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솔로 이빨을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가락을 사용하여 치은(齒齦)에 안마해 줄 경우, 치주병(齒周病)을 방치(防治)할 수 있다.
일본쓰루미대학교(日本鶴見大學校:つるみだいがく: Tsurumi University) 치과병리학(齒科病理學) 사이토이치로(齋藤一郎 ; さいとう いちろう) 교수(教授) 는 “일본인들 중 30세(歲) 이상(以上)의 성인(成人)들 중 80% 는 경도(輕度) 또는 경도(輕度) 이상(以上)의 치주병(齒周病)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대학교(日本大學校) 치과학부(齒科學部) 섭취기능요법(攝食機能療法) 강좌교수(講座教授) 우에다코이치로(植田耕一郎:うえだこういちろう)는 치주병(齒周病) 방치(防治)의 관건(關鍵)은 치주병원균(齒周病原菌)인 치구(齒垢:치결석(齒結石))의 증생(增生)을 감소시켜 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구(齒垢)는 음식물(飮食物)의 잔사(殘渣)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본가나카와치과대학(神奈川齒科大學:かながわしかだいがく)의 야마모토류세이(山本龍生: やまもとりゅうせい) 조교수(助教授)는 "치구(齒垢)의 진면목(真面目)은 실제로 세균(細菌)들이 집결(集結)된 덩어리인데,매(每) 1mg 의 치석 속에 2억(億) 5000만(萬) 개(個)의 세균(細菌)이 모여서 조성된 세균덩어리라고 설명했다. 야마모토류세이(山本龍生: やまもとりゅうせい) 조교수(助教授)는”이빨을 잘 닦지 않을 경우치아(齒牙)와 치은(齒齦) 사이에 치구(齒垢)가 퇴적(堆積)되며 세균(細菌)들이 번식하므로 인하여 치은(齒齦)이 홍종발염(紅腫發炎)되고 최후로 치아를 지탱해 주는 치조골(齒槽骨)과 완충작용(緩衝作用)을 해주는 치주섬유(齒周纖維)를 용해(溶解)시켜 결국 치주병을 형성한다. 치주병 초기(初期)엔 무통무양(無痛無癢)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홀히 여기기 쉽다. 치료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해 둘 경우 몇 년이 지난 후에는 증상(症狀)이 악화(惡化)되며 구취(口臭) 문제(問題)가 엄중해 짐은 물론, 치은(齒齦)은 위축(萎縮)되고 극통(劇痛)이 발생되어 최후수단(最後手段)으로 발치(拔齒)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미국심장학회(美國心臟病學會:ACC)에서 " 결치(缺齒)는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주는데,매(每) 1개의 결치가 있을 경우 당뇨병(糖尿病)에 이환(罹患)될 확률이 11% 증가(增加)된다. 또 치주병(齒周病) 환자들 중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들의 2배(倍)이다.” 고 연구발표했다. 또 야마모토류세이(山本龍生: やまもとりゅうせい) 조교수(助教授)는 “치은발염(齒齦發炎) 단계(階段)가 형성될 지라도 철저한 구강위생습관(口腔衛生習慣)을 들일 경우 치아(齒牙)를 건강상태(健康狀態)로 회복(恢復)시킬 수 있다. 치과병원에 가서 치구(齒垢)를 제거시키는 것 외(外)에 치은안마(齒齦按摩)는 치주병(齒周病)을 방치(防治)해 주는 효과가 있다. 치조골(齒槽骨)과 치은(齒齦) 사이를 안마해 줄 경우 혈액유동(血液流動)이 개선되므로 인하여 치은이 견실(緊實)해 진다.“고 설명했다.
임상치주병학잡지(臨床齒周病學雜誌: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하루에 2 차례 연속(連續) 4주(週) 동안 「치구청제(齒垢清除)+치은안마(齒齦按摩)」를 실행(實行)하는 사람들이 오직 치구청제(齒垢清除)만 실행한 사람들에 비하여,섬유모세포(纖維母細胞)의 세포증식(細胞增殖) 활성(活性)이 약(約) 1.6배(倍) 더 높다고 나타났으며 8주(週) 후(後)에 섬유모세포纖維母細胞)의 세포증식(細胞增殖) 활성(活性)은 1.8배(倍) 좌우(左右) 더 높다." 고 기재되어 있다.
그외 일본화왕주식회사(日本花王株式會社)의 연구팀은 유사(類似)한 결과(成果)를 발표했는데 다음과 같다. 수시자(受試者)들을 「오직 이빨만 닦는 팀」과「이빨닦기+치은안마(齒齦按摩) 팀」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매일 3 차례 실행하게 한 결과,실행하기 전(前)과 후(後)의 치은염지수(齒齦炎指數: GI)의 변화(變化)를 관찰조사하였다. 「이빨만 잘 닦은 팀」의 치은염개선률(齒齦炎改善率)은 28% 이었고,「이빨도 잘 닦고+치은안마(齒齦按摩)」를 실행한 조(組)의 치은염개선률은 45% 에 달했다고 나타났다.
다음은 일본화왕주식회사(日本花王株式會社)의 연구팀에서 제창(提倡)한 고효률(高效率) 치은안마법(齒齦按摩法)인데 매일 적어도 한 차레 실행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STEP 1:소폭도(小幅度) 횡향(橫向) 안마(按摩) :
미국심장학회(美國心臟病學會:ACC)에서 " 결치(缺齒)는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주는데,매(每) 1개의 결치가 있을 경우 당뇨병(糖尿病)에 이환(罹患)될 확률이 11% 증가(增加)된다. 또 치주병(齒周病) 환자들 중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들의 2배(倍)이다.” 고 연구발표했다. 또 야마모토류세이(山本龍生: やまもとりゅうせい) 조교수(助教授)는 “치은발염(齒齦發炎) 단계(階段)가 형성될 지라도 철저한 구강위생습관(口腔衛生習慣)을 들일 경우 치아(齒牙)를 건강상태(健康狀態)로 회복(恢復)시킬 수 있다. 치과병원에 가서 치구(齒垢)를 제거시키는 것 외(外)에 치은안마(齒齦按摩)는 치주병(齒周病)을 방치(防治)해 주는 효과가 있다. 치조골(齒槽骨)과 치은(齒齦) 사이를 안마해 줄 경우 혈액유동(血液流動)이 개선되므로 인하여 치은이 견실(緊實)해 진다.“고 설명했다.
임상치주병학잡지(臨床齒周病學雜誌: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하루에 2 차례 연속(連續) 4주(週) 동안 「치구청제(齒垢清除)+치은안마(齒齦按摩)」를 실행(實行)하는 사람들이 오직 치구청제(齒垢清除)만 실행한 사람들에 비하여,섬유모세포(纖維母細胞)의 세포증식(細胞增殖) 활성(活性)이 약(約) 1.6배(倍) 더 높다고 나타났으며 8주(週) 후(後)에 섬유모세포纖維母細胞)의 세포증식(細胞增殖) 활성(活性)은 1.8배(倍) 좌우(左右) 더 높다." 고 기재되어 있다.
그외 일본화왕주식회사(日本花王株式會社)의 연구팀은 유사(類似)한 결과(成果)를 발표했는데 다음과 같다. 수시자(受試者)들을 「오직 이빨만 닦는 팀」과「이빨닦기+치은안마(齒齦按摩) 팀」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매일 3 차례 실행하게 한 결과,실행하기 전(前)과 후(後)의 치은염지수(齒齦炎指數: GI)의 변화(變化)를 관찰조사하였다. 「이빨만 잘 닦은 팀」의 치은염개선률(齒齦炎改善率)은 28% 이었고,「이빨도 잘 닦고+치은안마(齒齦按摩)」를 실행한 조(組)의 치은염개선률은 45% 에 달했다고 나타났다.
다음은 일본화왕주식회사(日本花王株式會社)의 연구팀에서 제창(提倡)한 고효률(高效率) 치은안마법(齒齦按摩法)인데 매일 적어도 한 차레 실행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STEP 1:소폭도(小幅度) 횡향(橫向) 안마(按摩) :
식지(食指)를 사용하여 치아와 치은의 경계선에 가볍게 안압해 준다. 그다음 소폭도(小幅度)의 간격을 유지하며 가로 방향으로 문질러 준다. 매처(每處) 마다 10초~15초(秒) 동안 안압해 준다.
STEP 2:치아의 후면(後面) 부터 안마해 주기 시작하여 치아의 전(前面)을 안마해 준다.
구치(臼齒:어금니)의 후면 부터 안마해 주기 시작하여 중앙(中央)의 문치(門齒;앞이빨)의 후면 까지 안마해 준다. 수지(手指)를 대폭(大幅) 활동(滑動)시키며 3차~5차9次) 중복(重複) 안마해 준다.
STEP 3:잇몸의 아래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윗부분으로 반원(半圈)을 그리며 안마해 주기:
STEP 3:잇몸의 아래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윗부분으로 반원(半圈)을 그리며 안마해 주기:
구치(臼齒)의 후면 부터 시작하여 중앙의 문치의 후면까지,잇몸의 아래로 부터 윗부분 까지 반원을 그리며 안마해 주고나서 윗쪽 치아들은 윗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잇몸의 아랫부분 까지 반원을 그리며 안마해 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