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빈뇨(夜間頻尿)와 심장(心臟)！

야간빈뇨(夜間頻尿)와 심장(心臟)！

야간빈뇨(夜間頻尿)는 숙면을 방애하며 야간빈뇨자(夜間頻尿者)들이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들 보다 더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일본의사(日本醫師)는 야간빈뇨문제(夜間頻尿問題)를 개선시키는 방법을 창안하여 백성들에게 추천하였다.  

1. 연령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빈뇨(頻尿)가 용이하게 발생되어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국제요실금협회(國際尿失禁協會 : 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 ICS)에서 “하루에 8 차(次) 이상 소변을 배출하고 밤에 1 차(次) 이상 소변을 볼 경우 빈뇨(頻尿)라고 정의하였다.  일본유구대학교의학부부교수(日本琉球大學校醫學部副教授) 스가노야키미오(菅谷公男 : すがのやきみお)는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신체기능(身體機能)에 변화(變化)가 발생하여 혈액(血液) 중(中) 수분(水分)이 용이(容易)하게 혈관(血管) 밖으로 누출(漏出)되므로 인하여 하지수종(下肢水腫)을 조성하는데 수종문제(水腫問題)가 엄중(嚴重)한 사람들의 하반신(下半身)에 혈액중(血液中) 수분(水分)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심장(心臟)에 엑스트라 부담(負擔)을 주기 때문에 심장쇠갈(心臟衰竭)에 걸이완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인체(人體)는 심장(心臟)의 부담(負擔)을 강저(降低)시켜 주기 위하여 이뇨(利尿) 호르몬을 분비(分泌)하는데 이때 요량(尿量)이 재차(再次) 증가(增加)되므로 빈뇨문제(頻尿問題)는 가중(加重)됨과 동시에 노년인들의 경우 탈수(脫水) 문제를 조성한다.

 수면(睡眠) 전(前)에 과다(過多)한 수분(水分)을 섭취할 경우 빈뇨문제(頻尿問題)는 더 엄중(嚴重)해 지고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은 하강(下降)되며 건강문제는 더 악화된다. “ 고 설명했다.

일본비뇨기과의사(日本泌尿科醫師) 고토(後藤百萬 : ごとう)는 ”연령증장(年紀增長) 외(外)에  괄약근이완(括約筋弛緩)과 당뇨병(糖尿病)에 사용하는 이뇨제(利尿劑) 등은 상견적(常見的) 빈뇨(頻尿)의 원인(原因)이다.  그결과 불면(不眠)을 유발함과 동시에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하강(下降)시키며，야간빈뇨(夜間頻尿)는 신장공능쇠퇴(腎臟功能衰退)와 심장공능쇠퇴(心臟功能衰退)와  고혈압(高血壓)과 수면호흡중지증(睡眠呼吸中止症) 등 문제(問題)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평상시 수분섭취량(水份攝取量)에 유의(留意)함은 물론 커피와 농차(濃茶) 등 이뇨음품(利尿飲品)의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료법인유심회암정중앙진료소(日本醫療法人裕心會岩井中央診療所)의 자료(資料)에 보면 ”남성(男性) 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혈관탄성(血管彈性) 유지의 중요(重要)한 관건(關鍵)이다. 만일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분비(分泌)가 감소(減少)될 경우 혈관(血管)은 강경(强硬)해 지고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유발하며、혈류량(血流量)을 감소시키고，방광(膀胱)은 혈류량감소(血流量減少)로 인하여 손상(損傷)을 입으며  빈뇨문제(頻尿問題)를 조성(造成)한다. 야간빈뇨(夜間頻尿)는 단순(單純)한 노화(老化)가 아니며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유관(有關)하다. 동맥경화(動脈硬化)는 뇌경색(腦梗塞)과 심근경색(心筋梗塞)등 엄중(嚴重)한 문제(問題)를 유발하므로 유의(留意)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2.   하지(下肢)를 위로 쳐들어 줄 경우 빈뇨(頻尿))를 방지(防止)해 준다.

스가노야키미오(菅谷公男 : すがのやきみお)는「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은 야간빈뇨(夜間頻尿)를 예방해 준다고 백성들에게 추천하였다.  스가노야키미오(菅谷公男 : すがのやきみお)와 일본궁진무전의원의사(日本宮津武田醫院醫師) 소네아츠시(曾根淳史 : そねあつし)가 합작(合作)으로 충승의원(沖繩醫院)과 경도의원(京都醫院)에서 65세～85세(歲) 사이의 남녀 9명(名)의 빈뇨남녀(頻尿男女)를 상대로  임상시험(臨床試驗)을 실시(實施)하였다. 수시자(受試者)들은 매일 취침(就寢) 3시간～5시간 전(前)에    하지(下肢)를  20분(分) 동안 위로 쳐들어 주게하였다.     8 주(週) 동안 실험을 지속한 결과를 제 21차 일본비뇨기능학회(第21次日本泌尿機能學會)에서 발표했다. 시험(試驗) 중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빈뇨환자(頻尿患者)들은  하룻밤 사이에 평균(平均)  2.4 차(次) 소변을 배출하던 빈뇨환자들이  4 주(週) 동안  「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을 실시한 후，하룻밤에 1.8 차(次) 소변을 배출하였다.   8 주(週) 후(後)엔 1.2 차(次)로 강저되었다. 실험전에 비하여 야간빈뇨 차수가 절반으로 하강되었다.   낮 동안의 배뇨차수(排尿次數)는 원래(原來) 하루에 평균(平均) 8.8 차(次)이었는데，8 주(週) 후「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을 실시한 후(後) 하루에 8.2 차(次)로 강저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배뇨량(排尿量)도 감소(減少)되었다. 수시자(受試者) 전원(全員)의 평균(平均) 야간배뇨량(夜間排尿量)은 시험전에 약(約) 721ml 이었는데， 「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을 실시한 4 주(週) 후(後) 630ml으로 강저되었고，8 주(週) 후(後)에는 382ml 로 강저되었다. 환자들 중(中)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낸 환자는 82세(歲) 남성(男性)인데，실험전에 매일 밤 1330ml 의 소변을 배출했었는데，8주(週) 후(後)에 매일 밤 540ml 의 소변을 배출하게 되었다.  이는 하룻밤에 배출되는 소변량이 시험전에 비하여 790ml 나 감소된 셈이다.    스가노야키미오(菅谷公男 : すがのやきみお)는 “8 주 후 수시자(受試者)들의 빈뇨문제(頻尿問題)는 개선(改善)됨과 동시에 환자(患者)들의 각부수종(腳部水腫) 문제(問題)도 호전(好轉)되었고 심장(心臟)의 부하(負荷)도 강저(降低)되었으며，심장질병(心臟疾病)에 걸릴 확률도 강저(降低)되었다. 「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은  심장병(心臟病) 예방효과(豫防效果)를 구비(具備)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3.   「하지상거(下肢上舉)」동작(動作)은 빈뇨(頻尿)를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심장질병(心臟疾病)을 예방해 준다.

01.   방바닥에 천정을 쳐다보고 들어 누운 자세에서 높이가 약(約) 40cm 되는 의자 위에 두 발을 올려 놓는다.  

02.   30 분(分) 동안 유지해야 하며 취침(就寢) 3시간～4시간 전(前)에 실행해야 한다.

03.   또는 푹씬한 베개를 3 개 내지 4 개를 포갠 후 그 위에 두 발을 올려 놓는다.