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香氣)가 진한 커피는 사람의 정신을 진분시켜 주는 음품(飲品) 중 하나이다. 커피는 지난 수 십년(數十年) 동안 오명(污名)을 뒤집어 쓰고 박해를 받아왔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커피가 건강음품(健康飲品)이라고 증명되므로 인하여 각광을 받는 식품이 되었다. 매일 2컵～3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건강(健康)에 유익한 점이 많다고 증명되었다. 커피 중(中)에 허다(許多)한 성분(成分)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 「클로로겐산」은 의학계에서 주목을 하고있다. 왜냐하면 클로로겐산은 항산화(抗酸化)、항노(抗老)、혈관보호(血管保護)、억균(抑菌)、장암예방(腸癌豫防), 치매예방(痴呆豫防) 공효(功效)를 구유(具有)하고 있다고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커피 속에 일종(一種)의 특수(特殊)한 조미료(調味料)를 가입(加入)시켜 줄 경우 풍미(風味)를 더해줌은 물론 클로로겐산의 혈관보호(血管保護) 공효(功效)
를 증가시켜 준다고 건의(建議
)했다.
1. 「클로로겐산」은 혈관보호(血管保護)、연지(燃脂)、장암예방防(腸癌豫防):일본국립건강영양연구소임상영양부장(日本國立健康營養研究所臨床營養部長)이며、의학박사(醫學博士)인 이타구라히로시게(板倉弘重: いたぐらひろしげ)는 “과거(過去) 과학자들은 커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건강(健康)에 부면영향(負面影響)을 조성(造成)한다고 인정했었는데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매일 2컵杯 이상(以上) 커피를 마실 경우 허다(許多)한 건강효과(健康效果)가 있다고 발표했다. 예를들면 중풍(中風)、심장질병(心臟疾病)、고혈압(高血壓)、당뇨병(糖尿病)、비만(肥滿)、치매증, 암증(癌症)등을 예방해 준다. 사실상(事實上) 허다(許多)한 연구실증(研究證實)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질병발생률과 사망률(死亡率)이 비교적 더 낮다고 증명되었다. 커피는 일종(一種)의 건강음품(健康飲品)인데 커피를 마실 경우 건강(健康)해 지는 원인(原因)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과 관계가 있다. 폴리페놀은 식물(植物)의 과실(果實)과 종자(種子)와 과피(果皮)등 부위(部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인데 현재까지 발견된 폴리페놀은 대략(大約) 5000종(種) 이상(以上)이 있다. 커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이라고 칭하는 폴리페놀은 그중(其中) 하나이다. 매(每) 100ml 의 커피 속에 약(約) 15ml～20ml 좌우(左右)의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있다. 클로로겐산은 노화(老化)를 방지해 주고、질병(疾病)을 유발하는 활성산소(活性酸素)를 제거시켜 주며 강력(強力)한 항산화(抗酸化) 작용과 강력한 항균작용(抗菌作用)이 있음과 동시에 클로로겐산이 장위(腸胃)에 도달(到達)된 후(後) 항균작용(抗菌作用) 때문에 장도(腸道) 내(內)의 괴균(壞菌)을 억제(抑制)해 주는 정장효과(整腸效果)도 있으므로 장암(腸癌)등 장위질병(腸胃疾病)을 예방해 준다. 심지어 치매를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도 있다. 그외 클로로겐산은 흡수(吸收) 후(後) 혈액(血液)을 통하여 간장(肝臟)에 운송(運送)된 후 지방간(脂肪肝)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 그러므로 과다(過多)한 지방(脂肪)과 당류(醣類)를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매우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일본북품천등진료소원장(日本北品川藤診療所院長)이며 의학박사(醫學博士)인 이사토쥬(石原藤樹 : いさとうじゅ)는 ”매일 3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실 경우 신체내(身體內)의 연지효과(燃脂效果)는 2배(倍)로 상승되는데 이는 커피 속의 클로로겐산이 당분흡수(糖分吸收)를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지질대사(脂質代謝)를 증진시켜 주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국립암연구센터(日本國立癌研究中心)에서 진행(進行)한 일 편의 연구논문에 보면 클로로겐산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등 치암물질(致癌物質)을 제거시켜 줌과 동시에 여성(女性)들의 장암이환률(腸癌罹患率)을 30％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되어 있다.
2. 혈관건강(血管健康) 보호(保護)를 증가시켜 주기 위하여 :
이타구라히로시게(板倉弘重: いたぐらひろしげ)는 커피의 건강공효(健康功效)를 더 증가시켜 주기 원하면 일종(一種)의 건강식재(健康食材)인 초(醋)를 가입(加入)하라고 추천한다. 간단(簡單)한 「커피-초(醋)」를 만들어 음용할 경우 커피의 고미(苦味)와 초(醋)의 산미(酸味)가 잘 어울려서 상당(相當)히 좋은 맛을 내준다고 추천하였다.
이타구라히로시게(板倉弘重: いたぐらひろしげ)는 “초(醋) 속의 초산(醋酸)은 클롤겐산의 효능을 증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력(強力)한 항균효과(抗菌效果)를 구유(具有)하고 있다. 체내(體內)에 진입한 후 장도(腸道)에 도달되면 괴균(壞菌)의 수량(數量)을 감소(減少)시켜 준다. 또 초(醋)는 장도(腸道)의 혈액유동(血液流動)을 촉진(促進) 시켜 주고 장도(腸道)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활성화시켜 주며 장내환경(腸內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주고 활성산소(活性酸素)의 생산(生産)을 억제해 준다. 고(故)로 초(醋)와 커피를 동시(同時)에 음용(飲用)할 경우 상승효과(相乘效果)를 기대(期待)할 수 있다." 고 강조(強調)했다. 커피 속의 클로로겐산은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를 보호해 줌과 동시에 혈관(血管)의 유연도(柔軟度)를 유지해 주므로 인하여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주고、혈압(血壓)을 강저시켜 주며 커피와 초(醋)를 동시에 음용할 경우 혈당(血糖)이 온정상태를 유지하고 체중경감의 건강공효(健康功效)도 나타난다.
재료(材料) :
*흑(黑) 커피 1 숟갈(大匙)。
*흑당(黑糖) 1 숟갈(小匙)。
*끓는 물 200ml。
*초(醋) 1 숟갈(小匙)。
제법(製法) :
*커피와 흑당(黑糖)을 끓는 물속에 집어넣어 둔다。
*초(醋)를 가입(加入)하여 음용한다。
주의 :
*흑초(黑醋)나 사과초나 주초(酒醋)나 향초(香醋)등을 사용한다.
*무(無)카페인(decaffeinated) 커피속에도 폴리페놀(polyphenol)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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