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으로 이빨 사이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나 기타 불순물을 밖으로 끌어 잡아 땡긴다" 는 뜻이다.
오일
풀링은 고혈압, 당뇨병,
암, 뒤꿈치
갈라지는 증상,
기관지염,
변비,
구강질환,
잇몸
질환,
관절염,
알러지,
천식,
백혈병,
편두통,
습진,
심장병,
신장병,
폐병,
정맥류,
소아마비,
갱년기
증상,
뇌막염,
불면증
등을 치료해 준다.
Karach
박사는
입안에 오일을 머금고 20
분
동안 우려낸 우유빛 오일을 600배
확대시켜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이 살아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삼켜서는 않되고 반드시 뱉어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
Karach
박사는
자신이 15
년
동안 지니고 있던 관절염을 오일 풀링으로 치유했으며 만성 혈액병도 치유했다고 말했다.
오일
풀링을 하여 첫째로 나타나는 증상은 이빨이 하얗게 변하고 이가 튼튼해 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
다음 나타나는 증상은 눈밑에 있던 검은 테두리가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며 식욕이 증진되고 힘이 솟아나며 기억력이 증진되고 깊은
잠을 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Karach
박사는
또 오일 풀링은 오장육부의 질환을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병도 치료해 주고 월경불순도 치료해 주며 모든 통증을 없애주고 모든 질병이
치유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틀에서 1
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Deepak
Chopra 박사는
오일 가글은 혓바닥에 있는 미뢰를 깨끗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인체
생리 해부학에 보면 혀는 심장과 신장과 비장과 폐와 간과 췌장과 위와 소장과 대장과 방광과 등뼈와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오일
풀링은 혓바닥 위에 있는 미뢰(味雷)와 오장육부가 서로 긴밀하게 연락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락을 자극시켜 준다.
오일
풀링은 또 구강 점막과 입천정을 마사지해 주고 혀를 따뜻하게 해주며 유연하게 해주고 건조를 방지해 준다.
비타민
A
가
부족할 경우 안구의 표피가 건조하여 주름이 생기고 시력에 장애가 나타난다고 한다.
영양학자들에
의하면 대부분의 오일
10g 속에는
960mcg
의
비타민 A
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A
의
양은 600mcg
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오일 풀링을 한 번만 해도 눈에 필요한 비타민 A
를
충분히 공급해 주므로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안구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아율베딕
의학에서 ”혓바닥에
있는 미뢰 청소”
는
항산화제 역할을 해주는 것과 같다.
산화란
세포가 부패하는 것과 같다.
기름에서
용해되는 비타민은 비타민 A,
D, E, K 이며
항산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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