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병독(新冠病毒)의 침습을 방지하기 위한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強) TOP 10종(種) 최강식물(最強食物) :
우한폐렴(武漢肺炎 : 新冠肺炎(COVID-19))의 확진자(確診者수) 수량(數量)은 부단(不斷)히 상승추세(上升趨勢)를 나타내고 있는데 특효약(特效藥)과 백신(疫苗)은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방역(防疫)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써 마스크 착용과 세수(洗手)와 사람들과 거리두기 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自身)의 면역력(免疫力)을 가강(加強)시켜 주는 일이다.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병종구입(病從口入)”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병은 입으로부터 들어온다.“ 는 뜻이다. 질병(疾病)에 대한 저항능력(抵抗能力)을 증강시켜 주는데 필요한 것은 식물(食物) 섭취와 양호(良好)한 생활작식(生活作息)이다. 이것만이 코로나 바이러스병독(新冠肺炎病毒)의 침해(侵害)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최근(最近) 일본(日本)의 주간잡지《女性セブン》(번역「여성세븐(女性seven)」)에서 5명의 의학박사(醫學博士)와 영양학전문가(營養學專門家)들을 초청하여 면역력(免疫力)을 강화시켜 주는 효과(效果)를 갖고있는 최강(最強) 10종(種) 식재(食材)와 3종(種) 음품(飲品)에 관하여 공동(共同)으로 평가하였다. 《女性セブン》주간(週刊)에서 이마즈요시히로(今津嘉宏: いまずよしひろ)(芝大門いまづ診所院長)와 쿠도타카후미(工藤孝文 :くどうたかふみ)(工藤内科副院長)와 나카사와루비(中澤琉美: なかさわるみ)(管理營養專家)와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醫學博士、食品醫學研究所所長)와 모치즈키리에코(望月理惠子:もちずきりえこ)(管理營養專家)의 5명의 전문가(專門家)들을 초청하여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영양소(營養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食品)에 대하여 평가하고 분석해서「면역력최강식물배행방(免疫力最強食物排行榜」을 발표하였다. 즉 면역력최강식품 랭킹리스트(Ranking List)를 발표했다.
제 10 등 : 해대아(海帶芽) :
영양전문가(營養專門家) 나카사와루비(中澤琉美 : なかさわるみ) 는 “해대아(海帶芽)의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수용성(水溶性)인데 불가용성식이섬유(不可溶性食餌纖維)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죽순(竹筍)과 함께 식용(食用)할 경우 양종(兩種) 식이섬유(食餌纖維)를 동시에 섭취하는 셈이다.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수용성(水溶性) 식물섬유(食物纖維)와 불용성(不溶性) 식물섬유로 구분하는데 모두 변비(便秘)를 방지(防止)해 주고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抑制)해 줌과 동시에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의 농도(濃度)를 강저(降低)시켜 준다.인체(人體)의 면역계통(免疫系統)의 70% 는 장도(腸道) 중(中)에 건재해 있으므로 장도건강(腸道健康)은 면역력(免疫力) 건강을 표시한다.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장도(腸道) 내의 호균(好菌)의 생장(生長)을 자극(刺激)시켜 주는 「식물(食物)」이다,대장(大腸) 중(中) 세균(細菌)들은 가용성섬유(可溶性纖維)를 아세트산(acetic acid).、프로피온산(propanoic acid)、부티르산(butyric acid) 등 짧은사슬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 SCFAs)으로 전화(轉化)시켜 익균생장(益菌生長)을 촉진(促進)시켜 줌과 동시에 익균을 자극시켜 장도(腸道)의 면역계통(免疫系統)을 증강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제 9등 브로콜리 새싹(broccoli sprout) :
영양전문가(營養專門家) 모치즈키리에코(望月理惠子:もちずきりえこ)는 “매일 약(約) 20g의 브로콜리 새싹을 계속 3일 동안 섭취해 줄 경우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백성들에게 섭취를 권장하였다.
제 8등 간장(肝臟) :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저간(豬肝)과 우간(牛肝)과 계간(雞肝)을 균형있게 섭취해 줄 경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비타민과 광물질(礦物質)을 획득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제 7등 미증(味噌):
일본식품문제연구전문가(日本食品問題研究專門家) 增尾清의 저작(著作)《進食還是進毒》에 보면 “미증(味噌)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철(鐵)과 아연과 구리(銅)와 망간과 셀레늄 등 5종(種) 보매광물질(輔酶礦物質)과 9종(種) 필수(必需) 아미노산은 모두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의 합성(合成)에 참여(參與)한다.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는 질병발생(疾病發生)의 병독(病毒)과 독소(毒素)를 청제(清除)해줌과 동시에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고 설명되어 있다.
제 6등 고류(菇類) :
廖偉呈 약사(藥師)는 “베타-글루칸(β-glucan)은 장도(腸道) 속에있는 「 파이어스 패치(Peyer's patch)」라고도 칭하는 임파조직(淋巴組織)을 자극시켜 주므로써 대식세포(大食細胞: Macrophage)를 활성화시켜 줌과 동시에 면역(免疫)메커니즘을 발동시켜 준다. 환언(換言句)하면 베타글루칸(β-glucan)을 다량 섭취할 경우 면역능력(免疫能力)이 증강(增強)된다.” 고 설명했다. 또 영양전문가(營養專門家) 나카사와루비(中澤琉美 : なかさわるみ)는 “시타케(椎茸 : しいたけ - Shiitake mushroom)와 금침고(金針菇: 팽이버섯)등 각류(各類)의 향고(香菇) 속에 베타-글루칸(β-glucan)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고류(菇類)가 면역력증강 식품(食品) 중 6등을 차지한 결정인소(決定因素)이다. 그 외 고류(菇類) 속에는 비타민 D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향고(香菇)를 건조시킬 경우 비타민 D 의 함량(含量)은 증가된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준다. 실제로 비타민 D 는 인체의 면역력(免疫力) 증진(增進)의 일대공신(一大功臣)이다.;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6세~15세(歲)의 학동(學童)들을 상대로 연구(研究)를 진행하였다, A조(組)의 학동들에게 비타민 D3를 보충시켜 주었고 B조의 학동들에게는 안위제(安慰劑)를 복용시켰다. 그결과 비타민 D3를 복용한 학동(學童)들이 유감(流感)에 걸릴 확률은 70% 강저되었고 기천발생률(氣喘發生率)도 강저됨을 발견했다. 비타민 D 는 면역계통(免疫系統)을 격활(激活)시켜 줌과 동시에 세균(細菌)의 반복감염(反覆感染)을 강저(降低)시켜 주며 급성호흡계통질병(急性呼吸系統疾病)과 만성호흡계통질병(慢性呼吸系統疾病)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제 5등 마늘(大蒜) :
영양전문가(營養專門家) 모치즈키리에코(望月理惠子: もちずきりえこ) 는 “마늘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강대(強大)한 살균(殺菌) 작용과 배독작용(排毒作用)과 혈액순환(血液循環) 촉진작용(促進作用)을 구유(具有)하고 있음과 동시에 「 NK세포(細胞)(自然殺手細胞,一種免疫細胞)」를 격활(激活)시켜 주는 작용(作用)도 구유하고 있다. 또 마늘(大蒜)은 미국국가암증연구소(美國國家癌症研究)에서「방암식품(防癌食品)」이라고 선포(宣布)했다. 마늘을 마쇄(磨碎)하거나 절쇄(切碎)하거나 기름에 볶아서 사용할 경우 알리신의 효율(效率)과 흡수율(吸收率)을 증가시켜 준다. 마늘 속에 함유되어 있는「아호엔(Ajoene)」성분을 섭취(攝取)하기 위하여 마늘을 가열(加熱)한 후 식용해야 한다. 아호엔 성분은 항병독(抗病毒) 특성(特性)을 갖고있는 물질(物質)이다.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저육(豬肉)과 마늘을 함께 섭취할 경우 피로회복(疲勞恢復)에 유효(有效)하다.” 고 설명했다.
제 4등 파(蔥) :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파(蔥)의 백색부분(白色部分) 속에 일종(一種)의 피토케미컬 '이소알린(isoalliin)이 함유(含有)되어 있는데 이소알린(isoalliin)성분(成分)은 요리시(料理時) 절쇄(切碎) 방식(方式)을 통하여 이소알린 합성(合成)을 증가시켜 줄 수 있다. 이소알린은 항병독작용(抗病毒作用)을 구유(具有)하고 있다. 파를 유지(油脂)와 함께 가열(加熱)할 경우「아호엔(Ajoene)」성분이 형성(形成)된다.;파(蔥)의 내부(內部)에 있는 과취당(果聚醣 : 프룩탄/fructans)은 장도(腸道)의 면역세포(免疫細胞)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제 3등 강(薑) :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강(薑)은 신체온도(身體溫度)를 상승시켜 주는 대표성(代表性) 식물(食物)이며 강희분(薑烯酚 : Shogaol)이라고 칭하는 강력(強力)한 살균작용(殺菌作用)이 있는 자극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그는 「生薑可促進胃部周圍的血液循環,可升高內臟溫度。薑加熱可增加薑烯酚的合成,所以透過蒸煮等加熱方式,可以提高薑的食用功效。」라고 부언했다. 다시 말하면 ‘생강은 위부주위(胃部周圍)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고 내장의 온도를 상승시켜 주며 생강을 가열할 경우 강희분의 합성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생강을 수증기로 쪄서 식용할 경우 생강의 공효를 증진시켜 준다.’ 는 뜻이다. 또 나카사와루비(中澤琉美: なかさわるみ) 영양사(營養師)는 강차(薑茶) 만드는 방법(方法)을 백성들에게「如果在60°C左右飲用,薑的功效更好。」 라고 추천(推薦)했다. 다시 말하면 ”섭씨 60도 좌우의 따뜻한 물속에 생강을 침포해둘 경우 생강의 공효가 양호해 진다.” 는 뜻이다.
제 2등 낫토(納豆):
모치즈키리에코(望月理惠子:もちずきりえこ)는 “현재(現在) 낫토균(納豆菌)은 장상피세포(腸上皮細胞: 腸的屏障細胞)를 격활(激活)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 낫토(納豆) 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다당(多醣) ─ 레반(Levan)과 폴리글루타민산(聚穀氨酸:Polyglutamic acid,PGA)은 모두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조절(調節)해 준다. 간장(醬汁)과 낫토를 함께 식용할 경우 폴리글루타민산(聚穀氨酸:Polyglutamic acid)의 함량이 증가된다.” 고 설명했다.
제 1등 요구르트 :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요구르트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乳酸菌)과 쌍지간균(雙歧桿菌: (Bifidobacterium)은 인류(人類)에 유익(有益)한 미생물(微生物)인데 장도환경(腸道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공등내과부원장(工藤内科副院長) 쿠도타카후미(工藤孝文: くどうたかふみ)는 ”장도균(腸道菌)은 3종(種) 유형(類型)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1. 호균(好菌):공생균(共生菌)、익균(益菌)● 2. 괴균(壞菌):치병균(致病菌)、해균(害菌)● 3. 중성균(中性菌):조건적(條件的) 치병균(致病菌)、기회성균(機會性菌: opportunistic bacteria).
요구르트를 식용할 경우 장도내(腸道內)의 괴균(壞菌)은 감소(減少)되고 익균(益菌)은 증가(增加)한다. 「요구르트와 과당(寡糖)과 식이섬유(食餌纖維)를 함께 섭취(攝取)할 경우 익균(益菌)의 수량(數量)이 더욱 더 증가한다. 」또 요구르트는 10°C 이하의 온도(溫度)에서 유산균(乳酸菌)의 작용(作用)이 감약된다. 요구르트는 30°C~40°C 온도하(溫度下)에서 식용할 경우 더욱 유효(有效)하다. 그러나 과열(過熱)할 경우 유산균(乳酸菌)은 사살(死殺)된다.“고 설명했다.
음품(飲品)의 평가(評價) :
5명의 전문가들은 식품 외에 상견(常見) 음료(飲料)에 관하여 평가하였다. 다음의 3 가지 음품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음품(飲品)들이다. :
제 3등 사과즙 :
사과 속에는 비타민 C 와 식이섬유(食餌纖維)와 과교(果膠)등 영양(營養)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저(低) 칼로리이며 고(高)포타슘이고 고(高)식이섬유(食餌纖維)의 특점(特點)을 구비(具備)하고 있으므로 혈당(血糖)을조절해 주고심혈관(心血管)을 보호(保護)해 주며 치매를 예방해 주고 항과민(抗過敏)등 공효(功效)가 있으며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주는 우량(優良) 과일이다. 영양전문가(營養專門家) 나카사와루비(中澤琉美: なかさわるみ)는 “사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 는 사과의 껍질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과 함께 갈아서 즙을 내어 음용하라고 건의했다. 비타민 A 는 호안작용(護眼作用) 뿐만아니라 피부세포(皮膚細胞)의 건강(健康)을 유지해 주고 항발염(抗發炎)과 항산화(抗酸化) 공효(功效)가 있으므로 신체(身體)의 면역(免疫)에 중요(重要)한 비타민의 하나이다.” 고 설명했다.
제 2등 홍차(紅茶) :
모치즈키리에코(望月理惠子:もちずきりえこ) 영양사(營養師)는 “홍차(紅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테아플라빈(茶黄素:Theaflavin)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폴리페놀은 병독(病毒)의 전염능력(傳染能力)을 감약(減弱)시켜 준다. 그런데 허다한 사람들이 홍차(紅茶) 속에 우유를 가미시켜 음용(飲用)하는데 홍차(紅茶) 속에 우유를 첨가(添加)시킬 경우 차(茶) 속의 폴리페놀이 단백질(蛋白質)에 둘러싸여 병독대항(病毒對抗) 작용(作用)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홍차(紅茶)의 면역력(免疫力) 공효(功效)를 증강(增強)시켜 주기 위하여 홍차(紅茶)를 단독음용(單獨飲用)하라.”고 건의(建議)했다.
제 1등 녹차(綠茶):
히라야나기모토무(平柳要: ひらやなぎもとむ)는 “녹차(綠茶) 속에 다종(多種) 카테킨(Catechin)이 함유되어 있다. 그중(其中), EGCG 라고 불리는 일종(一種)의 성분(成分)은유감병독(流感病毒)에 저항(抵抗)하므로 신관병독(新冠病毒) 치료의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GCG(epigallocatechin gallate)는 80°C 좌우(左右)의 열수(熱水) 중(中) 비교적(比較的) 용이(容易)하게 추출(抽出)되며 물의 온도(溫度)가 80°C를 초과(超過)할 경우 EGCG 는 파괴(破壞)된다. 또 녹차(綠茶)를 음용한 후 30분이 경과하면 혈액순환(血液循環)과 임파액순환(淋巴液循環)의 기능(機能)이 개선(改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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