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일본(日本) 명의(名醫)는 단당(斷糖) 음식법(飲食法)을 사용하여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을 떨쳐버렸다.
일본(日本) 명의(名醫)는 단당(斷糖) 음식법(飲食法)을 사용하여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을 떨쳐버렸다.
불량한 음식습관과 불량한 생활습관(生活習慣) 때문에 허다한 현대인(現代人)의 문명병(文明病)이 발생되고 있다. 예를들면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암증(癌症) 등이다. 이와같은 문명병의 연경화(年輕化) 추세(趨勢)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日本)의 명의(名醫) 서협준이(西脇俊二)는 「당(糖)」의 섭취를 경감시키므로써 이와같은 질병을 스스로 치료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당은 당분(糖分)을 일컬으며 당분을 대량 함유하고 있는 흰쌀밥과 흰밀가루 음식 등을 일컫는다.
당(糖)은 대뇌(大腦)의 에너지 내원(來源)이며 당분(糖分)은 분해(分解) 후(後) 포도당(葡萄糖)으로 전화(轉化)된다. 인류(人類)의 체내(體內)에서 스스로 생명(生命)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포도당(葡萄糖)을 제조한다. 과량(過量)의 당분(糖分)을 섭취할 경우 지방(脂肪)으로 전화되어 군더더기 살을 형성한다.
한꺼번에 과량(過量)의 당(糖)을 섭취할 경우 혈당(血糖)이 급상승(急上升)되므로 혈액(血液) 속의 세균(細菌)들도 대폭(大幅) 증가(增加)되어 혈관내벽(血管內壁)에 손상을 입힌다. 또 혈관(血管) 속에 콜레스테롤이 침적(沉積)되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상(血管壁上)에 부착(附着)되므로 동맥경화(動脈硬化)를 형성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뇌중풍(腦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의 원인을 조성한다. 서협준이(西脇俊二)는 단당(斷糖) 음식법(飲食法)을 사용하여 신체상황(身體狀況)을 개선시켰다.
A. 단당(斷糖)이 질병(疾病)에 미치는 영향(影響) :
1.당뇨병(糖尿病) :
당뇨병은 과다 당분(糖分) 섭취(攝取)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병인데 일단(一旦) 과다(過多) 섭취된 당분(糖分)을 사용하고 남은 당분은 체지방(體脂肪)으로 변성(變成)됨과 동시에 인슐린의 정상작용(正常作用)을 방애한다. 그러므로 과다당분(過多糖分)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당뇨병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서협준이(西脇俊二)는 각종 복약(服藥)과 인슐린의 복용을 정지하고 음식(飲食) 개혁(改革)을 개시(開始)하였다. 흰쌀밥과 흰밀가루 등 함당식물(含糖食物)을 최소한도 줄이고, 근육훈련(筋力訓練)을 통하여 체내당대사(體內糖代謝)를 촉진시켜 주었다. 서협준이는 일개월(一個月)의 시간(時間)이 경과한 후 혈당(血糖)은 정상(正常)으로 회복(恢復)되었고 20여년 동안 당뇨병과 고혈압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 자율신경(自律神經) 문란 :
당분(糖分)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체에서 대량(大量)의 인슐린을 분비함과 동시에 교감신경(交感神經)이 자극을 받으므로 인하여 자율신경(自律神經) 문란이 조성된다. 그런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 활약시(活躍時) 면역력(免疫力)은 최가상태(最佳狀態)에 있다. 만약 당분을 과다 섭취할 경우 교감신경은 긴장상태(緊張狀態)에 처해있고 부교감신경은 억제상태에 처해있으므로 면역계통(免疫系統)이 문란해 진다. 그러나 단당(斷糖) 음식(飲食)은 교감신경을 온정(穩定) 상태로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면역계통을 증강시켜 준다.
3. 고혈압(高血壓) :
당분을 과다 섭취할 경우 대량의 인슐린이 석방(釋放)되며 교감감신경은 긴붕상태(緊繃狀態)에 처해있고 교감신경이 심장(心臟)을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血壓)이 상승(上升)된다.
3.암증(癌症) :
암세포(癌細胞)는 포도당(葡萄糖)을 영양의 내원으로 삼아 증생(增生)하고 번식한다. 단당(斷糖) 음식(飲食) 방식(方式)은 암세포의 확산범위(擴散範圍)와 암세포의 번식속도를 감완시켜 준다.
4. 통풍(痛風) :
통풍(痛風)은 신장(腎臟)의 요산배설(尿酸排泄) 기능(機能)이 불량(不良)하므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병인데 체지방(體脂肪)이 신장의 기능을 불량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당분을 소량 섭취할 경우 체지방(體脂肪)의 생성도 감소되므로 통풍(痛風) 증상(症狀)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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