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항암(抗癌)의 새로운 총아「녹색커피」는 혈당을 조절해 주고 항산화 작용이 있으므로 간암(肝癌)을 예방해 준다.

항암(抗癌)의 새로운 총아녹색커피는 혈당을 조절해 주고 항산화 작용이 있으므로 간암(肝癌)예방해 준다.
커피콩은 볶을 때  향기(香氣)가 난다녹색(綠色) 커피Green coffee)」는  생두(生豆) 커피이거나 약한 불로 살짝 볶아낸 커피이다충포(沖泡)할 경우 커피 향기(香氣)감소(減少) 되지만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양호(良好)한 항산화(抗酸化) 작용과 항암효과(抗癌效果)를 갖고 있으며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공효가 있다고 발표했다. 20184 식품과학(食品科學期刊 :Journal of food science)》등재(登載) 논문을 보면 미국(美國) 캘리포니아주립대학 Benigno E. Mojica 교수는 볶는 시간이 짧은 커피장시간 (長時間) 볶은  커피에  비하여항암(抗癌) 효과가  더 높다고 발표되어 있다 
 
연구팀은 장시간 볶은 커피와 단시간 볶은 커피의 취출물이 인류(人類)의 결장암세포(結腸癌細胞HT-29))와 인상상피세포(鱗狀上皮細胞癌SCC-25))의  증식(增殖)을 억제(抑制)하는 효과(效果)에 대하여 각각 실험하였다육계공배(肉桂烘焙 : Cinnamon Roast)」커피콩암세포증식(癌細胞增殖)을 억제시켜 준다고 증명되엇다.   육계공배 커피 취출물 속에는 항산화능력을 구비하고 있는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과 동시에 갈산(gallic acid)과 클로로겐산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육계공배(肉桂烘焙)커피콩약한 불을 사용하여 살짝 볶았기 때문에 색깔이 육게(肉桂)의 색깔과 비슷하므로 얻은 이름이다
일본국립암연구센터(日本國立癌研究中心)의 암증예방검진연구센터(癌症預防檢診研究中心) 츠가네쇼이치로(津金昌一郎:つがねしょういちろう) 예방연구부장(預防研究部長)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을 비롯한 다종(多種) 항산화물질간장(肝臟)의 암화(癌化)를 방지해 주는 효과(效果)를 구비하고 있으며 인슐린의 항성(抗性)을 개선시켜 주고 암세초증식(癌細胞增殖)을 억제해 주는 공효가 있다.” 고 설명했다.

미국(美國) 펜실바니아주에 있는 스크랜턴대학교University of ScrantonJoe Vinson 교수(教授)커피콩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는 클로로겐산은 고온(高溫)에서 용이하게 분해(分解)되므로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용하는 커피 속에 일반적으로 클로로겐산은 상당히 희소(稀少)하다그런데 녹색커피는 고온(高溫)에서 공배(烘焙)하지 않으므로 인하여 비교적 다량의 클로로겐산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녹색커피를 음용할 경우 보다 많은 함량의 클로로겐산을 복용하는 셈이다. 녹색 커피는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Joe Vinson 교수(教授) 연구팀은 2013에 일 개 실험(實驗)을 하고나서 연구논문을 HealthDay 미국 건강잡지에 보도했다녹색 커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혈당(血糖)을 강저시켜  정상적인 혈당(血糖)을 유지해 주며 클로로겐산을 당뇨병환자들이 복용할 경우 양호한 강당효과가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추측(推測)했다.  Joe Vinson 교수는 동시에 커피를 마시기 원하면 녹색 커피를 선택하여 음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미국당뇨병학회(美國糖尿病學會) 회원 John Anderson 교수는 녹색 커피는 당뇨병을 예방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