡希太郎おかきたろう) 명예교수(名譽教授)의 저서 중 珈琲一杯薬理学コーヒーの処方箋과  カフェイン もうドーピングなどとはいわせない과  珈琲一杯元気등이 있다.
커피콩과 공배방식(烘焙方式)과 커피의 충포(沖泡) 온도(溫度)와 기술(技術)과 음용시간(飲用時間) 등 모두 커피와 인체건강에 공무효과(共舞效果)에 관한 논문들이다. 그렇지만 그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커피를 과량 음용(飲用)할 경우 반효과(反效果)를 조성(造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잉부(孕婦)들은 커피의 용량(用量)을 제한해야 된다고 역설했다.
오카키타로(岡希太郎: おかきたろう;1941- ) 명예교수(名譽教授)의 커피연구의 심혈결정(心血結晶)咖啡健康研究室每天喝咖啡讓你遠離癌症及失智症이란 책자이다. 다시 말하면 커피건강연구실 : 매일 커피를 음용할 경우 암증과 치매증을 방지할 수 있다.“ 는 뜻이다. 본서(本書)의 중점(重點)은 다음과 같다. 커피는 본래 일종(一種)의 약()이며 고시대(古時代)부터 질병치료 약방(藥方)으로 중시해 왔다. 커피의 유행병학(流行病學) 연구(研究)에 의하면 지금부터 50여 년전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成分)은 음식과량 섭취시와 스트레스로 인한 대사이상(代謝異常)을 치료해 주는 약으로 사용했다. 또 커피는 기관(器官)의 산화(酸化)로 인하여 조성된 공능장애(功能障礙)와 발염생산(發炎生產)으로 인한 불량반응(不良反應)을 예방(預防)해 주는 약으로 사용되었다.
A.   심배(深焙)한 커피콩과 천배(淺焙)한 커피콩을 혼두(混豆)하여 음용할 경우 건강(健康)에 가장 유익하다.

커피콩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는 4(四種) 성분(成分):「카페인클로로겐산트리고넬린trigonelline이 열()을 만나 전변(轉變)나이아신비타민 B3)」 N-메틸피롤리딘(N-Methyl pyrrolidone(NMP)이다.
일본(日本) 국내(國內)에서 가장 보편적(普遍的)으로 사용되고 있는 양종(兩種) 커피콩은 아라비카커피Arabica coffee와 로버스타커피Robusta coffee이다. 이 두 종류의 커피콩의 성분(成分)은 차이가 크다. 아라비카커피Arabica coffee속에 스크로스(sucrose)와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의 함량이 높고 로버스타커피Robusta coffee속에는 카페인과 클로로겐산의 함량(含量)이 비교적 많다.
신체건강(身體健康)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 종류의 커피가 더 좋을까?
커피콩을 천배(淺焙)한 것과 심배(深焙)한 양종(兩種)의 커피콩을 혼합한 것을」 「혼두(混豆)라고 칭하는데 천배(淺焙)와 심배(深焙)한 양종(兩種)의 커피콩을 1 1 비률로 혼합(混合)한 후 여과하여 음용할 경우 4(四種)의 유효성분(有效成分)을 충분히 섭취(攝取)하는 셈이다.
클로로겐산은 내열성(耐熱性)이 약하기 때문에 클로로겐산의 공효(功效)를 최대(最大)한 발휘(發揮)시켜 주기 위하여 천공배(淺烘焙) 방식(方式)으로 볶은 커피가 가장좋다. 이와같은 커피는 항산화력이 강하고 당분흡수를 연완(延緩)시켜 주며 식사후 혈당(血糖)의 급속상승(急速上升)을 억제시켜 준다. 그 외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자극시켜 주므로 혈압(血壓) 강저(降低) 등 다종공능(多種功能)이 있다.
심공배(深烘焙)한 커피 속에는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이 전변(轉變)하여 조성된 나이아신과 NMP 가 함유되어 있다. 나이아신은 고혈압증(高血脂症)을 치료해 주는 약물(藥物)이며 혈관(血管)을 보호해 주고 혈소판(血小板)의 활성(活性)을 강저(降低)시켜 주므로 인하여 혈관(血管)의 폐색을 방지해 주는 작용이 있다.
NMP 는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자극시켜 주므로 정서(情緒)를 온정(穩定) 상태로 유지해 주고 대장연동(大腸蠕動)을 촉진(促進)시켜 주며혈압(血壓)을 강저시켜 준다. 그 외 강렬(強烈)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치암물질(致癌物質)의 독소를 해제(解除)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커피 상점에 가서 커피를 구매시 커피콩의 안색(顏色)을 살펴본 후 편천색(偏淺色)과 편심색(偏深色)의 커피콩을 구매한 후 혼합 사용할 경우 가장 좋다.
B.   커피를 여과에 사용하는 물의 온도(溫度)
커피의 달인(達人)들은 너무 뜨거운 커피는 맛이 없다고 말한다. 매개인(每個人)들은 각양각식(各樣各式)의 커피를 좋아한다. 그러나 일개(一個)의 준칙(準則)——「펄펄 끓는 물속에서 여과시킨 커피는 맛이 쓰다는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끓여 커피맛이 쓴 커피는 질병예방 성분(成分)이 결여되어 있고 오히려 유해물질(有害物質)이 함유되어 있다.  커피에 사용되는 물의 온도는 개인(個人)의 선호에 따라서 조정(調整)하되 섭씨 90() 또는 섭시 80()의 열수가 가장 적합하다.
C.   여과지(濾過紙)를 선용(善用)하여 유해성분(有害成分)을 분리시킬 것.
커피는 인체에 유익한 점이 더 많지만 신체(身體)에 유해(有害)한 성분(成分)도 함유하고 있다. 예를들면커피콩 속에 테르펜 (diterpenes)을 함유하고 있다.——구체적(具體的)으로 말하면 카와웰Kahweol카페스톨Cafestol이라고 칭하는 성분은 혈액(血液) ()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中性脂肪)을 증가시킨다.
북구(北歐) 제국(諸國)에서 종전(從前)에는 커피 가루를 물속에 집어넣고 펄펄 끓인 후 음용했는데 현재(現在여과지(濾過紙) 충포(沖泡) 방식으로 바꾸었다. 왜냐하면 여과지(濾過紙) 충포(沖泡) 방식을 사용할 경우 테르펜 (diterpenes) 속의 유분(油分)이 용출(溶出)되자 마자 여과지상(濾過紙上)에 들어붙기 때문이다여과지를 사용하여 커피를 내릴 경우 테르펜 (diterpenes)의 함량(含量)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D.   체중경감을 위한 커피 음용법
커피를 음용하여 체중경감을 원할 경우 커피의 음용(飲用) 시기(時機)가 관건(關鍵)이다. 식사전에 천배(淺焙) 또는 중도공배(中度烘焙)한 커피를 음용할 경우 체중경감 효과(效果)를 촉진(促進)시켜 준다.
첫째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은  당분흡수(糖分吸收) 속도(速度)를 강저(降低)시켜 준다. 둘째 식사전에 커피를 음용(飲用)할 경우 일정(一定)한 포만감이 생산되어 과량(過量)의 식사를 피 할수 있다. 그러므로 체중경감의 목적(目的)을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흑() 커피를 음용해야 한다.
E.   적당(適當)과 금기(禁忌) 사항 ;
통상적(通常的)으로 하루에 13컵의 커피를 음용할 것. 회잉중(懷孕中) 여성(女性)들은 커피 섭취량에 유의(留意)해야 한다. 잉부들이 과량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조산률(早產率)을 증가시켜 주고 출생(出生) 아기들의 체중(體重)이 과저(過低)할 확률이 높다.
F.   카페인 섭취량(攝取量)에 유의해야 할 사람들 :
회잉(懷孕) 또는 포유중(哺乳中)의 여성(女性).
골다공증환자.
심장질병환자.
공황증자(恐慌症者).
커피 음용후 증상(症狀)이 악화(惡化)되는 사람 : 예를들면 두통(頭痛) .
항우울약물(抗憂鬱藥物) 복용자. Fluvoxamine 복용자.
불명원인(不明原因)으로 인하여 커피 음용후 부적감(不適感) 발생자.
골다공증환자들이 커피를 음용할 경우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우유나 크림을 혼합하여 음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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