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歲)「동경대학(東京大學) 근육박사(筋肉博士)」는 암증(癌症)으로 부터 생환(生還)하다:
운동(運動)의 목적(目的)은 근육량(筋肉量)을 증가(增加)시켜 주거나 유지(維持)해 주는데 있다. 근육단련은 체태(體態)를 아름답게 유지해 줄 뿐만아니라 근육단련시(筋肉鍛練時) 근육(筋肉)에서 (1)저항력(抵抗力)을 증가시켜 주는 호르몬과 (2)항노화(抗老化)해 주는 양종(兩種) 호르몬을 분비(分泌)시켜준다. 일본동경대학의 이시이나오카타(石井 直方 : いしい なおかた、1955年 - )교수(教授)는 “나는 암증(癌症) 중(中) 생환(生還)했는데 청년기(青年期) 부터 지속적(持續的)으로 부단(不斷)히 근육단련(筋肉鍛練)을 해왔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1. 일본인(日本人)들이「근육박사(筋肉博士)」라고 칭하는 이시이나오카타 교수는 근육(筋肉)으로 암증(癌症)을 극복(克服)했다.
동경대학(東京大學)의 이시이나오카타(石井 直方 : いしい なおかた、1955年 - )교수(教授)는 동경대학(東京大學) 재학시절 부터 건신운동(健身運動)을 지속했는데 일본민중(日本民眾)들의 눈에는「근육박사(筋肉博士)」로 보였다. 현재(現年) 65세(歲)의 이시이나오카타 교수(教授)는 3년전(三年前)에 악성임파종(惡性淋巴腫)에 걸렸 이환(罹患)된 후 충족(充足)한 근육량(筋肉量)이 체력(體力)을 지탱해 주었으며 암증(癌症)으로 부터 생환(生還)하였다. 이시이나오카타 교수(教授)는 “근육(筋肉)은 인체(人體)의 체온(體溫)을 유지해 주고 체간(體幹)을 지지(支持)해 주는 중요(重要)한 조직(組織)이다. 운동시(運動時) 근육(筋肉)에서 생산(生産)되는 글루탐산(Glutamic acid)은 인류(人類)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가(增加)시켜 줌과 동시에 임파구(淋巴球)의 내원(來源)이다. 나는 악성임파종(惡性淋巴腫)과 싸워 전승(戰勝)을 거두었는데 오랫동안 근육단련(筋肉鍛鍊)을 해왔으므로 인하여 나 자신(自身)의 면역력(免疫力)이 증강하였기 때문이다. 그외 나의 신체(身體)에 이미 충분한 근육(筋肉)이 있었는데 암증과 전투에 필요한 전비자원(戰備資源)인 근육으로 인하여 방사성치료(放射性治療)와 화학치료(化學療法) 등 엄혹(嚴酷)한 요정(療程)을 잘 통과할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인체자아방어력진단(人體自我防禦力診斷)을 전공(專攻)한 일본굴구의원원장(日本堀口醫院院長) 호리구치유우(堀口裕 : ほりぐちゆう) 의사(醫)는 “면역세포(免疫細胞) 중(中) 임파구(淋巴球 :lymphocyte)와 단핵구(單核球: monocyte) 의 주식(主食)은 글루탐산(Glutamic acid)이다. 단핵구(單核球,: monocyte) 는 기관조직(器官組織) 내로 진입(進入)한 후(後)、거서세포(巨噬細胞)로 분화하여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을 탄식(吞食)한다. 글루탐산(Glutamic acid)은 음식(飲食) 중(中)에서 섭취(攝取)하는 것 이외(以外)에 운동(運動)을 할 경우 근육(筋肉)에서 생산(生產)하는 글루탐산은 단핵구(單核球)의 발육(發育)에 필요한 영양분(營養分)을 제공해 줌으로 인하여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단핵구(單核球: monocyte) 또는 단구(單球)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식세포(食細胞)의 일종으로 대식세포(大食細胞)나 수지상 세포(樹枝狀細胞)로 분화(分化)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근육단련(筋肉鍛鍊)은 당뇨병(糖尿病)과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이시이나오카타(石井 直方 : いしい なおかた) 교수(教授)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에서 유학(留學)하고 귀국한 후(後),동경대학(東京大學) 의학부(醫學部)와 생물학부(生物學部)에서 근육단련(筋肉鍛鍊)이 인체건강(人體健康)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이시이나오카타(石井 直方 : いしい なおかた) 교수(教授)는 “지속적(持續的)으로 신체(身體)를 단련(鍛鍊)시켜 근육(筋肉)을 증가(增加)시켜 줄 경우 근육활동에 당분(糖分)이 소모(消耗)되므로 인하여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준다. 또 70세(七十歲) 이상 노년인들도 근육단련(筋肉鍛鍊)을 실행해 줄 경우 근육활동시(筋肉活動時) 일종(一種)의 항노(抗老) 호르몬인 근육호르몬이 분비되므로 뇌내(腦內)의 신경세포(神經細胞)를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치매증 예방에 유효(有效)하다.”고 설명했다.
3.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의 근육(筋肉) 증가(增加) :
이시이나오카타(石井 直方 : いしい なおかた) 교수(教授)는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은 심존시(深蹲時) 차수(次數)를 고집하지 말고 정확(正確)한 자세(姿勢) 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존시(深蹲時)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은 정확한 자세가 필요하며 4초 동안 존하(蹲下)한 후 재차 4초 동안 첨기(站起)해 주는 것이 적합(適合)하다. 하루에 5차례 심존을 실행해 줄 경우 근육(筋肉)이 단련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신주대학교(日本信州大學校) 연구팀은 “快走三分鐘後慢步三分鐘、以如此對於中老年人來說相對輕鬆的鍛鍊法,只要一天走三十分鐘、可強化雙腿肌肉,避免銀髮族的跌倒風險。”라고 발표했다, 다시 말하면 “빠른 걸음으로 3 분 걸은 후에 느린 걸음으로 3 분 걷는 단련법은 중노년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단련법인데 이와같은 산보방식으로 하루에 30분 걸을 경우 쌍퇴근육(雙腿筋肉)을 강화시켜 주므로 은발족(銀髮族)들이 질도(跌倒)할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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